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사실만 말하기.jpg

호진리2018.10.08 07:51
내가 천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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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2018.10.08 07:59
이렇게 우리는 기부를 착실하게 하는 나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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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2018.10.08 07:28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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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18.10.08 07:28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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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18.10.08 07:31
당신은 트레이너의 몸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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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슈트부럽18.10.08 07:37
뭔 트레이너가 몸이 저래;;;;

그리고 실제로

등록은 하는데 작심 일주일이 70프로인건 맞는듯

나와봐야 매우 설렁 설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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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8.10.08 07:45
트레이너몸도 어차피 제대로 가르칠거 아니니까 얼굴만 번드르한 사람 델다놓았다는거 아니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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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리18.10.08 07:51
내가 천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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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8.10.08 07:59
이렇게 우리는 기부를 착실하게 하는 나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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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설차례인가18.10.08 10:02
그래서 연말정산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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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카오스의패닉의왼손잡이야18.10.08 11:01
대한민국 기분천사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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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히오르18.10.08 18:22
대체로..처음 헬스장 가시는 분들은
횡단보도에서 신호기다리며 전봇대에 붙어있는 헬스장 광고포스터를 보실겁니다.
그리고
'어?..한달에 3만원? 하루에 천원정도네? 완전 싸다!!'
생각하며 불어난 살을 느낀나머지 충동적으로 헬스장에 찾아 갑니다.
트레이너의 친절한 설명에 따라 개월수가 늘어날수록 싸지는 이용비용... 한달에 3만원인데 3달에 6만원?? 반년에 10만원??음... 깊은 고민끝에 반년은 길고 3달을 고르지만 정작 간 일수는 2주일도 안되는 현실...ㅋㅋ 6만원 내고 2주다님 ㅋ 누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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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18.10.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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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게최고야18.10.08 19:39
트레이너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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