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쌍둥이 올슨 자매

'풀하우스' '메리케이트와 애슐리올슨의 모험' 등으로 세계 최고의 아역배우 반열에 오른 올슨 자매는

성인이 되어 the row, elizabeth & james 등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순 자산 4474억으로 10위에 랭크

9위 로베르토 카발리

이탈리아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인 로베르토 카발리는 본인의 이름을 딴

럭셔리 명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순자산 5480억으로 9위에 랭크됐다.

8위 마이클 코어스

자신의 컬렉션 뿐 아니라 악세사리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친 마이클 코어스가 8위에 랭크

최근 베르사체, 지미 추와 팀을 구성해 더욱 주가는 높아질 것이라 예상된다.

순 자산은 6565억

7위 켈빈 클라인

미국 패션의 거장 켈빈 클라인이 7위에 랭크됐다

라프 시몬스의 이탈 이후 주첼리가 브랜드의 발전을 도왔다

순자산은 7829억

6위 토리 버치

미국 사교계의 명사 토리 버치가 6위에 랭크되었다.

포브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에도 뽑힌 적 있는 토리 버치는

하이 패션, 스트릿 웨어를 고루 다룬다

순자산은 8948억

5위 발렌티노 가라바니

이탈리아 패션계의 거물 발렌티노 가라바니

1960년 발렌티노 설립이후 꾸준하게 브랜드를 운영중이다

지금은 발렌티노의 디렉터 자리에서는 물러났지만

순자산은 1조 6777억으로 6위와 두배 가량 차이를 벌리며 5위에 랭크

4위 도메니코 돌체 & 스테파노 가바나

밀라노에서 처음 시작한 두 파트너는 동성애자 사업파트너이다 (지금은 결별 후 비즈니스 관계)

35년동안 하이패션 및 향수 분야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돌체 앤 가바나의 순자산은 '각각' 1조 7896억원이다

3위 랄프 로렌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폴로 랄프 로렌

2015년에 자신의 회사 CEO자리에서 내려왔지만

순자산은 8조 500억

2위 조르지오 아르마니

이탈리아 패션의 중심 조르지오 아르마니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진스, 프리베

4개의 브랜드로 순자산 9조 3900억원의 자산가가 되었다.

1위 미우치다 프라다

남성이 지배한 패션계에 우뚝 선 여성이 있으니 미우치다 프라다이다.

패션 디자이너의 위치에서 최고의 자산가 타이틀을 얻었다.

자신의 할아버지인 마리오 프라다가 설립한 PRADA를 1978년에 넘겨받았다.

1993년 자회사인 미우미우까지 설립하였다.

순자산은 12조 303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