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빼빼로데이.jpg

드루이드드루와2018.11.13 18:30
펼쳐보니 "어린이은행"
바로가기
37
0
꽃냄시2018.11.13 18:15
아버님 센스!!!!!
바로가기
17
0
nowhere2018.11.13 18:24
반목과 증오의 깊은 씨앗은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웃고 넘어갑시다 나무아미타불
바로가기
6
0

별똥별님18.11.13 18:14
쓸때기 읍는 정성이네.
댓글달기
1
2
게218.11.13 18:28
여기요~여기~ 감정이 매마른분이 계세요~~
댓글달기
1
0
좋아요는좋아요18.11.13 18:15
아... 진짜 아빠 은행잎은 하나도 없잖아 말했는데..
댓글달기
0
0
노잼이면짖는고양이[수정] 11-13 18:45 18.11.13 18:15
와대박ㅋㅋㅋㅋ셍스있으시다 ㅋㅋㅋ
댓글달기
2
0
그냥함18.11.13 18:15
믿거지만 싸가지없다 아들이
댓글달기
2
2
열심열심열매18.11.13 18:18
어디에 아들이
댓글달기
2
0
그냥함18.11.14 15:50
제가 아들이라 대입해버렸네여
댓글달기
0
0
평범하게만살자18.11.13 18:15
네가 좀 드려봐...
댓글달기
0
0
꽃냄시18.11.13 18:15
아버님 센스!!!!!
댓글달기
17
0
드루이드드루와18.11.13 18:30
펼쳐보니 "어린이은행"
댓글달기
37
0
사랑하세요18.11.13 18:35
나쁘다 ㅋㅋㅋㅋㅋㅋ 드립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2
스위트칠리소스[수정] 11-13 20:46 18.11.13 20:45
아니면 추억의 브루마블에 나오는 씨앗은행일 수도 있음
댓글달기
0
0
닉네임정하는게가장싫다[수정] 11-13 20:50 18.11.13 18:2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2
0
금소니18.11.13 18:28
네 이상해요
댓글달기
0
1
nowhere18.11.13 18:24
반목과 증오의 깊은 씨앗은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웃고 넘어갑시다 나무아미타불
댓글달기
6
0
DORITO18.11.13 21:50
요즘 세상 진짜 각박하네요. 저만큼 부모님이 해줄정도면 부모자식간에 정말 좋은 사이고 챙겨주는 사이같은데 단편적으로 자료만 보고 자기 속에 있는 화를 와다다다다 .. 저런 사람 볼때마다 니무 피곤합니다 ㅠㅠ
댓글달기
0
0
아는사람18.11.13 18:33
은행잎 연초
댓글달기
0
0
머머리18.11.13 18:52
딸 : 은행잎 달라고
댓글달기
0
0
이번생은글렀음18.11.13 18:54
버렸으면 큰일날뻔 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화신선짱18.11.13 18:57
아니 부모한테 돈맡겨놨나~
지가 먼데 달라마라야
낳아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댓글달기
2
4
생각보다맛있어요18.11.13 23:52
부모입장이 되보니..
해준게 뭐있냐, 누가낳아달랬냐, 나한테 관심이나있냐..이런말 너무 잔인하고 화나는 말이었네요..맨날 지감정 지감정...
자기혼자삐지고 짜증내는 아이들 수업때보면 진짜 속에서 화가납니다
댓글달기
1
1
바비디부18.11.13 20:01
다 버렸으면 어쩔려고ㅅ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