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촬영 중 개한테 물린 피디.jpg

개드립No.1246402019.07.05 07:18

촬영하다가 문제견이 담당 피디를 물어뜯는 사고가 나서

전문가 의견대로 촬영 접고 제작진들 임시로 철수하는 사태가 발생함

가족들도 심하게 물려본 경험 때문에 애한테 손도 못대고

바이팅 그레이드로 봤을때 안락사를 고려해야할 수준인 5단계까지 나왔음

공격적인 원인도 주인이 뭘 잘못한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타고난 초예민보스

뇌의 이상으로 인한 부분발작으로 의심되는 상황ㅠㅠ

약물 치료하고 많이 나아졌다네요
계속 노력하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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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드림드립2019.07.05 07:22
가족을 위해서 안락사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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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공돌우는공돌2019.07.05 10:43
입양해 온 아이가 매일같이 발작으로 식칼들고 가족들을 위협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나는 가족이라 생각하고 데리고 왔지만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가족이 위협을 받고 밖에 나가면 주변 사람들이 공격에 항상 노출되어있는 상황이라면, 사람이었으면 법적 처벌을 받고 감옥에 가거나 정신병원에 입원하거나 어떤 방법으로던 격리되었겠죠.

동물이니까 사람한테나 가능한 그런 법들을 집행할 수 없는거고, 인간의 안전을 해할 우려가 있다면 안락사를 고려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애완동물을 키우는것 자체가 위선이라고 생각해요. 동물을 위해서가 아니고 내가 사랑받기 위해 동물을 키우는거죠. 물론 몇몇 유기견이나 유기묘들을 돌보시면서 정말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계시지만, 펫샵에서 이쁘고 귀여운 애들만 골라서 댓고와서 마치 액세서리마냥 끌고다니는거, 미용이랍시고 아이들 스트레스 주면서 사람들보기 이쁘라고 치장하는거, 전부 다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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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2019.07.05 07:38
자기 가족물어뜯는 짐승애기를 굳이 기르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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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너[수정] 07-05 07:22 19.07.0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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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랄의부름19.07.05 08:00
남을 위해서 안락사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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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2:24 19.07.05 09:4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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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자기 가족이라도 그렇게 말씀하실건가요? 개와 사람은 다르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저 분들은 개가 사람같은 가족입니다. 저분들 입장을 공감하실려면 공격적인 성향이 있는 어린아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포기하라고 쉽게 말할 수 있나요? 남을 위해? 집안에 남이 안들어오게 하는 방법이 그렇게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하나요? 냉정함이 필요한 애견 키우기지만 저렇게 상처입어도 사랑으로 키우려는 사람에게 너무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상책피하고 집안에 남을 안들이면 남이 다칠일은 없습니다. --------------------------------------------- (7/6) 제가 유튜브에서 저 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유튜브 432,843명 봤네요 댓글을 말씀 드릴께요. 이번엔 약물치료도 하는 아이였군요. 끝까지 책임지는 보호자님에게도 감동했습니다.855 광견병주사도 안맞춘개한테물린 피디님은어째 829 그 동안 광견병 주사도 안맞은 상태였네요... 그건 좀 충격이에요 ㅜㅜ 저번 편에서 피디님도 쿨리셨는데... 위험했어요 742 진짜저정도로물면 정떨어질법도한데......대단하세요. 우리집강쥐한테 고맙다해야겠어요...ㅋ531 이번주 고부해보고 열받은거 세나개보고 힐링합니다 견주분들과 쌤 대단하세요ㅠ221 등이 있네요 추천수 파도 타시는분들 있는거 같아 가져왔네요 충분히 정신병있는 개를 버리지 않는 가족들의 대단히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고 안락사 얘기 자체는 보이지않았습니다. 물론, 이 영상은 애견가들이 많이 볼꺼니 때문에 긍정적인 말만 있을 수 있겠죠. 하지면 영상을 보고 안보고의 차이가 크다고봅니다.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무조건적으로 안락사가 답이냐는 겁니다. 개가 나아지는 모습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개드립 파도타기 오집니다..영 싫어요 30업고 소수자이기 때문에 무조건 틀렸다고 몰아내려는 개드립퍼들..개드립이 얼마나 폐쇄적으로 변했는지 알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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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공돌우는공돌19.07.05 10:43
입양해 온 아이가 매일같이 발작으로 식칼들고 가족들을 위협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나는 가족이라 생각하고 데리고 왔지만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가족이 위협을 받고 밖에 나가면 주변 사람들이 공격에 항상 노출되어있는 상황이라면, 사람이었으면 법적 처벌을 받고 감옥에 가거나 정신병원에 입원하거나 어떤 방법으로던 격리되었겠죠.

