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똥수저 공시생 인생 진짜 살기 싫다.jpg

문그년2019.06.02 09:15
개극딜 받을려고 글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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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날자2019.06.02 11:01
귀....긔신이다 닉네임이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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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바2019.06.02 09:23
제목부터 살기 싫다는데 도와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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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그년[수정] 06-02 09:16 19.06.02 09:15
개극딜 받을려고 글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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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19.06.02 09:19
극딜 받아도 네이트판 하는놈들은 다 이상한 놈들이라고 욕할 ㅅㄲ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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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19.06.02 11:14
욕먹고 자극받아서 공부 열심히 하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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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19.06.02 16:17
ㅋㅋ 그런느낌인듯요 뭔가 자극받고 정신차리려고 한거같긴한데.. 안될놈은 안되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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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19.06.02 09:16
저기 제가 개드립으로만 판을 접해서 잘 모르는데 33살 백수 도 그렇고 저동네 원래 이렇게 짐승들이 많은 사이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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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랄큰타이거19.06.02 12:02
아니 하루라도 정말 밤새서 열심히 공부한 적이라도 있으면 한마디라도 하게 해주겠다. 저놈은 거렁뱅이고 글러먹어서 공부 자체를 한적도 없고 본인이 바보인걸 부모님 탓을하고 있는거다. 쓰레기 새.끼니까 부모님이 그냥 쓰레기 처럼 버려야함. 재활용 안되니 폐기처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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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꿀문꿀19.06.02 09:16
나중에 세금으로 20만원 낸다고 생각해 봐라.
너한테 아무 이익도 즐거움도 없는데 20만원이 그냥 나간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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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좋아요19.06.02 11:15
얼마벌어 세금 20을 내시는진 몰겠지만... 길다가 차에 치어 디지지않게 설치된 횡단보도 신호등, 밤길 비춰주는 가로등 하나 조차 세금으로 만들어진건데 받은게 하나 없다하시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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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19.06.02 12:08
공감 ㅋㅋㅋ

누리는 혜택을 넘나 당연하게 여김ㅋㅋㅋ

당장 북한 침략 안 받는 것도 다 세금내기때문 아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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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ze19.06.02 13:18
걸어다닐 수 있는 길도 세금으로 깔죵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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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훌알이드19.06.02 09:16
저희 어머니 40대에 공무원 시험 합격하셨습니다 공부하시는동안 화장실에다가도 포스트잇 붙여놓고 암기하시더라구요

난 커서 엄마처럼 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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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음쥑이는성19.06.02 10:38
에듀윌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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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만땅19.06.02 09:17
똥수저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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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9.06.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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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날자19.06.02 11:01
귀....긔신이다 닉네임이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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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19.06.02 14:31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희 아들이 공시 준비한다면 그 해 무조건 부서 신설 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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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원폭기원19.06.02 09:20
저건 흙수저 문제가 아니라 흙자식을 만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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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자파공화국19.06.02 09:21
못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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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바19.06.02 09:23
제목부터 살기 싫다는데 도와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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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19.06.02 11:00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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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리적갓심19.06.02 09:24
형이 타일하면 옆에서 배우면 금방일텐데 사농공상 마인드 버리지 않으면 본인 자식도 흙수저되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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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19.06.02 09:35
ㅅㅂ놈이 저 나이 쳐먹고 어머니 아버지 생활 빡빡한거 알면서 용돈까지 받아먹으면서..
어디서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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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하다19.06.02 09:39
공시생이 한달용돈 20이면 친구랑 놀꺼 다 놀고 저축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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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줘까[수정] 06-02 10:02 19.06.02 10:01
그런 부모님도 인간이고 놀고싶은데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먹여살리려고 일만하신다. 돈이없으면 알바를 해서 용돈을 충당할것이지 저딴 밥만축내고 똥만싸지르는 식충은 몇날을 쫄쫄 굶겨야 정신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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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수정] 06-02 10:09 19.06.02 10:09
대학생이 용돈 받는다는거 자체가 이미 중상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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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모태솔로[수정] 06-02 10:12 19.06.02 10:11
친구한테 빌붙다가 친구 떨어졌다는 것 부터가 인격이 덜됐다는거고
제가 알바하면서 월 20~30정도 용돈이 남는데 이걸로 대학생활 식비 다 때우고
술도 먹고 옷은 잘 못샀지만 교통비 줄이려고 스쿠터도 사고 할거 다 했음

