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미쿡 친자확인 레전드.jpg

보다못해내가나선다2019.01.09 18:57
성매매한 남자 횟수만큼 얼굴에 불도장을 낙인찍어서 배우자가 될여자가 알수있게하고 성매매 여성도 남성도 범법자로 빨간줄 그어서 아무나는 아니더라도 배우자될사람은 신원조회할수 있게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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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밍2019.01.09 19:24
국가에서 말 안하는걸 본인은 어떻게 알고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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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2019.01.09 18:24
이런거 사람들 국가적으로 찾아내서 낯낯이 밝혀서 함부로 몸 굴리는게 얼마나 그릇된 일인지를 좀 알려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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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귀신19.01.09 18:19
그 후에 4명을 더 데려와서 검사 했지만 진짜 아빠는 찾을수 없었다고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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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19.01.09 18:22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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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9.01.09 18:24
팩트에요? 믿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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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수정] 01-09 18:49 19.01.09 18:48
이거 다음주에 다른남자 나오고 그다음주에 또 다른남자 나오고 전부 아빠 아님 ㅋㅋ 그래서 테리랑 헤어짐 해피엔딩.....이 아니구나...누가 엔젤아빠좀 찾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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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채점기19.01.09 18:33
얼마나 박아댄거야 저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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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19.04.26 12:29
저정도면 이런소리 들어도 되는수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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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9.01.09 19:14
그냥 오픈 게이트 상태로 돌아댕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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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9.01.09 20:1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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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낮지만성적욕구는높아19.01.09 18:20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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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털크루저19.01.09 18:22
저보다 1분이나 빠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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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노유리와튼튼데스19.01.09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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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Co19.01.09 18:20
이게뭐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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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이아빠19.01.09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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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19.01.09 18:2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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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타이밍19.01.09 18:20
나쁜여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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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19.01.09 18:20
ㅋㅋㅋ 그럼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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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9.01.09 18:21
씨받이구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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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발굴19.01.10 07:19
레알 이건 대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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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장이나가벙19.01.09 18:21
ㅇ...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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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19.01.09 18:21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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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털크루저19.01.09 18:21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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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3학년19.01.09 18:2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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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몽쓰고모19.01.09 18:22
스압길때부터ㅜ예상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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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쳐디비져잘때가19.01.09 18:22
로또 확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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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날자19.01.09 18:22
사랑과 전쟁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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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올리고하나더놔19.01.09 18:23
각본없는 드라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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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9.01.09 18:24
이런거 사람들 국가적으로 찾아내서 낯낯이 밝혀서 함부로 몸 굴리는게 얼마나 그릇된 일인지를 좀 알려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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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못해내가나선다19.01.09 18:57
성매매한 남자 횟수만큼 얼굴에 불도장을 낙인찍어서 배우자가 될여자가 알수있게하고 성매매 여성도 남성도 범법자로 빨간줄 그어서 아무나는 아니더라도 배우자될사람은 신원조회할수 있게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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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당첨될래19.01.09 19:20
남자도 성매매한 숫자뜨게하고
여자도 성매매로 몸판 횟수만큼 숫자 뜨게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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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1.10 09:54
성매매를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전 이 발상은 좀 무서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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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듐칫19.01.10 11:50
왜 하고있어서 성매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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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1.10 11:55
인권적인 부분에서 무섭다고 한건데요
생각이 좀 많이 단순하시네요

저도 성매매 극혐종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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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당첨될래19.01.12 14:34
님말도 맞는데..저는..윗댓글 보면알겠지만
남자는 성매매 한숫자 뜨고 여자는 뜨는게 무섭다라고하는지...
그걸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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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1.12 18:16
윗댓글 뭘 말하는지느모르겠지만
사회 인식상 성매매여자에게 낙인을 찍을경우
성매매보다 더 무서운 일이 벌어질 수도 있고 (강. 간 같은)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추측임다 ㅎ)
사회적 인식이 아직은 성적인 부분에선 여자쪽이 불리한건 맞으니까여
이러나 저러나 성매매는 싫지만 저 말에 좋아요가 많다는게 전 조금 무섭네요 ㅠ
아니 싫어요가 없다는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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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당첨될래19.01.12 21:09
흠...관점의 차이인가보죠....제말은 성매매 업소에 가는것도 잘못이고 성매매여자들이 일하는것도 문제라는 거였어요 나쁜의도로 댓글단건 아닙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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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거교19.01.09 19:34
저긴 바람같은거니 성매매랑은 한 일은 비슷한데 약간은 차이가 있지않나요 ?
그래서 궁금한데
내 상대방이 바람핀거랑 성매매한거랑 머가 더 기분 나쁘시나요 ?
저는 둘다 x같지만 바람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가는 행동들을하고 관계로 가지만 성매매는 그냥 바로 관계니
저는 바람이 더 싫은데 여러분은 어떠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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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집사이니라19.01.09 20:20
둘다 똑같습니다. 바람이 사랑?해서 했단 보장도없고.. 여튼 그냥 같이 자고싶어서 바람핀걸테니 결과는같죠.
여자라면... 똑같이 호빠가서 원나잇 여러번 하는거랑 바람펴서 같이 여러번 자는거랑 똑같이 엿같음.