동물이니까 사람한테나 가능한 그런 법들을 집행할 수 없는거고, 인간의 안전을 해할 우려가 있다면 안락사를 고려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애완동물을 키우는것 자체가 위선이라고 생각해요. 동물을 위해서가 아니고 내가 사랑받기 위해 동물을 키우는거죠. 물론 몇몇 유기견이나 유기묘들을 돌보시면서 정말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계시지만, 펫샵에서 이쁘고 귀여운 애들만 골라서 댓고와서 마치 액세서리마냥 끌고다니는거, 미용이랍시고 아이들 스트레스 주면서 사람들보기 이쁘라고 치장하는거, 전부 다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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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21:24 19.07.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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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뭐..님 생각이야 어떻든 님 생각이니 뭐라 할생각없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 '남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 입니다. 이 개는 남에게는 위험하죠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야합니다. 하지만 그 개도 남이 아닌 사람은 가족입니다. 남이라고 안락사 해야한다고 손가락질 받아도 짐승이 아닌 가족입니다. 개에게 위협받고 싶지 않은 사람을 존중하듯이 가족을 잃고 싶지않은 사람도 존중해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대화를 해야합니다. 저라면 절대 산책 못시키도록 요구할것입니다. 남 때문에 내가 피하볼 수는 없잖아요. 이게 그 사람을 존중하는 저의 최선책이죠 그런대 그 사람이 내가 존중하는 만큼 나를 존중안한다면 신고를 하든 주민회를 얼든 쫒아내려고 온갖방법을 쓸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대화자체를 논외로하고 키운다는 자체만으로 남의 가족을 죽이네 마네 따지고있습니다. 저는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봅니다. 저 가족도 자신의 개가 남에게 피해를 주기를 바라지 않을겁니다. 이미 집안에서 조차 입막개를 씌우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을꺼라생각안합니다. 찍먹부먹 논할때 어떻게 먹든 정상이어도 남 먹는거에 손가라질하는 사람을 비정상이라고 하는것에 공감하실겁니다. 이것도 위험한개를 키우든 안키우든 손가락질부터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물론 이전제도 위험한개를 키우는 사람의 자세가 중요하겠죠 님이 애견 자체에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지만 채식주의자들이 육식에 손가락질하는것처럼 남을 비난하지만 말아주세요. 안락사가 당연하다는듯이 남의 가족을 비난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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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공돌우는공돌19.07.05 17:05
저도 딱히 피해 안주는 애완동물을 싫어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산책하는 강아지들 보고 귀여워하고 어린아이들 사진이나 영상보고 좋아하기도 하구요.

