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궁금한 블박.mp4

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19.01.29 07:40
인생 살면서 생긴 한가지 지론이 안그런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어느정도 맞아야 개념이 생긴다임
바로가기
89
4
할만큼했어2019.01.29 08:48
제일 쉽고 빠르고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훈육법.. 거의 백문이불여일견 수준.. 아이의 인권을 존중하다 못해 숭배 하다 시피 하니까 타인의 인권 귀한줄 모름.. 체벌 합법화 적극 찬성.. 대화로 해결 될놈은 애초부터 맞을 짓을 안함.
바로가기
71
4
화신선짱2019.01.29 09:49
그렇다고 처음부터 몇번 말안듣는다고 체벌을 정당화할 순 없지만, 저정도로 큰 경우는 너무 무개념으로 키운듯
바로가기
22
1

궁서체다19.01.29 07:39
아혈압
댓글달기
0
0
닥터전자레인지19.01.29 07:39
진짜 궁금한데
댓글달기
0
0
정의로운샤샤씨나타남19.01.29 13:22
저걸 어떻게 쉽게 뽑아 버렸지?
댓글달기
0
0
남한안되는연애19.01.29 07:40
모가지도 뽑혔겠지 뭐...
댓글달기
0
0
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19.01.29 07:40
인생 살면서 생긴 한가지 지론이 안그런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어느정도 맞아야 개념이 생긴다임
댓글달기
89
4
야매악사19.01.29 08:18
찬성 말 10시간으로 회유할거 1분의 체벌로 다 깨달음
댓글달기
12
0
할만큼했어[수정] 01-29 09:51 19.01.29 08:48
제일 쉽고 빠르고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훈육법.. 거의 백문이불여일견 수준.. 아이의 인권을 존중하다 못해 숭배 하다 시피 하니까 타인의 인권 귀한줄 모름.. 체벌 합법화 적극 찬성.. 대화로 해결 될놈은 애초부터 맞을 짓을 안함.
댓글달기
71
4
화신선짱19.01.29 09:49
그렇다고 처음부터 몇번 말안듣는다고 체벌을 정당화할 순 없지만, 저정도로 큰 경우는 너무 무개념으로 키운듯
댓글달기
22
1
너의홈피19.01.29 17:21
적당한 처벌은 찬성하지만,
처벌이 있었던 시기를 살아본 바, 사람이 때리는거라 절대 공정하지 않고 그 처벌이 자주 반복될 경우, 습관적인 폭행처벌이 이뤄지는게 걱정입니다

잘못하면 당연히 때린다..는 식으로 안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댓글달기
2
2
bang19.01.29 17:24
행동의 댓가와 처맞는거랑 비교했을때
처맞는게 이득이다 싶으면 그냥 처맞는게 나은거같음

커서 인실좆되느니 맞고 배워야 느끼지
댓글달기
2
0
키드밀리19.01.29 09:02
맞는 말인 거 같아요 저 어렸을 때
불장난 좋아해서 어느 건물 화장실에서 불장난 했는데
어떤 아저씨가 그거 보고 저 뒤지게 팼어요
배 랑 싸대기 엄청 맞았는데
그 뒤로 불장난 안했어요
댓글달기
3
0
머머리19.01.29 09:26
무자식 상팔자...
댓글달기
0
0
살아있는성자19.01.29 10:11
진짜 똥 지릴 때까지 맞아야 정신 차림
댓글달기
0
0
꽉비[수정] 01-29 10:33 19.01.29 10:33
저도 많이 맞구 컸는데, 체벌에 원칙이 있었어요.
손을 쓰지 않을 것(회초리를 들으셨음), 상체는 때리지 않을 것(엉덩이나 종아리 때리심). 이 두가지였는데 뭐 잘못할때마다 왜 맞아야하는지 말씀하시고 정확히 몇대 이렇게 맞았어요. 확실히 체벌은 필요한거 같아요.
지나칠 정도로 피해끼치지 않으려는 절 보면;;
댓글달기
15
0
바른말만하지는않음19.01.29 07:41
다큰 색퀴들이..... 어휴...
댓글달기
0
0
아는척하지마19.01.29 07:42
하여간... 어째 삼십 년 전 국딩이나 요즘 초딩이나 객기부리는 꼴은 변함이 없구나...ㅋㅋ
댓글달기
6
0
실망개망폭망희망19.01.29 08:23
다른점은 요즘은 여기저기 나의 행동이 모두 기록되어진다는 사실... ㅋ
댓글달기
1
0
1월2일[수정] 01-29 09:57 19.01.29 09:54
콕! 찝어 30년... ㅋㅋㅋ
전 20년 전이라 생각했는데요ㅋㅋㅋ
우리때 그러다가 줘맞다가 등짝에 맴매자국하고
속옷바람으로 쫒겨난애들 저녁때 자주봤었어요ㅋㅋ뭐... 제가 쫒겨났었단건 아니구요;
댓글달기
0
0
후후헤헤호호19.01.29 07:45
저 애 부모한테 머리채 똑같이 뜯긴다
댓글달기
2
0
유리의성19.01.29 13:40
그렇게 혼낼 부모라면 애초에 애가 저렇게 저딴짓을 하지도 않았을걸요? 제가 겪어본 바로는 애를 보면 그 부모가 나오더라구요. 싹수없는 애들 뒤에는 말도 안되는 부모가 반드시 있어요.
댓글달기
4
0
하지매맛있다19.01.29 07:48
아오 열받어
댓글달기
0
0
배려심쩌네요사무라이세요19.01.29 08:03
몇번을 떼가는거야?
댓글달기
0
0
알렉세이바르흐[수정] 01-29 08:07 19.01.29 08:07
난어릴때 르망 보석.. 만개 만지면 행운이 올거라고 해서 만지기 만했는데......
댓글달기
0
0
심심쓰19.01.29 08:07
똑디
댓글달기
0
0
와이파이터지는곳으로19.01.29 08:30
예전에 소나타3 생각난다.... 소나타 엠블럼 다 때가고 몇자만 남아 있던 ㅋㅋ
댓글달기
0
0
1월2일19.01.29 09:58
S ..ㅋ서울대간다고
오나타 없는 동네가 없었어요ㅋ
댓글달기
0
0
우짠지19.01.29 08:48
저짓은 내 중학교때 엄청 유행했었는데.

