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선생님들 전화번호 안알려줄때.jpg

박카아스를마셨는데잠이안와2019.02.21 17:41
도대체 왜저러는거야.... 이해가 안가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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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2019.02.21 17:41
이런 년들 역시 신상 털려서 남편에게 다 바쳐져야 한다. 하다못해 전 남친이나 성적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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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라기2019.02.21 17:45
저런 엄마에 그 아이라면 원장님이 걸러야되는데 되려 선생님이 걸러지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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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워너빌드어스노우맨19.02.21 17:41
ㄸ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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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아스를마셨는데잠이안와19.02.21 17:41
도대체 왜저러는거야.... 이해가 안가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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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man19.02.21 22:48
세상은 넓고 미친것들은 많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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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아아[수정] 02-22 00:25 19.02.22 00:22
아니 무슨 사생활 간섭 엄청하드라구요. 무슨 유치원선생이 술 먹어도 되냐 나이트 가도 되냐.. 애기들 보면 어쩌냐... 닥치세요 맘충들아 SNS는 니들이 제일 많이 보세요... 초등학생도 아닌애들이 선생님 검색해서 찾아본다고??? 어휴...그런부모들 술먹다 걸리면 다 양육권 박탈해야됌 어디 부모가 애들보게 그딴짓 하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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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안돼는거아인가19.02.22 07:1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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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렇게하는게 정상이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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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먹고후식은삼겹살19.02.22 09:58
술이나 노는거 걱정하는 건 이해가 안되는데 ( 퇴근 후 선생님의 사생활이니 )담배는 걱정스럽긴 함. 식후땡하고 애들 보는 샘들 은근 많음. 손가락에서 냄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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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6학년19.02.22 23:20
저런걸 씹맘충이라고 하는거에요. 벌레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죠. DNA에 각인된거에요. 교육으로 갱생이 안되는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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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빨기19.02.21 17:41
미쳐갖고 개인 사생활 침해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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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21 17:41
이런 년들 역시 신상 털려서 남편에게 다 바쳐져야 한다. 하다못해 전 남친이나 성적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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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셔도안곤란합니다19.02.26 01:18
잉? 왜 남편이 고발의 보고처가 되는거죠? 저는 끼리끼리 만난다는 학계의 정설을 믿고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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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미쿠쨩19.02.21 17:41
경우없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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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9.02.21 17:42
이 신발년아
그냥 니가 키워
니sns도 한번 뒤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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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비츠19.02.21 17:42
참 정성스럽게 미.쳤.네 이런짓 하고 주말에 본인이나 배우자한테 회사에서 전화오면 욕하겠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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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오늘도치킨19.02.21 17:42
스토커 신고해야 되는거 아닌가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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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19.02.21 17:42
사생활이란 단어의 존재를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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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19.02.21 17:42
미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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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19.02.21 17:42
저러고 지 애잘돌봐주길 바라나?
양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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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어얼화아아수우우모옥금퇼19.02.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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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듐칫19.02.21 17:54
이해 못하겠는데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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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막고빵먹고과일19.02.21 17:56
저런 글이 이해가 된다고요? 이해력이 뛰어나다고 칭찬을 해드려야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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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태양이뜨겁다19.02.21 18:00
이해가 된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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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9.02.21 18:03
저걸 자식 걱정이라고 이해할수 있을정도면 당신 이해력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님도 충분히 자신도 저럴수 있다고 인정하는 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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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9.02.21 18:47
님 표현이 좀 애매했어요. 무슨말씀 하시려는지는 알겠는데 저런 행동이 옹호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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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19.02.21 19:42
전 아이 둘의 엄마인데 자식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걸 핑계로 저렇게까지 하는 것은 어떤 식으로도 이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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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man19.02.21 22:50
지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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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검사로신세계경험한남자19.02.21 17:43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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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9.02.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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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빠라뿌빠뿌빠빠19.02.21 17:44
에효 저런ㄸㄹㅇ 몇 여자들 때문에 맘충소리가 나왔지. 왜사는지?? 넥슬라이스 콱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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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999919.02.21 17:44
저런 사람들 훗날 어린이집 취직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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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라기19.02.21 17:45
저런 엄마에 그 아이라면 원장님이 걸러야되는데 되려 선생님이 걸러지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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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19.02.21 17:46
사탄 : 한 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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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정19.02.21 17:46
아이 셋의 미래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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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때리는한마디[수정] 02-21 17:50 19.02.21 17:48
한명 죽여놓고 그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음
차라리 살인자에게 죽으면 책임질 사람이라도 있지
그렇게 죽여놓고 또 이러고 있다.. ㅉㅉ
진짜 쓰레기 집단임
차라리 일베 메갈이 낫지..
