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좀만 기다릴껄.gif

배려2018.06.28 07:57
슈우우웃~ 아! 어림없는 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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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야2018.06.28 07:46
ㅋㅋ 엊그제 새벽에 집 가는데 고양이 두 마리가 몰래 따라오더라고요 ㅎㅎ
생각보다 기여워서 아이컨택 좀 해주고 집 가는데
건물 사이사이마다 고양이들이 나와서 쳐다보더라고요
그때부터 심장이 벌컹벌컹 뛰면서 좀 무서웠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바깥 생활 하는 고양이들이 좀 가엽더라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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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돌이2018.06.28 11:11
마지막 물에 빠질 때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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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18.06.28 07:42
1..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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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삽요18.06.28 07:42
우와 일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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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010018.06.28 07:43
계산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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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야18.06.28 07:46
ㅋㅋ 엊그제 새벽에 집 가는데 고양이 두 마리가 몰래 따라오더라고요 ㅎㅎ
생각보다 기여워서 아이컨택 좀 해주고 집 가는데
건물 사이사이마다 고양이들이 나와서 쳐다보더라고요
그때부터 심장이 벌컹벌컹 뛰면서 좀 무서웠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바깥 생활 하는 고양이들이 좀 가엽더라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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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곰총각18.06.28 07:56
제가 온~~동내 고양이들이랑 인사 다하고 다니고 길냥이 밥챙겨주다가 간택당해서 집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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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6.28 13:47
ㅇㅇ 독립한건지 어쩐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바깥에 먹을것도 마땅히 별로 없을텐데 길에서 사는 고양이들이 가엽고 불쌍하고 안됐음
그래서 저는 밖에서 길고양이 같은 애들 보면 맥스봉이나 천하장사같은 어육 생선살로 만든 소세지 조금씩 떼서 줘요 그럼 배고팠는지 잘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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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곰총각18.06.28 07:54
꼬리...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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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18.06.28 07:57
슈우우웃~ 아! 어림없는 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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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6.28 08:07
얘들은 도대체 왜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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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6.28 08:13
빠지는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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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센스18.06.28 08:14
역시 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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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18.06.28 08:36
도무지이해할수없다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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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사탕18.06.28 09:06
으갸갸갸ㅑ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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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개탕[수정] 06-28 09:56 18.06.28 09:55
골프장에서 들은 은어 인데요
택시 라고 아세요??

택도없다. 000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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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18.06.28 10:43
도도한 병맛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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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돌이18.06.28 11:11
마지막 물에 빠질 때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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