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여자친구 없어서 다행이다 귀찮을뻔했네;;

부럽네요

위로야 욕이야???요
ㅋㅋ

유부남일 겁니다. 진짜 부러워서...

영혼 가출 한거내요

너어..는 지인짜 애..매...허다

휴 아군이다 사격중지

퉷이라뇨...
카앜 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초등저학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넼ㅋㅋㅋㅋ

퉷~!

0. 여자친구가 있다

어머님야 김밥이 짜다

x발 지랄을한다

와썹맨 이후 지랄은 심의에서 통과되기 시작했다

카악 퉤

0.범죄인지 확인해보자

불편한 게시물이네요

여자친구한테 해줘야지 ㅋㅋㅋ

미쿠짱 좀만 기달리라능

내가 좀 아는데, 다 스킵하고 치킨 보쌈 아구찜(취향에따라 필살기가 있음) 등, 평소에는 한개씩만 시켜먹던거 많이 사들구가서 양손가득히 내려놓고 이야기하면 이야기 잘댐.

퉷~!!

크아아악~~퉷!!!

에잇, 진도뽑다가 마늘 갈린거나 혀로 넘어와랐
퉤이잇~

짤만봐선 철컹철컹인데??

4번이 없다...

재도 등에 여드름 나서 그런가

이런 글 올리실땐 제목앞에
경고문을 넣어주셨으면 해요..ㅠ

4번이 없네요 김밥천국자식

쿠쿡.. 미미쨩은 항상 돌돌 말아져 있다구!

로리콘인가

지×한다

경찰관:실례 합니다. 아동 납치법이라는 소식 듣고 왔습니다. 철컹철컹

그리고 잘라서 호일에 다시 포장한다.

명석말이할줄알았는데

인형이랑 뭐가달라? 일루와 미꾸짱~

너무 힘들고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 올립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ㅜ
원래 알고 지낸지는 1년 가까이되고 사귄지는 1달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진짜 한달동안 매일매일 붙어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서로 열심히 사랑을 했습니다.
(혹시나 가지고 논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있으실텐데..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달동안 서로 논다고 쓴돈만 각자 200이 넘어가니까요..)

그 여자친구가 6개월 유학을 9월 1일에 갔습니다.
근데 어제 5일만에 각자 인생을 열심히 살자고 말을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왜 그러냐고 하니..혼자라서 너무 힘들고 외롭다고..근데 너는 멀리있어서 의지할 수가 없다고 하드라고요..
그래도 계속 연락하고 밤이든 새벽이든 힘들때마다 전화도 해주겠다고 붙잡았는데..
계속 그걸로는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너가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게 없지 않냐면서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거기서는 의지할 만한 사람이 있냐고하니.. 있답니다..
진짜 설마 싶어서 남자냐고 하니까..
남자랍니다..
좋아하지는 않고..잘될 마음도 없다는데

하는말이 저보다는 지금 자신 주위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더 고맙고 있으면 행복하다고 하네요
그게 남자든 여자든이요..

그래서 현재는 그러면 사귀기는 하대..서로 하고 싶은걸 하고 열심히 살자고 해놓는 상탭니다..
여자친구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저히 못 잊을거 같아서 붙잡고 매달리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첫 연애도 아니고 나름 많은 연애를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힘들고 눈물이 나는적은 처음이네요..

진짜 마음을 붙잡고 돌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 걸까요..?
친구나 형님들은 그냥 헤어졌다고 생각하고 지내다가 헤어지자하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하는데.. 어떻게ㅜ해야되나요

헤어지세요. 여자없이 못사는 남자,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 답없습니다. 어거지로 끌다 오히려 상처가 더 크게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