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달러 청바지 vs 150달러 청바지.jpg

방앗간아줌마2018.09.01 19:45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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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은학연지연흡연2018.09.01 19:17
찢는건 기계가 못해서 비싼거 아님?
저 찢어진 사이로 발나와서 의류 수거함에 들어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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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2018.09.01 19:16
쌀딩크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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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18.09.01 19:16
쌀딩크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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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아줌마18.09.01 19:45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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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주거공간반포자궁18.09.01 19:16
새바지vs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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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은학연지연흡연18.09.01 19:17
찢는건 기계가 못해서 비싼거 아님?
저 찢어진 사이로 발나와서 의류 수거함에 들어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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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8.09.01 19:18
확실히 150달러짜리가 이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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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9.01 22:27
엉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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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18.09.02 00:47
150달러짜리가 이쁠수도 있져 .. 이뻐 보이는 사람이 많으니까 자꾸 찍어내는거공.. 다만 글의 요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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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9.01 19:39
색 빼고 문질러서 닳게 하고 찢고... 손 많이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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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빠뿌리까18.09.01 19:47
찢어진 청바지는 처음 90년대에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당시엔 찢어진 청바지를 팔진 않았어요~

게다가 당시는 게스 리바이스 캘빈클 등 고가 청바지가

처음 등장하는 시기 이기도 합니담~

그 비싼걸 사다가 칼로 찢고 벽돌로 갈고 락스로 물빼고

패인트로 묻혀서 만들어 입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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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지은닉네임18.09.01 19:47
여러분 인건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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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18.09.01 22:25
저것도 홍대충 필수요건중 하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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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왕자818.09.02 03:46
150 짜리 바지는 아미리 라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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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18.09.02 12:22
저거시 빈티지인가 몬가 하는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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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g18.09.03 11:56
정성 100$ 더 들어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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