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어떤 여자랑 눈이 계속 마주쳤는데.jpg

마무리는물티슈로2018.12.26 11:31
(글쓴이 머쓱히내린후)
동생:올~
누나:내놔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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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2018.12.26 11:29
용기 하난 인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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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해라2018.12.26 11:30
아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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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8.12.26 11:29
용기 하난 인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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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해라18.12.26 11:30
아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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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물티슈로18.12.26 11:31
(글쓴이 머쓱히내린후)
동생:올~
누나:내놔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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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굽유우머18.12.26 11:32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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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9마9움18.12.26 13:49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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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지나가는비둘기18.12.26 17:48
천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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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빌런18.12.26 21:29
이해 못함 ㅜㅜ

동생이 만원 달라고해야 맞는거 아닌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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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다걸리면손모가지18.12.29 12:09
누나랑 동생이랑 내기한 상황
누나:내가 저사람 대쉬하게 하면 만원 콜?
동생:콜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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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제스프리18.12.26 11:31
여자분: 관성의 법칙;;;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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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8.12.26 11:32
hoxy 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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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8.12.26 11:35
베드로만 아녔어요 베드로 갈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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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무도사18.12.26 11:47
H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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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8.12.26 12:13
아 기분 좋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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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어린이18.12.26 12:27
hoxy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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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난국이네18.12.26 12:54
베드로 드립아는사람이 금장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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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8.12.26 13:48
HOXY?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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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12.26 15:03
유쾌하게 훈훈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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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억울한도형은원통18.12.26 15:20
처남을 꼬셨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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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덩크18.12.26 15:34
근데 왜 쳐다본거임?
혼자 그렇게 느낀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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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싀츠네18.12.27 21:34
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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