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착한떡집.jpg

ﺲﻜﺸ2012.12.26 18:42
친구가없어 슬픈 중삼입니다
진짜 친구가없어요
힘드네요 매일 급식먹는거하고..체육시간...
이제 고1올라가면달라질까요?
언제쯤 전 행복해질까요
키작아서 이런걸까요...
힘듭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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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2012.12.26 18:55
학생일때는 사실 가정과 학교가 전부라 친구들과의 관계에 신경이 많이 쓰이고 힘들겠지만, 클수록 사람과의 관계가 그런 작고 좁은 학교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는걸 알게 될거에요. 지금 당신을 알아보는 이가 없어 외로울지 몰라도 스스로 발전하고 조금 더 마음을 열면 당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생기고 친구로 발전하겠죠. 어디서 읽었는데 자기의 인연을 언제 어떻게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더 기다리면 꼭 만날 거에요. 동생뻘 되시는데 낙담하신걸 보니 좀 안타까워서.. 힘내세요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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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몽정하는소리하고있네2012.12.26 18:48
고등학교때 명절 일주일전에 떡집에서 알바했었는데 죄다 냉동실에보관했다가 납품한시간전에 렌지에해동시키고 진열장에서 기름바르고 출고시키던데.. 이런진지한얘기에 내닉네임이안어울릴텐데 베플한번되고싶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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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크12.12.26 18:40
ㅋ