가끔 남자들중 어쩔수없이 성욕때문에 여자사서 잤다란 사람들있는데, 남자는 성욕 왜 못참음? 무슨 헐크로변함? 막 불가항력임? 아니잖아요.
남여 떠나서 그냥 사서자든 바람펴서 꽁으로 자든 그냥 같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반말 죄송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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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거교19.01.10 03:18
아 저는 바람이 더 노오력이 들어간거 같아서 짜증나서 더 싫더라구요ㅋㅋㅋ 반말은 기분나쁘지도 않았슴돠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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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9.01.10 00:49
전 성매매에 한표
감정이나 분위기나.. 이전단계 없이 바로 고투더베드 할 수 있다는거,
성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는 거...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감정 상하는걸 넘어서
그 인간 자체가 경멸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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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거교19.01.10 03:20
아 그부분을 생각못했네요 돈으로 사는행위
님 말들으니 성매매가 더 나빠보이네요..
둘다 도긴개긴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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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9.01.10 09:32
저도 성매매가 더 싫음.. 바람은 어쨌든 인간을 인간으로 보고 마음을 준거니 나에대한 불성실과 배신이 대한 아픔.. 성매매는 성을 돈주고 살 수 있는 일종의 서비스 취급 했다는거.. 이건 인간으로써 기저 가치관 자체에 대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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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러갈까19.01.10 13:29
헐 저사람 성매매로 아기가진거였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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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77719.01.11 06:46
돌았냐?

니 얼굴 불난리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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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9.01.15 13:12
그렇게 따지면 성매매 뿐만 아니라 모든 몸 글리는걸 나라에수 관리 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성매매 보다도 더 더럽게 연애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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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19.01.09 19:17
낱낱이 입니다 저도 항상 헷갈리는 단어라 찾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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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19.01.09 19:21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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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한국 사람 70%가 자기 자식이 아닙니다.<br /> 국가에 혼란이 올까봐 그 통계를 못꺼낼 뿐...<br /> 90년대 부터는 그나마 줄었지만 60~80년대는 둘다 친부모일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br /> 여기서 몇분은 마치 아침드라마처럼 그 사실을 알게되었을수도 있지만 아직 듣지 못한 분도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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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밍19.01.09 19:24
국가에서 말 안하는걸 본인은 어떻게 알고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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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독점!19.01.09 19:57
본인이 겪어보셧데여
역시 경험자는 다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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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19.01.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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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1-09 20:31 19.01.09 20:30
ㅋㅋㅋㅋ 어디서 그런 허무맹랑한 소설을 들으셨을까... 본인부터 말씀해주세요. 지금 부모님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떠신지부터 밝혀주세요.참... 그리고 그 소설의 출처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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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19.01.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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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크래커19.01.09 20:45
드라마로 마무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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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크앸크예잇19.01.09 20: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단수 드립이야 머야 웃고갑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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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9.01.09 21:25
그건아세요?

한국과 북한이 제2차 6.25전쟁이 될뻔한걸 목숨걸고 막은 첩보원들이 있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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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19.01.09 20:44
완전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닌데요 일부 시골의 경우 드문그문 그런식으로 부부가 된 일이 있더라구요 지금 70대 쯤 되신 분들이 하시는 이야기 들은 적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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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1-09 21:24 19.01.09 21:23
극히드문 일부시골에서 구전으로 전해지는일과 전국민의 70%와 같은지는...
그리고 70되신분들의 본인이야기도 아닌 그분들이 하시는대화에서라는건 더 오래전일수도있다는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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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군화양19.01.09 23:21
김유정 봄봄(단편집) 책 보더라도 그런식의 묘사가 많던데요...교과서에 나오는것 말고 몇개는 머리가 크고나서 보니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 소설같은건 그 시대상을 알수있으니 이 댓글이 완전 허구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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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9.01.10 00:05
전국민의 70% 가요? ㅎㅎ 일부의 일을 들어내어 소설로 영화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예를들어 그놈목소리 영화를보고 당시 유아납치가 전국적으로 보편화되었다고 보는게 맞는건지요?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보고 전국민의 70%가 살해당했다고 보는게 맞는건지요? 그당시에 시대상으로 봐야하는부분과 일부로 봐야하는 부분을 혼동안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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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19.01.1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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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스트19.01.1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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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스마스19.01.10 03:08
우선 그당시 여성인권 심각하게 열악했다는거는 다들 아는 사실이니 굳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당시 여자는 한번 결혼하면 끝이었습니다. 남편이 요절해도 재혼 할 수 없었는데요. 특히나 젊은 나이에 남편이 죽게되면 시댁에서도 곤란해 하곤 했습니다. 남편이 죽었으니 며느리는 사실상 우리집안 사람도 아니요 그렇다고 다시 친가로 보내기도 뭐하죠. 대놓고 재혼을 시키기도 뭐합니다 사회 분위기상.

