화장실 다녀온 고양이.mp4

해태부라벗고2018.06.23 11:15
도대체가... 너란 녀석은 알 길이 없다...
바로가기
20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2018.06.23 11:24
저거.ㅡ 엉덩이에 좀 남아있으면 저렇게 비벼서 없앤다고..
바로가기
10
0
스벅2018.06.23 11:19
저 카페트 냄새맡으면 집나간 입맛도 돌아온다는데 사실인가요
바로가기
5
0

해태부라벗고18.06.23 11:15
도대체가... 너란 녀석은 알 길이 없다...
댓글달기
20
0
저게뭐죠18.06.23 11:15
똥스키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프리지던트18.06.23 11: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빨콩18.06.23 11:18
으....ㅠㅜ 안돼....예전에 키우던 개가 맨날 저랬는데 ㅜ
댓글달기
0
0
스벅18.06.23 11:19
저 카페트 냄새맡으면 집나간 입맛도 돌아온다는데 사실인가요
댓글달기
5
0
을이누나18.06.23 11:28
아니요.. 집나간 입맛이 국외로 밀항해버립니다..영영 돌아오지 않아요ㅜㅜ
댓글달기
2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6.23 11:24
저거.ㅡ 엉덩이에 좀 남아있으면 저렇게 비벼서 없앤다고..
댓글달기
10
0
문좀닫아라18.06.24 02:33
으악
댓글달기
0
0
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8.06.23 11:31
집사.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댓글달기
0
0
Techo18.06.23 12:01
나이든 고양이 항문낭염에 걸리면 간지러워서 저럴수 있어요
댓글달기
0
0
쾌변의동반자18.06.23 12:01
똥꼬에 모타
댓글달기
0
0
행복한돼지18.06.23 12:14
항문낭 안짜면 저렇게 해욤 냥이 모시는 집사님들 부럽습니다 ㅍ
댓글달기
1
0
유진이가바다에빠졌슈18.06.23 14:25
이눔시킹 똥스키를 타다닝
댓글달기
1
0
꺄오꺅꺅꺅꺅꺅18.06.23 14:37
2년차 집사입니다. 똥스키 어후 극혐!!-_-
댓글달기
0
0
붉은달의천사18.06.23 14:49
응아가 묻어있어도 저러지만 멍뭉님들 냥님들 항문낭 짜줘야 떵스키 안탐요
댓글달기
0
0
카샤카샤붕붕18.06.23 22:13
으아아아아 똥스키!!! ㅋㅋㅋ
저희 쥬잉님은 같이 살고나서 매일매일 젤리랑 응꼬랑 닦아줬더니 화장실다녀와서 뭐 묻어있음 서럽게 울어요-
(미묘하게 소리가 다르더라구요^^)
아..고양이는 사랑이에요 진짜 ㅎㅎ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