베플은 내힘으로 어찌할수없는 면이 있지만 첫코는 오르지 내힘과 노력만으로 가능하다 퇴근길 인파가득한 지하철 3g핸드폰에서도 첫코는 가능하다 첫코의 가치... 그것은 소중하다 세상에는 오르지 내힘, 노력만가지고 할수있는일은 드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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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버12.12.26 18:40
젠장 스크롤 정말 길다 그래서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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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쉭쥄있네12.12.26 18:40
스압을 이겨낸자가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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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12.12.26 22:00
그냥밑에 사람모양 누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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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다보영12.12.26 18:40
다른떡집인줄...기대하게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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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의꿈12.12.26 18:49
난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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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12.12.26 18:40
맛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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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보여주세요12.12.26 19:36
은정아 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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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크12.12.26 18:4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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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고환에딱밤을12.12.26 18:41
나와너와함께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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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가12.12.26 18:41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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끵끵끵??12.12.26 18:41
와 댓글 하나도안달렸다!!해서 댓글달면 열명밖으로 밀려나있겠지..망할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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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제발제발12.12.26 18:41
떡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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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12.26 18:41
개드립님 집 광고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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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눌러라 댓글200개쓰기전에12.12.26 18:41
화면 맨하단 정장두개 누르면 바로 덧글란으로 화면 옮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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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공12.12.26 18:41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먹어보고싶은사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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ﺲﻜﺸ12.12.26 18:42
친구가없어 슬픈 중삼입니다
진짜 친구가없어요
힘드네요 매일 급식먹는거하고..체육시간...
이제 고1올라가면달라질까요?
언제쯤 전 행복해질까요
키작아서 이런걸까요...
힘듭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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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하기귀찮아그냥읽어줘12.12.26 18:43
힘내세요!
사람이죽으란법은없다니까
어떻게든잘될거에요
힘내시고기죽지마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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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12.12.26 18:55
학생일때는 사실 가정과 학교가 전부라 친구들과의 관계에 신경이 많이 쓰이고 힘들겠지만, 클수록 사람과의 관계가 그런 작고 좁은 학교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는걸 알게 될거에요. 지금 당신을 알아보는 이가 없어 외로울지 몰라도 스스로 발전하고 조금 더 마음을 열면 당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생기고 친구로 발전하겠죠. 어디서 읽었는데 자기의 인연을 언제 어떻게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더 기다리면 꼭 만날 거에요. 동생뻘 되시는데 낙담하신걸 보니 좀 안타까워서.. 힘내세요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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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12.12.26 18:59
또 예전에 개드립에서 남자들은 여자가 가슴크면 와~할지 몰라도 자기 여자의 가슴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었죠?? 여자도 키큰남자보면 와~할지 몰라도 막상 좋아하면 키가 크던 작던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키가 작아도 마음이 큰 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죠. 다시 한번 기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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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12.12.26 19:08
제 생각엔 지금처럼 지내면
똑같이 은둔형이 될수있어보이네요.
고등학교올라가면 지금보다는 백배천배
활발하고 먼저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면
친구들이 알아서 생기니 자신감을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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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2.12.26 19:13
키작아서 그런건 아닐껍니다 ㅋ 저같은놈도 잘사는거 보면 ㅋ 암튼 힘내세요 아 그리고 되도록이면 고등학교는 친구들하고 다떨어진곳을 가보세요 ㅋ 거기서 새로운 마인드로 어차피 아는애들도 별로없으니까 성격도 고칠수도잇죠 ㅎ힘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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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힣12.12.26 19:14
저도 중학교때 왕따엿습니다 네 아무도 저에게관심을 주질 않아요 맞은 적도 잇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그냥 용기 내어서 얘기하고 잇는 아이들 틈에 들어가서 같이 놀자고 하엿습니다 아이들과 별탈없이 잘 놀고 잇습니다 지금은 너무 놀아서 탈이구요 키은 작든 말든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 같아요 제 친구는 키가 160도 안되지만 저보다 친구가 많은듯... 중요한건 자신감입니다 콤플렉스는 자기 내면에서 나오는 겁니다 친구 사귈때 외모 일일히 따지는 애는 안사귀는게 좋을듯... 너무 횡설수설햇네여.. 고등학교 올라가서 활발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면 분명 친구들이 많이 생길겁니다*^^* 저또한 그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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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2.12.26 19:19
키작아도 밝고 유쾌한 성격이면 주변에 친구들이 모여요!
제친구도 159인 남잔데 친구들 많아요
지금은 군대갔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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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르타쿠스12.12.26 20:01
키는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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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촤촤배우님사모하옵니다12.12.26 20:10
키는 친구완 상관없어요 아직 마음이 통한 친구를 만나지 못한것뿐이지요 사랑이 날짜는 중요하지않듯 우정도 마찬가지에요 언젠가 정말 마음이 통하고 가족처럼 함께 지켜줄 친구가 생길겁니다 살면서 소중한 친구는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거에요 아직 어리고 살아갈 날들이 더 많으니 외로워말고 꼭 좋은친구가 생기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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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지..12.12.26 20:11
친구와 공통점을 찾아보세요,고등학교 올라가시면 친해지고싶은 친구에게 먼저 말을걸어보세요^^ 친해지고싶어서 말거는데 싫어할친구가 어딨겠어요.. 그리고~ 친구도 잘사귀어야됩니다.. 나쁜친구 만나면 사람이 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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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고양고양 운다냥12.12.26 20:27
제 상황이랑 비슷해서 말씀드립니다.
요즘 평준화가 되서 중학교때 알던 애들이 많이가는곳 안가시는걸로 추천드리고 좀 멀더라도 다른곳이 나으실거에요 ㅎㅎ...
그리고 고등학교오면 친구 생기실거에요~
안생기면 성격의 문제일지도 모르니 성격에 문제가 어떤건지 생각해보시고 고쳐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다가가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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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두시세시네시볶음밥보끔밥!12.12.26 23:08
고등학교에 가서 먼저 말걸고 그러시면 나아지실거에요~
어떠신지모르겟지만 정말키때문은 아닐거에요~
너무소극적이셔서그러실수도있고 깔끔하게 하고다니시고
먼저웃고 다가가고 그러면 친구들 많이생기실거에요~
자신의 사고방식이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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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거봤엉12.12.26 23:25
저도친구가없는데...같이 카톡이나하실래요
???같이 대화나합시다 저도친구가없는데
중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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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역서현역출퇴근하는여성개드리퍼12.12.27 00:40
저도 정말 내성적이고 소심햇엇는데
여자치고는 큰키에 째진눈이라 좀 무서운인상이였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유치원때부터 애들이
절 별로 좋아하지않았거든요ㅋㅋ
자연스레 초등, 중학교까지 왕따당했는데
일부러 아는사람없게 고등학교 멀리갔는데
멀리갔어도 제가 그대로니까 똑같더라구요
자퇴하고 아르바이트하면서 성격이 많이 바꼈는데 지금친구들한테 왕따였다고 말하면 니가 왜왕따를 당하냐고 성격만좋다는 소리들어요ㅋㅋ