걔네는 다수, 소비자라는 이름으로 행패부리고 남 망하게하지는 않음
진짜 깡패도 이런 깡패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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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듐칫19.02.21 17:55
아무리 그래도 일베 메갈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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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때리는한마디19.02.21 17:58
먼소리임. 사람도 죽이고, 툭하면 아이핑계로 과도한 서비스 요구하고, 맘에 안들면 소설지어내서 망하게 하는 깡패같은 집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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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9.02.21 18:07
왜 이리 화나셨지
저 사람을 욕하는게 아니라 사이트를 싸잡아서 난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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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때리는한마디[수정] 02-21 18:42 19.02.21 18:37
그논리면 일베나 메갈도 개인만 욕해야지..
한데 그럴수 없는건, 단순히 특정한 개인의 일탈이라고 치부할수 없을 정도로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임
아니라 생각하면 당장 아무 맘카페나 들어가서 어린이집 검색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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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9.02.21 22:07
니 일베나 메갈 하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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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박19.02.21 17:53
뒷조사 하고 다닌다는게 소름돋아서 당황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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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9.02.21 17:56
선생놈이라니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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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영쌤19.02.21 17:57
원장님 번호..원 번호 아는데 왜 개인번호까지...ㅜㅜ 모든 부모가 저렇지는 않습니다. 아들2 딸1 아빠입장에서 진상부모들 보다도 좋은 부모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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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오19.02.21 18:06
저런 엄마를 둔 아이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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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역시핸드드립19.02.21 18:23
맘! 충! 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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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호층간소음1819.02.21 18:24
저런 이상한 짓을 하는거보면.. 사회생활은 커녕 주변에 누군가와도 교류조차 없는 사람같다.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저러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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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19.02.21 18:34
바보 댓글로 전화번호 달라고하면 지도 안줄거면서
막말로 남남인데 뭘 믿고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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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19.02.21 19:01
아니 술먹는 사진은 왜?
그리고 가만안두다니 뭐 종이라도 뽑았나?
욕하고 인성 안좋은 선생 당연히 싫겠지만
술먹는 사진까지 가만 안둔다는 마인드는
쓸데없는걸로 달달볶아서 아이들한테 쏟을 에너지마져 빼버리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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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품은빵19.02.21 19:18
니자식들도 유치원 선생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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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괴짜19.02.21 19:27
와 신발 부모도 자격제 하면 제일먼저 걸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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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님19.02.21 19:38
미친여자네 ㅋ
징역 가야겠네....
뒷조사에 공갈 협박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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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캔따개19.02.21 19:41
저거 어떻게 법적으로 못하나요??? 글만 읽어도 유치원 선생님들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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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19.02.21 21:06
인권신장은 이런데 쓰는 거지 무슨 범죄자 얼굴을 가려주고 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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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빠19.02.21 22:00
선생님들도 사생활이 있는거야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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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있는풍경19.02.21 22:01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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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작성도귀찮다19.02.21 23:12
제목부터 개진상 기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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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19.02.21 23:13
ㅎㅎ SNS 염탐 당해본입장에서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현직과외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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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자전19.02.22 02:48
진짜 앵간해선 눈팅만하고 넘어가는데 저런년들은 그냥 빨리 쳐잡아 죽여서 유전자 자체를 없에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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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19.02.22 03:00
정신병있으면 애를 못낳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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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19.02.22 03:20
바보은 자신이 바보인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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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02.22 05:40
개인적으로 언행이 좋아야겠지만
선을 확실하게 긋고 아이들한테 잘하면 문제없지 않을까요??
일어나지도 않은일로 야단법석은 오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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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먹고갈래19.02.22 05:45
미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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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9.02.22 07:15
지년은 졸라 착하게 살았나??
선생님보다 부모의 인성이 아이의 성격을 만드는게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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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9.02.22 09:40
SNS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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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무슬림주지승19.02.22 09:50
저러니 대다수의 선량한 엄마들이 맘충이라고 욕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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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cat19.02.22 13:29
친구가 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래밍가르치는데 핸드폰 두 개 쓴대요. 원래는 학부모들 등쌀에 너무 힘들고 화나서 스마트폰없애고 2g쓰다,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하나 새로 개통한 다음 퇴근후에만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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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9.02.22 23:47
친구가 고등학교 선생인데...
폰 두개 돌린다고 씁쓸히 웃으면서 하는 말이
농담이 아니었군요 ㅡㅡ

ㅁㅊㄴ들 흥신소출신들인가 ㅈㄴ 신박....;;
정성스러운 미친짓에 감동받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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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좋아19.02.27 17:38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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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19.03.14 08:12
솔직히 저정도면 집에서 키워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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