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평소 맘에 들지 않던 차 복수甲..jpg

으힣힣18.07.10 18:19
나부터좀 살려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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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18.07.10 18:20
넌 날 소중하개 생각하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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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몽니나18.07.10 18:20
손으로 머리 내려찍은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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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8.07.10 20:13
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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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유사미아빠[수정] 07-10 23:34 18.07.10 23:33
물에 빠진사람을 구할땐 오히려 기절시켜서 데리고 나오는게 쉽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저 개가 잘 배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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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계속되면둘리인줄안다18.07.10 19:01
담궈버리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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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8.07.10 19:10
죽어 하하하하하 죽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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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수그자체18.07.10 19:17
빨리 말해봐 어제 데려온 고양이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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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111518.07.10 20:22
저거 사진 찍은 사람이 개가 자기 여동생 죽일 뻔 했다고 적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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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8.07.10 21:46
최고의 휴가였다 나의 개가 내 여덩생을 반쯤 죽이기 전까지는

이였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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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18.07.10 22:35
선기절 후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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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으리4번타자18.07.11 07:50
개:그게 아니라고 몇번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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