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심심하다옹~~.mp4

간장조린내2018.10.26 18:04
머리가안나니 상처라도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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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가아아2018.10.26 17:52
집사는 왜 저러고 있는겨?
실은 즐기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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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사께한잔샥해2018.10.26 18:18
눈물 모양 상처만 아니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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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8.10.26 17:52
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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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가아아18.10.26 17:52
집사는 왜 저러고 있는겨?
실은 즐기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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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웃음포인트를찾았닼ㅋ[수정] 10-26 17:54 18.10.26 17: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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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수정] 10-26 18:04 18.10.26 17:56
와! 머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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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먀 려18.10.26 17:59
챱챱(머리카락이아닌 피부와 발바닥의 마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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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는요단강18.10.26 18:00
저러다 머리에 상처나면 오또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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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조린내18.10.26 18:04
머리가안나니 상처라도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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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사께한잔샥해18.10.26 18:18
눈물 모양 상처만 아니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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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신18.10.26 18:38
아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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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는못고쳐18.10.26 20:17
냥펀치로 사정없이 때려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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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당첨될래18.11.02 21:04
집사가 화는 나는데 머리는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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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도만수르[수정] 10-27 12:36 18.10.27 12:32
어느정도 크면 발톱 잘숨겨서 괜찮습니다ㅎ
자식때가 오히려 찔끔찔끔 상처가 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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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결혼하지마라18.10.26 18:19
전방에 문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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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되면두고보자18.10.26 18:42
원래는 대머리가 아니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대머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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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18.10.26 19:01
왜 한국말로 아아!!쫌좀!악! 이게 들리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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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부릉18.10.26 19:13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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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8.10.26 19:22
집사야ㅜ 넌왜 털이없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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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10.26 20:28
어우... 누가 아기 고양이 입양하라고 해서 꾹 참고 거절했는데 방금 전화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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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고장난거 아닌가요 카톡 안오[수정] 10-26 20:33 18.10.26 20:33
탱탱볼에 의해 튕겨나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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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8.10.26 22:38
저희 둘째딸도 저럼 지금 8개월 되었는데요
밤에 지 잘꺼다 잤다고 심심하다고 뒹굴러서 자고 있는 절 꼬집고 뺨 때리고 해요 ㅠ
잠은 깨지만 멀뚱 처다보며 가끔 실없이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기 그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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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빛18.10.26 23:22
진짜 귀엽겠네요 ㅎㅎ 그럴 땐 앙냥냥냥냥 하면서 불룩배 한 번 간지러 주고 머리냄새 맡고 다시 가슴 토닥여 주면서 재우려고 하면 또 뺨따귀 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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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너무많이마셨나봐요18.10.27 14:59
무빙보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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