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최고의 탱커.jpg

nowhere2019.02.09 08:28
사촌애기: 이보슈 사촌양반 2만원이 비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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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하지는않음2019.02.09 08:27
이정도면 피규어 하나 부셔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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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아오우2019.02.09 10:40
피규어 의견도 들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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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삵19.02.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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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하지는않음19.02.09 08:27
이정도면 피규어 하나 부셔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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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아오우19.02.09 10:40
피규어 의견도 들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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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개구리19.02.09 11:46
피규어: 하읏!!!몸과 다리가 분리되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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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19.02.09 11:07
님 피규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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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마19.02.09 08:27
분명 백수 삼촌이 사주한게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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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19.02.09 08:28
사촌애기: 이보슈 사촌양반 2만원이 비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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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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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나마에라[수정] 02-09 13:13 19.02.09 13:13
사촌:조카양반 나의 건담의 '뿔'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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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또라이가 너야19.02.11 22:06
쳇, 퉁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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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오르기19.02.09 08:29
근데 그 탱커한번 나한번 번갈아 보시고 한숨을 쉬시면

모든 어택이 한방에 들어옴 결혼+취직+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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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9.02.09 08:33
딜러로 소문난 친구가
탱도 잘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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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9.02.09 08:56
걍 명절때마다 여행이나 갈걸 하는 생각이 든다. 결혼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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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츄리닝19.02.09 09:1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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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자식들에게 저런 푸념들 하는 부모들 세상물정 모르고 자기자신들 처지가 못나고 열등감 있어서 그런거에요.. 자식들이 일부로 게을러서 집구석에 처박혀 있는줄 알죠. 전 30중반에 집에서 놀고 먹는다고 일부로 말해요~ 그동안 수고했으니 그냥 지금 쉰다고, 일 던져준다 그래도 거절하고 여행간다 그래요~ 그럼 저보고 젊어서 부럽다고 말씀들 하심~ 그래 역시 젊음이 좋다~ 이러면서.. 자식들을 몰아세우는게 아닌 자식들에게 이거 해봐라 내가 알려줄게, 사람 소개시켜줄게, 내가 지원해 줄게, 이런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듣는 사람은 yes or no만 하는게 정상이죠. 근데 남걱정 하는 부모들은 그런 대안 제시해줄 능력 없는 부모들 이잖아요, 경제적 심적 여유가 없으니 모이기만 하면 열등감에 사로잡혀 자식들에게 화살 날리죠~ 행복은 상대적이라는 사고 자체를 뜯어 고치면 비록 여유 없는 환경의 부모라도 명절때 남걱정은 안하겠죠.. 지들끼리 안그래도 불행한걸 더 불행을 자초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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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2.09 09:43
그러다 조용하면 내 책상을 뒤지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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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19.02.09 11:16
등짝 멋있다!
-30세 (백수,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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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변비19.02.09 11:28
근데 ㅅㅌㅁㅇ가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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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해드릴까요19.02.09 12:11
셀털미안
셀프 신상털기 미안

비슷한말 : TMI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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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19.02.09 14:13
걍 취업 결혼 잘 해서 눈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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