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면 좋겠다..

수리기사 : 그치만..

울아버지에게 컴터 제가쓰던거드렸는데 고장나서 기사불러서 as했다고.... 컴터봤더니..... 부품다때감 램도...듀얼아닌적없는데... 램도 싱굴꽂혀있고...
하진짜... 그냥 별말안하고 냅둠.... 뭐라해봤자 아부지 감정만 안좋으실거같아서..

와 그냥 두셨나요?? 저같으면 전번 받아다가 ㄱㅈㄹ을 했을거같은데. 상상만해도 빡치네요

주작아님 저도 아는 지인컴 조립해줬고 단순 윈도우 재설치로 서비스센터 불렀는데 안에 보드부터 다 바껴있었음.

항의하면 고장나서 부품 무상교체한거라고 우길 듯....

헐..대박...

동네컴가게는 양아치가 너무많음..

울 아버지 컴터에 내가 업글하고 남은 램 2개 (당시 256mb 2개) 갖다 끼워주고 왔는데 분명히.
다음에 뭐가 고정났다고 동네 컴퓨터 가게에서 수리하셨다고 하더니 확인해보니 256램 한 개로 바껴있었음 ㅡㅡ

저도 당한적있어요 뭔가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싸구려로 조립

동팔이 (동네용팔이)
저도 작년2월 동네에서 다나와 최저가라고 나와있는 간판보고 그래도 온라인보다는 동네에서 오프라인으로 사는게 더 안전하고 좋겠지하고 들어가 컴알못이지만 그래도 주워들은 모든지식과 사전에 조사한 제품들을 말하면 다나와로 140 견적을 짜서 컴터를 샀는데 산지 몇달만에 블루스크린이 하도 뜨고 꺼지고 마지막에는 켜지지도않아서 수리받으러 가려고하다가 뭔가 찜찜해서 dc컴퓨터 본체 갤러리에 컴퓨터 사진찍어서 140에 산건데 맞냐고 물어보니 30만원짜리컴퓨터 가져와서 주작질하지말고 꺼지라고해서 놀라 다시 글올려서 물어보면서 도움을 청하니 누군가 톡디 알려주면 도와준다그래서 아이디 알려드리고 전화로 컴퓨터부품에붙은 스티커일련번호? 같은걸 찍어보내달라셔서 보내드리니 부품이 대부분 14년도 제품이라더군요 4년지난 제품 속여서 판걸알고 찾아가 막 이거 새거 아니냐고 따지니 당황한듯 얼굴은 신발게져서 새거라고 실망시켜서 미안하다며 뭔 이상한 장사꾼같은 말투로 말해서 그도움받은분한테 전화해서 도움 청하니 도와주셔서 140짜리 100정도로 업시키고 끝냈는데 다시 생각하니 그냥 고소해버릴걸하고 후회합니다 다들 동팔이 조심하시고 절대 동네 컴퓨터가게 가지마세요 저는 성남 복정동에서 사기당했어요 참고하세요^^

띱 새 끼 썼는데 띱자식로 나옴ㅋㅋㅋ

와.
저거 신고하면 어찌되나

미친 이건 도둑이지

맡기기전에 사진이랑 동영상 다 찍어놓고
기사한테 전부 다 보여주고, 혼자 맡기지 말고
친구랑 같이 가면 안전함 택배사기랑 같은급

내 형도 당했음. 나 휴가나오니 컴터가 버벅거려 포멧했는데 아무리해도 그래픽 드라이버가 안잡혀 열어보니 진짜 만원짜리 그래픽카드가 딱.
전화하니 그사람 이젠 없다고 모른다고. 십... 휴. 그때가 2000년 이었습니다.

gts250이면 실행조차 안될 것 같은데

와..... 그래픽도 그래픽인데 cpu는 아예 요즘 사무용으로도 안 쓰는걸 넣었네....

누가주작일까 잉?

요즘 컴알못 별로없어서 저런짓하면 바로걸리는거 알기때문에 할수 없습니다
주작냄세남

기사가 아니고 사기

아니 아직도 이런일이 있나?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ㅋㅋ 개이득이네 신고하고 돈 받으셈

가족도 믿으면 안되는 3대 직업
폰팔이
보험
컴퓨터 수리기사

와.. 딥빡..

gts는 너무했다

100프로 주작ㅋㅋ 구하기도힘든 gts250을..

경찰신고하고 업자 뚝배기각

나도 당해봐서암 부평 집앞 컴퓨터가게에 본체 맡기고 몇달후에 롤 하러 들어가니까 최하옵도 안돌아감 간만에 생각나서 접했는데...분명 몇달전까지만 해도 풀옵으로 잘만 돌아가던게..설마 하면서 그래픽카드 보니까 패밀리칩 어쩌고 쓰레기로 바껴있었음

부품이 아니라 그냥 딴 컴인데????

아직도 저런놈들이 있넼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썰 하나 풀어봄
저는 도시랑 먼곳에 살아요
흔히말하는 산속임
조립은 할줄 알지만 내가 조립하면 꼭 한두개씩 빠져있는 류의 인간이라 구매시 조립을 맡겼어요
왔는뎅 메인보드 케이블이 빠진거같아
근데 너무 조립하신분이 너무 꽁꽁 묶어서 선정리를 해주셨는지 어딘지 보이지 않는거에요
아실분은 다 아시겠지만 다*와 pc조립은 무상 수리에요
*나* 연결된 업체에 전화해서 혹시 메인보드에 케이븡이 몇개 빠진거 같은데 도와주실수 있나요? 했드니 된데
그래서 해당 업체에 들고감
선꼽아주고 하는말
"이게 원래 저희가 집에다가 설치해드리는 일도하는데 이게 컴퓨터 구매하시는분들이 돈아끼시려고 자꾸 안하시는데 이거 아무렇게나 하면 큰일나거든요 20만원밖에 안받아요 학생"
그래서 안한다 괜찮다 했드니 그자리에서 보는데 다시 선을 뽑는거야 이아저씨가 데톱을 인질로 잡어...
어이가 털리는거임
그래서 안한다고 무슨 그리고 엄한 선은 왜뽑냐 했드니
인건비 타령하는거임 근데 다시 말씀 드리지만 다*와 조립은 연결된 업체 수리비가 무료에요
심지어 수리받으러 간것도 아냐
기가 차서 그냥 데톱 원래보다 케이블 더 빠진상태로 걍 들고 왔어요 잘 못하는거지 아예 못하는건 아니니까,
골때리드라구 해당 업체 신고하려고 하는데 제가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사진촬영을 한게 아니라고 신고도 안된데요
시골에서 컴퓨터 잘 모르시는분들은 구매할때 조심하세요 이런놈들 은근 있음

저도 컴알못이라... 뭕 모르게떠. 안보여 우 ㅁ유

영상이나 사진찍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