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가 아니었던 유승호.jpg

변비와설사가같이왔다2019.07.01 12:36
할머니가 머리 깎아줬을때 맘에 안든다며 운것도 진짜 맘에 안들어서 그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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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15학번2019.07.01 10:14
ㅠㅠ승호님 제가 치킨 튀겨드릴게요.. 한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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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소드마스터2019.07.01 10:25
ㅈㄴ 잘생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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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15학번[수정] 07-01 10:15 19.07.01 10:14
ㅠㅠ승호님 제가 치킨 튀겨드릴게요.. 한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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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까야19.07.01 10:16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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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일개드리퍼19.07.01 10:20
맛있는 치킨집이 그렇게 많은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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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9.07.01 10:37
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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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19.07.01 11:44
그래서 우승호씨는 무슨 잘못을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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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오지명19.07.01 12:00
사람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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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들5개19.07.01 10:16
저도 흐믄흐믈한 껍질때문에 백숙보단 치킨이나 구운게 좋아서 저맘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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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읍시옷을보면짖는개19.07.02 12:50
그런데 껍질이 다 벗겨져있다면?!!!??
저도 껍질튀김이 궁금하지만 그건 바삭바삭이고...
그 흐물흐물이 엄청 싫은데 물에 빠진 닭 특유의 야들야들(?) 쫀득쫀득(?) 미끈미끈(?) 그거는 치킨이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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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소드마스터19.07.01 10:25
ㅈㄴ 잘생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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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9.07.01 10:52
아이고 잘생겼다ㅎㅎ 에헤라디야~ 기부니가 조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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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설사가같이왔다19.07.01 12:36
할머니가 머리 깎아줬을때 맘에 안든다며 운것도 진짜 맘에 안들어서 그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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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도착19.07.01 23:57
모르겠고. 상관없고. 쟤는 왜 저렇게 잘생겼지? 그게 젤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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