우리반에 어떤애는 남의차 뽑아오면 범죄라고

자기 엄마차꺼 뽑아온놈도 있었음

-블박 없었던 시절에 유년기 보낸걸 감사해야지 -
댓글달기
2
0
훌랄라참숯바비킴19.01.29 11:31
맞는다는게.확실힌 교육임
심지어 싱가포르등 몇 나라들은
어른들 잘못하면 맞는 태형도 있잖아요
효과가 있는듯
댓글달기
0
0
공학설명요정19.01.29 12:24
사회가 구성된 원리는 늑대처럼 혼자살던 인류가 처맞거나 칼맞거나 굶어 뒤지지않기 위해 힘을 모아 서로를 지켜주기위해(사회계약설)만들어짐.

구성된 사회에서 남들을 배려하지 않으면 그 구성공동체는 망하기도함(자멸).

따라서 현대의 공동체는 피와 목숨의 교훈을 통해 만들어진 형태임. 허나 현대인들은 대부분 태어날때부터 조상들이 구축해논 시스템 안에서 풍요와 안전을 누림. 그렇기에 어린아이들은 시스템 구성원리의 목적에대해 있는것 조차 알지못 하는 무지의 상태임. 즉 굶어뒤지거나 맞아 뒤져본적이 없어서 내가 암묵적인 룰을 지키지 않을시에 일어날 파장을 알지못함. 따라서 부모들이 아이들이 훈육하는 이유는 맞아 뒤져보기 직전까지 가야 사회 구성원으로써 지켜야할 도덕규범이 체화되고 이해 할수 있기때문임. 그것 조차 교육시키지 않는 부모들은 사냥기술(사회생활)을 가르쳐주지 않고 사냥(세상)에 내보내는 늑대(부모)와 같죠.

즉 나중에 자멸하게됩니다.
댓글달기
1
0
네 다음사람19.01.29 13:04
뽑을거면 롤스로이스 환희의 여신상이나 뽑지 나의 물건 만지면 부모 인생이 어떻게 망가지는지 인생 조지게
댓글달기
0
0
니봉19.01.29 13:17
그건 차 시동꺼질때 쏙 들어가지않나요?
댓글달기
1
0
과일죽이는솜씨가대단하군19.01.29 16:01
ㅈㄴ 두들겨 맞아야 정신차리것네
댓글달기
0
0
내드립19.01.29 16:18
키즈카페운영자입니다. 세상 어떤 누구보다 애들과 부모 관계를 가까이서 자주 지켜본다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애만 보죠. 부모와 함께 있을때 어떡하는지는 보기 힘들죠)
저 아이는 부모가 사람인지 아닌지 저 영상만 보고는 섣불리 판단하기 힘듭니다.
댓글달기
0
0
몽중인19.01.29 16:31
후우......... 이 ㅆㅂ 후우....
댓글달기
0
0
프로그래머는 공돌이19.01.29 18:23
체벌과 학대는 다르고 처음부터 체벌하기보다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체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도 법대로 처벌받기 전에 정신 못차리는거 보면 체벌 정도로 바로잡을 수 있을 때 바로잡아줘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손바닥 딱 대!
댓글달기
0
0
야생의비둘기19.01.29 23:28
롤스로이드??
댓글달기
0
0
재수니19.01.30 14:48
무슨찬가요?
댓글달기
0
0
연서어엉19.01.30 19:00
잘안보여서 그런데 차종이뭐죠?
댓글달기
0
0
무무무무무무무무19.02.01 13:29
저렇게 키운 부모도 태형에 처함이....부모한태배웠겠지....
댓글달기
0
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