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같아서 그랬다.jpg

묘묘묘2019.02.03 08:43
이런게 진짜 딸같아서 그랬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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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장이띱때끼2019.02.03 08:44
제목만 보고 당연히 발암 예상하다가...
아....
싶었네...이래서 평상시에 보는 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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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K2019.02.03 08:45
술 : 와... 이 사람 못 이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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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l98719.02.03 08:41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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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수정] 02-03 16:01 19.02.03 09:52
자 이일로 술이 사람 판단을 흐리게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는걸 알았겠죠?
술때문에 벌안받은 모든 개.새.끼 들 잡아 쳐넣어주세요 대가.리에 똥만찬 미친 판사 변호사 망나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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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드림19.02.03 08:42
이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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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핳19.02.03 08:42
이런 감동적인 글에..마귀가 끼었나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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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프19.02.03 08:42
감동..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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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19.02.03 08:42
아이씨... 일요일 아침부터 눈물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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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먹고온진지충입니다19.02.03 08:43
쓰레기 스토리가 아니였구나...
난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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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묘19.02.03 08:43
이런게 진짜 딸같아서 그랬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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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19.02.03 09:48
싫어요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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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2.03 09:56
아들이 주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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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9.02.03 12:36
싫어요 준 사람 발목에 뭐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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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두바이19.02.03 14:27
발목에 애플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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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꼬맹이19.02.04 17:35
닉값하네요 누군지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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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돌이[수정] 02-03 10:05 19.02.03 10:04
이래서안돼는거아인가 신발놈

이래선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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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9.02.03 10:11
ㄹㅇ 딸같으면 이래야지
딸같았다고 뵨명하는 자들은 오히려 가중처벌 해야함
더 무서운 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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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재가입이라니19.02.03 13:08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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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219.02.03 15:08
진짜 이런게 딸같아서 그랬다ᆢ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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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나마에라19.02.03 15:26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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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9.02.04 01:24
싫어요 준 놈 좀 이상한 놈 맞음 다른 게시물에서도 댓글 그지자식같이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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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9.02.03 08:43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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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장이띱때끼19.02.03 08:44
제목만 보고 당연히 발암 예상하다가...
아....
싶었네...이래서 평상시에 보는 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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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9.02.03 08:54
ㄹㅇ 유병재 어록 딸같아서 그랬다니, 딸치려고 그랬겠지 이거 드립치로 왔는데 너무 훈훈해서..

저게 맞는건데.. 어쩌다가 내 인식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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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꿀렁19.02.03 09:03
진짜 딸같으면 저래야지 왠지 눈물났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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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K19.02.03 08:45
술 : 와... 이 사람 못 이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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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19.02.03 17:58
술: 내 힘을 보태서 이 사람의 착한 본성을 밖으로 내보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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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덩크19.02.03 08:45
이런 일 들이 당연해서 감동이 생기지 않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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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9.02.03 13:15
당연한건 아님요ㅎㅎ 고마운건고마운거지 왜 당연시돼야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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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먹던걸로[수정] 02-03 14:28 19.02.03 14:26
맞아요 아무리 세상이 좋아져도 저런호의가 당연시 되고 감동이 되지 않을리가 없는데요..
저런게 당연시 되는 나라가 좋은나라 맞나요 ?
호의가 권리인줄 알게되는 나라 저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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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좀하지맙시다진짜19.02.03 08:46
그렇게 아빠는 술취해서 집으로 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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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못해내가나선다19.02.03 17: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내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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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9.02.03 08:53
편의점에서 기본의약품 팔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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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위험해요19.02.03 20:10
없는곳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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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19.02.03 08:58
내가 세상이 어둡다고 생각한 이유는 내가 너무 눈을 감고 나 혼자만의 망상을 해서 그랬나보다 아직 스스로 빛나는 수많은 빛들이 많다는걸 못알아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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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냐19.02.03 09:10
헐.....축복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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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그랫어19.02.03 09:12
편의점해열제 : 약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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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스엑스19.02.03 10:26
조금더 다듬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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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03 09:20
개같은 틀딱충 같은 새기들 이야기 인 줄 알고 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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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9.02.03 09:50
저렇게 안해주더라도 서로 존중해주는사회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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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19.02.03 11:14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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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19.02.03 12:18
허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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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19.02.03 12:32
저 아저씨도 힘들어서 술먹고 귀가하던길이었을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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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szz19.02.03 12:41
편의점에 해열제 파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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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나마에라19.02.03 15:27
그건 임시방편으로 좋지만 약은 약국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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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19.02.03 13:00
진짜 곱게 취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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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꼼짝마빵야빵야빵야19.02.03 16:49
밤11시에 약국이 문 여나? 그래서 편의점에서 기본의약품 파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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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19.02.03 21:26
아... 찡하네 멋진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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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잉19.02.04 04:02
언제 기사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엔 편의점에 약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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