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니는 40대 엄마가 장학금 받자 동기들이 한 말

라떼한잔2018.09.09 18:55
꼭 못난시끼가 남탓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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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의드립2018.09.09 19:05
너 없었으면 다른 정자 중 하나가 태어날 수 있었을텐데... 세상에 민폐인건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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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2018.09.09 18:56
늬들이 잘했으면 장학금 받는거잖아?
왜? 20대 인 주제에 40대보다 머리가 안돌아가니? 공부하는 법을 몰라? 그머리로 대학교는 왜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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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무슬림주지승18.09.09 18:55
요즘 젊은 꼰대가 늘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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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18.09.09 18:55
꼭 못난시끼가 남탓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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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집사를때려친다[수정] 09-09 18:56 18.09.09 18:56
ㄸㄹㅇㅅㄲ들이 많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생각을 하지?
왜 저러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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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18.09.10 20:03
요즘 나 등.신입니다라고 소문 내는게 트렌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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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군인[수정] 09-09 18:58 18.09.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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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바다가만난지천일염18.09.09 18:56
세상엔 정말 이해할수없는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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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잘용인얼짱18.09.09 18:56
아 너무 화나서 저 말한 학생년 찾아가서 머리채 뜯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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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18.09.09 18:56
이모님 안계셨으면 그 장학금 엉뚱하게 주류사업에 투자될뻔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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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18.09.09 18:56
늬들이 잘했으면 장학금 받는거잖아?
왜? 20대 인 주제에 40대보다 머리가 안돌아가니? 공부하는 법을 몰라? 그머리로 대학교는 왜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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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8.09.10 14:29
내가 이 말 쓰고 싶었음. 경쟁에서 졌으면서 무슨 말도 안 되는 핑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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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는개드립18.09.10 14:56
그니까 유한대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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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수정] 09-09 18:58 18.09.09 18:58
지가 잘해서 받으려는 생각은 안하고
항상 환경탓만 하면서
평생 루저로 살아가길 빈다
호로 잡노무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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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빛깔잠투정18.09.10 07:01
맞아요. 자기가 노력해서 잘하면 되는데 자기가 노력하긴 싫고 실력도 안되는데,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질투나서 욕하고 비난하면서 자기 합리화 하는데.. 그런다고 자기 수준 올라가지 않죠. 저런 애들은 바닥에서 바닥으로 살겠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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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물음표18.09.09 18:59
ㅋㅋ욕을 안할수가없내 저 x들 이래서 국영수위주가 아니라 도덕성도 챙겨야함 도대체 저런 애들이 사회나오면 정작 자기본인의 잘못을 사회탓 정부탓등 떠넘기기 급급한 한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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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이18.09.0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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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이[수정] 09-09 19:02 18.09.09 19:02
평생을 지 안되는건 남탓 할 놈이네.
그런 쓰래기가 하는 말은 걸러들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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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9.09 19:04
그냥 공개하고 사회적으로 매장하자 물론 부모님 형제 자매 사회적으로 매장하자

총살을 하기엔 총알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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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의드립18.09.09 19:05
너 없었으면 다른 정자 중 하나가 태어날 수 있었을텐데... 세상에 민폐인건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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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정자였을때가이뻤어18.09.09 19:40
그러니까요..
못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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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8.09.09 19:06
유한대학 어떻게 대학교지...

전문대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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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참숯바비킴18.09.09 19:08
아니 x발?
뎀질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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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행복하기를18.09.09 19:15
결국 이 분이 장학금받던 안 받던 학점관리 잘하고 장학제도에 대해 많이 찾아본 학생은 다 장학금 잘 받지.ㅎㅎ

장학금 제도들이 한 두개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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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들개는나다18.09.09 20:04
진심 40대 분이 못배운게 한이시라면 정말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합니다. 그런데 노력을 하여도 베이스라는게 있지요. 주위 어머니들을 보세요. 하나를 가르쳐주면 몇일 뒤에 다시 물어보십니다. 장학금을 받을정도라면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요? 아니면 니들이 얼마나 멍청한걸까요? 한학기만에 그정도 격차를 줄임 당했다는건.. 니들 자질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학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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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똥꼬주세요18.09.09 20:41
아주머니가 안계셨다고 해도
그 장학금을 네가 받는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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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비둘기18.09.09 21:07
저런글 보고 이제 가서

'농담으로 한 말인데 너무 과민반응 하시는거 아니에요?'

라는 개빡통새12끼는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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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9.10 06:39
저딴말 씨부린자식는 백타 그런말 할겁니다
대가리에 든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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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저는벙어리입니다18.09.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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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헌ㄱㄷ는ㄷㄱ니18.09.09 21:39
ㅋㅋ 지잡대가 다 그렇지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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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동색18.09.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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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18.09.10 00:50
글쓴이 어머니가 아니었어도
저 말 한 ㅂㅅ은 장학금 못탔을듯
지가 탈 수 있었던것도 아니면서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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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구로공단18.09.10 03:23
어디 간다길래 돈 넣어주기까지 한다는 말은 무슨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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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XX보여주세요18.09.10 13:46
저도 그 부분이 조금 걸리긴했는데

MT.OT가면 눈치보이니 현금으로 조금 준다는 얘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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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만지고싶어18.09.10 10:35
사람들이 지잡대를 왜 기피하냐면
대학의 수준이 낮은것도 있지만 거기 다니는 학생들 수준도 처참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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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010018.09.10 12:19
99학번 성적인안되 경기도에 있는 전문대 들어가서 놀았던데 영어수업시간 해석은못하저라도 이해는 되는데 아예 읽지도 못했던사람이 수두룩한거보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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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탈모쑈18.09.10 12:36
걍 인성이 별로인거같은데 애들이? 저희 어머니도 4년전 54세때 가족중에 혼자만 대학못나왓다는게 부들부들하다고 대학들어가서 빡공, 장학금 받으셨는데 20대 친구들이 파티열어주고 같이 술먹으러다니고 잘 챙겨주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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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8.09.10 13:50
요즘 못배운 친구들이 많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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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8.09.11 09:21
학교 꼬라지보니 수준알겠다 지잡색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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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류18.09.11 18:35
어머니가 너무 여리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반대로 있는집 사모님이 장학금 받았으면
어머~ 사모님 열심히 하셔서 당연히 받으실 줄 알았어요
이지랄했을게 뻔한데
저런것들은 재수강도 못하게 전과목 D나 쳐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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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맨18.09.11 20:13
와진짜 너무 미개하네요...저래놓고 어른들 탓하려나 어린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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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롱~후리롱~♡18.09.12 08:06
저런것들이 사회나와서 짬차고 꼰대질할꺼 생각하니 한탄스럽다....

15년쯤 전에 40대 아저씨가 신입생 들어왔을때 우리과 생각나네...
미친 핏덩이 자식들이 선배랍시고 대접받을라한...

대학은 기수놀이하러 가는게 아니라 공부하러 가는거 아니겠니... 그놈들 요즘 밥은 빌어먹고 다니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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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단골03-10 09:32
제가 대학 다닐때도 나이 있으신 이모님 계셨는데요. 그 분은 밥도 잘 사주시고 20대들과 잘 지내시긴 했어요. 아마 상황과 성향이 안 맞는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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