그래서 과부들은 보라색 반지를 꼈습니다. 그 반지를 끼고 돌아다니면 자신은 재혼할 마음이 있으니 보쌈해달라는 뜻이었습니다.

눈치껏 과부와 새남편이 될 남자가 암묵적인 합의가 이루어지면 남자가 과부의 시댁에 밤에 몰래 보쌈하러 들어갑니다. 그러면 여자는 저항하는 시늉을 합니다. 은장도를 들어 자결하겠다는 쇼도 했다고합니다

당시 집들이 다 나무로 되있어서 누가들어가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다 납니다. 또 시늉이지만 저항하는 소리도 다 들려요. 시댁식구들은 그냥 모른체하고 넘어가구요.

보쌈을 해서 조용한곳에서 풀어주면 과부는 그 길로 새출발을 하게되는거죠.

물론 악의적으로 납치하는 경우도 많았을겁니다. 여성인권에 대한 개념도없던 시절이니까요. 하지만 보쌈 그 자체는 납치가 아니라는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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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호랑이19.01.10 02:20
원본댓글이 뭔가요? 넘나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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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밍19.01.10 06:51
국가에서 말 안해서 그렇지 국민의 70%는 자신의 친자가 아니다 라는 식의 댓글이였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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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거교19.01.09 19:30
이런 이야기는 팩트 들고와서 하는거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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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19.01.09 19:47
네 뇌피셜 잘 들었습니다 그럼 팩트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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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19.01.09 19:58
우리 부모님 간접적으로 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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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감동물어내19.01.09 20:02
어머님 남사친한테 들은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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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19.01.09 20:09
본인이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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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무엄하구나19.01.09 20:28
개드립 몇년동안 보면서 역대급 개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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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19.01.09 21:26
영화 너무 많이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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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빛19.01.09 22:50
이 분 인생이랑 주변 환경 파악 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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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학교늦었어요19.01.09 22:55
드립인거같은데 그냥 웃고넘어가줍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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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수정] 01-09 19:30 19.01.09 19:28
여성 성매매 인구 대략 80만 (여성단체 통계)

남성 성매매 인구 1000만 (그러나 통계 주작 단체의 결과로 국가 미승인 통계) 주작 가능성 높음으로 무시하고
통계상 성매매 인구 성비를 1:4~5로 보고 있으니 남성은 대략 300~400만으로 추정

결론 : 우리나라의 국민들 중에 대략 500만은 더러운 썍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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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19.01.09 20:02
심지어 성인인구만 따로 떼어 놓는다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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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1219.01.09 18:34
아빠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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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한내꽃19.01.09 18:41
이런 막장스토리보면 아기 출산과 동시에 친자확인하는 문화가 정착해야한다고 느낌.

저기에 더해 병원 의료진의 착오로 아기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더욱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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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미친짓이다19.01.09 18:48
도대체 몇명이랑 한거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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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뿌수기19.01.09 18:48
ㅋㅋㅋㅋ뭔가 예상갔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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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9.01.09 19:02
여쌍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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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무엄하구나19.01.09 19:25
중간쯤 보면서 둘다 아닌거 아냐? 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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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이19.01.09 20:39
목사 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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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의회식19.01.09 21:06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키운다는 그 자체가 진짜 어마어마한 노력의 결정체임. 이게 내 자식이다. 이 하나만으로 나와 여러분 같은 그 괴물같은 자식을 키워내야함. 근데 내 자식이 아니라면. 그것도 내가 스스로 입양한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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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칠리소스19.01.09 21:46
아니 그럼 저 애기는 도대체 누구를 아빠라고 불러야돼
정말 개념없이 함부로 몸굴리는 걸레같은 새l끼들 진짜 존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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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셔19.01.10 05:19
키야 아주그냥...딸은무슨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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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19.01.10 10:00
피임만했어도 저런일은 없었을텐데
ㅅㅅ가 나쁜건 아닌데
피임안하는것들은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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