그리고 아무리 봐도 글쓴이 말투가 아무리 봐도 여자인데다가
남자들은 네이트판은 짤로만 자주 보지 하는사람은 거의 없음 주작일 가능성 아주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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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9.06.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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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19.06.02 11:04
뭔가 부족합니다.
빼먹은 부분을 말씀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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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9.06.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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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더씌19.06.02 11:23
일단 용돈을 받는다는게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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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팀장19.06.02 11:42
장수하고 싶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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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19.06.0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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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신자19.06.02 12:56
거렁뱅이 집안은 무슨 ㅆ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맞벌이 집안이 거렁뱅이냐ㅋㅋㅋㅋㅋㅋㅋ 해놓은 건 ㅈ도 없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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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19.06.02 12:59
내 친구는 아버지없이 할머니랑 엄마모시고 살았는데
체육학과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알바하면서
친구들 모임, 술자리 다 다니면서 집에 용돈도 드리더니
결국 원하던 소방관이 되어 광속 진급하며
예쁜 아내와 예쁜딸을 낳아 좋은집에서 고급 수입차를 타며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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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06.02 13:15
자극이 필요했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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쑼컹쑼컹19.06.02 13:17
부모님의 빵빵한 지원을 받으며 무럭무럭 공부하고싶다 = 용돈 많이받으면서 놀고싶다

글러먹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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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똥딱지냐19.06.02 13:51
그래서 너는 니 자식한테 뭘 얼마나 해줄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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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5살연하19.06.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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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9.06.02 14:14
고등학교때 이후로 용돈이란걸 받은 기억이 없어서든 생각인데
불평을 하는 내용에 비해 너무 풍족해보이는디
아 모르겠다 간장이나 찍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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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악당19.06.02 14:30
자식이 똥흙수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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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으로하는킹스레이드19.06.02 15:10
흙수저나 똥수저나 위에 어떤 반찬 올려먹을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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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는고양이19.06.02 16:02
나가죽어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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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중딱19.06.02 16:30
사실 이글 쓴사람 m이랍니다 더 때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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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일어날것같다는조짐을느꼇지19.06.02 17:21
우선 용돈 받는거 부터 흙수저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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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19.06.03 01:07
용돈은 시벌.. 적당히 나이먹으면 벌어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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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19.06.03 17:25
딸바보라서 나중에 내딸이 저러면....와이프가 죽도록 패겠지 나는 방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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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이치에19.06.03 21:31
그 떨어져 나간 인맥들 니가 합격하고 사회적으로 자리잡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른 인맥들로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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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그만자[수정] 06-04 13:16 19.06.04 13:15
내 자식이 주어진 삶에 만족 못 하고 저렇게 부모만 원망할까바 무섭다 ㅠ 생각하기 나름인데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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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19.06.04 13:21
자기부모 원망하며 왜 이런부모밑에서 태어났을까 싶은 사람들은 알아야한다.
부모도 왜 하필 너같은 자식이 태어났을까 싶을수있다는거
저런새기가 공시준비하는 사람중에 저런새기가 있다는게 참.
저런새기가 머리는 좋아가지고 진짜 합격하고 그러니 그 직업군이 욕먹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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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짓는소리안나게해라19.06.21 19:24
쟤는 분명 용돈 20만원 받는다고 자랑한거일꺼야... 돌려말한걸 우리가 이해 못 하는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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