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난리난 디씨인.jpg

너구리행님2018.09.25 18:38
할아버지: “네 놈이 가져갔구나! 한 참 찾았네!!”
아버지: “내 옷도 몰래 입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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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2018.09.25 18:35
여장은 오로지 남자만이 할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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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2018.09.25 18:33
아.. 개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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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8.09.25 18:33
아.. 개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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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8.09.26 04:13
청문회ㅋㅋ 미개하다ㅋㅋ 그냥 따로 불러서 말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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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어무섭소18.09.25 18:34
당당하게 말씀드려!!! 할아버님도 빠지게 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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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18.09.25 18:34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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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9.25 18:34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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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9.25 18:34
일단 여자 친구줄 선물이라고 하고 둘러대서 가정의 평화를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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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09.25 19:54
여자친구가 중고를 애용하는 검소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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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9.25 18:35
여장은 오로지 남자만이 할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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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고싶어18.09.25 18:37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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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한옛날에18.09.25 20:5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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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9.25 18:35
할아버지... 여장은 여자들은 결코 할 수 없는 가장 남자다운 취미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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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옴18.09.25 18:36
미스김... 나와...걸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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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행님[수정] 09-25 18:43 18.09.25 18:38
할아버지: “네 놈이 가져갔구나! 한 참 찾았네!!”
아버지: “내 옷도 몰래 입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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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18.09.25 20:30
할아버지의 은밀한 물건에 손을 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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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존재합니다18.09.25 19:16
저정도면 공개처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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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드름18.09.25 19:44
이놈이 우리 핏줄이 틀림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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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포인트18.09.25 20:00
그냥 제발 개인적인 취미였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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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헤헤18.09.25 21:03
예전에 동네에서 친구 기다리면서 무심히 고개 돌리다 본 곳에 어느 남자가 원피스수영복을 입고 있길래 ‘밖에서 웬 수영복?’이란 생각을 하다가 2초 후 뭔가 이상함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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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동자[수정] 09-26 00:09 18.09.26 00:08
참 저 할아버지 생각이 있으신건지.... 저거를 그냥 냅두지 뭔 쪽을 주려고 공개해버리냐 손자를 ㅉㅉ
쨋든 남집인데 맘껏 뒤지는 인성보면 할아버지 인성도 노답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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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모르겠구나18.09.26 00:2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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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동자18.09.26 19:18
뭔 힘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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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여행자[수정] 09-26 10:14 18.09.26 08:17
아~그거 이번 우리 동아리에서 준비중인 커스텀플레이의상이야. 유명 애니의상 제작하는건데 국제 대회에 출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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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딱지코오오딱지18.09.27 00:35
청문회ㅋㅋㅋㅋㅋㄱㅋㅋㄱ장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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