겉모습보다는 성격이 중요한것같아요
소심해도 상관은없는데 저는 장난아니게 소심해서 다른사람이 먼저말을 걸어줘도 대답도 겨우 할정도였어요ㅋㅋ 지금은 길가는사람 붙잡고 길물어볼수있을정도로 괜찮아졌어요

고등학교올라가서 먼저 말붙이시고
친하게지내자고 잘얘기하고 하다보면
마음맞는 친구는 생기게될거에요

항상 똑같은법은 없어요 언젠간 바뀔테니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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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12.12.27 15:56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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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스펙좋은일용직12.12.27 23:00
많아도 슬프고
없어도 슬프고
이게 롸이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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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12.12.28 00:02
고등학교가선 친구를 1명만 사귀자라는 마음으로 갖고 올라가!
정말로 당당하게 친구라고 할수있는 친구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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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읭읭12.12.26 18:42
ㅋㅋㅋ댓글쓸라고내렷는데 어마어마한스크롤의압박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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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12.12.26 18:42
떡주문이 ㄷㄷ 아 콩시루떡 먹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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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12.12.26 18:42
흠.. 베댓이 없군요. 아 떡먹고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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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24시12.12.26 18:43
집에가면서 떡사갔고 부모님드려야겟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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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조올려어12.12.26 18:43
난 다읽고 댓글쓴다 마시께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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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잉?12.12.26 18:43
2등ㅇ라는 걸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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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녀12.12.26 18:43
정성과 진심이 묻어나는 떡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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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포도맛12.12.26 18:45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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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을신청하자니마땅히떠오르는게없12.12.26 18:45
난 뭘 기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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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여관12.12.26 18:46
착한떡집 제목만으로 흥분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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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쉬발로믜본야스키타러가자12.12.26 18:46
난 더럽나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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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몽정하는소리하고있네12.12.26 18:48
고등학교때 명절 일주일전에 떡집에서 알바했었는데 죄다 냉동실에보관했다가 납품한시간전에 렌지에해동시키고 진열장에서 기름바르고 출고시키던데.. 이런진지한얘기에 내닉네임이안어울릴텐데 베플한번되고싶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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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이12.12.26 18:48
근데 글쓴이가 여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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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은재미가없죠12.12.26 18: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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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용.12.12.26 18:49
아 난독증와서 '모든게 수작업이다'가 '모든 게수작이다'로 읽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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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2.12.26 18:49
이런글은 대체 어떤 개드립을쳐야 베댓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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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5명씩대꼬오랑께12.12.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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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알 꽃12.12.26 18:51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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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눈12.12.26 18:56
안녕하세요 이엉동PD입니다.
이 밋있어 보이는떡.....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참 맛있는데요?
하지만 이떡도 한번만들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파는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떡은        ㅇ/           □
                                 /ㅣ
                                   ㅣ
                                   /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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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12.12.26 19:16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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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가야겠어....12.12.26 19:56
떡떡떡떡떡떡 아 물론 먹는 떡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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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슬 ㅍ ㅓ12.12.26 20:26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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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12.26 20:3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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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12.26 20:32
증조할머니께서 출퇴근 하시는 궁녀? (명칭을 모르겠네요) 셨는데 뵐때마다 두텁떡 해주신게 기억나네요..진짜 고생해서 만드는 떡인데 매번 해주셨던..3년전 돌아가셨지만 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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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12.12.26 22:55
분명 여사장님이라 써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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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객끼12.12.26 23:14
내가 원한 떡은 이런 떡이 아닌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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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우 ㅇㅅㅇ12.12.26 23:52
저기 두텁떡 먹어봤는데 원래 두텁떡 안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맛....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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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성공한 미래의 공사판 일꾼12.12.27 01:05
이렇게 못생긴나도 잘참고 사는데 왜그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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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라12.12.27 01:18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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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뭐지 그거 있잖으 그거12.12.28 17:38
떡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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