근데 사람이라면 어떤 물건이던 애착은 생길 수 있다고 봐요. 그게 살아있는 동물이 아니고 자동차나 인형 심지어 가상의 인물에게도 애착이 생기고 가족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걸 주인이 통제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고 아끼던 자동차인데 운전 왕초보라서 여기저기 사람 치고다닌다면, 혹은 주인이 음주운전을 밥먹듯이 한다면, 그래도 주인이 아끼는 자동차니까 봐줘야한다고 생각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주차장에 세워놓고 바라만 봐라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자기가 아끼는 차라면 남에게도 자랑하고 싶고 몰아보고도 싶고 그럴텐데, 또 안 몰고 나갈 수 있을거라고 믿고 안심할 수 있을까요? 주인이 운전연습을 열심히하고 안전운전을 하겠다고 약속을 해도 주변사람들이 불안한건 마찬가지이죠....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모두 생명체이니 무게는 좀 다를 수 있을지언정 공공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면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게 제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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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20:50 19.07.05 20:45
글쎄요 저 개가 이미 탈출 경험이 있다던가 탈출하려는 행동을 보였다면 님 말에 동의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은데 데리고 있는것만으로 불안하다면 어떻하라는건지..님 말대로라면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개들은 다 못키우는거죠..답정너 물음이라 답하기 힘드네요..일단 이 부분은 저 가족 이웃들의 의견이 중요할거 같네요 님처럼 탈출경험도 없고 탈출 할려는 행동도 안하고 물린 경험도 없는데 데리고 있는것만으로도 무섭다는 이웃이 한 사람이 있다면 못데리고 있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전 탈출의 근거 없이 무섭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안락사를 권유하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안합니다 제 3자의 근거없는 공포를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판단을 내리는것은 옳지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제 의견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안락사만이 답인가? 입니다. 안락사를 하면 안된다가 아닙니다. 그전에 대화는 해봐야하는것은 아닌가? 입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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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랄의부름[수정] 07-05 10:51 19.07.05 10:50
님 같은 안전불감증 때문에 얼마전에
폭스테리어에 3살 아이가 물린사건이
생겼습니다

제 가족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안락사 시키고 싶네요 반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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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11:26 19.07.05 11:1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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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안전불감증이라..과연 그 사건은 개를 키운게 잘못일까요? 개에게 입막게를 안한게 잘못일까요? 교통사고가 난다면 운전을 한게 잘못일까요? 신호위반을한게 잘못일까요? 귤을 먹다 목에걸러 질식사했다면 귤을 먹은게 잘못인가요? 천천히 씹어먹지 못한게 잘못일까요? 어떤 일을 할때 최악의 경우를 예시를 든다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위에 집에 있는거 같은데도 입마게를 쉬우고 있습니다. 안전불감증이라뇨.. 키우는것 만으로도 안전 불감증이라면 운전하는것만으로도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불감증이라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상처를 입더라도 모든 가족이 힘을 모아 짐승이 아닌 가족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모습에 죽이네 마네 손가락질하는 모습이 참 보기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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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랄의부름[수정] 07-05 12:15 19.07.05 12:14
사랑으로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사람 목숨을 얼마나 가볍게
보시는지 알 것 같네요

반드시 안락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폭스테리어 사건에
안락사 국민청원이 있다면
반드시 동의할거구요
항상 사람이 개보다 먼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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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21:24 19.07.05 13:10
사람 목숨을 가볍게 보다니요..개도 가족이 될수있다는 말을 사람 목숨을 가볍게 본다고 말씀하시다니..제가 개가 사람을 물어도 된다고 말했나요? 왜 저의 말을 왜곡해서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집에서도 입마개를 쉬우며 노력하는 가족에게 죽여야한다는 말밖에 못하나요? 교통사고의 위험인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모두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사람들인가요? 왜이렇게 꽉 막혔나요..

당신을 보면 딱 그 느낌이에요 게임을 해서 게임으로 피해를 본 아이가 한 명이라도 생긴다면 아이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해야한다고 말하는 정부와 who를 보는거 같네요 과연 게임이 문제일까요?키우는게 문제일요? 질병으로 정하는게 정답을까요? 안락사가 정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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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7.05 15:45
안락사시켜야된다는 댓글의 좋아요 수와
님 댓글에 달린 싫어요 수가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가슴 아프지만 가'족'같은 강아지를 떠나보내는 것도

다수의 사람들의 안전을 존중하시고
그 들의 댁 안에 평안을 위해 배려하심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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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15:57 19.07.05 15:54
저는 이미 개드립을 4년 넘게 보면서 다수가 옳지 않다는것을 수도없이 봐왔기 때문에 그건 상관안하는 편이구요 남에게 피해안주면서 자신들이 물려도 키우겠다는데 무슨 권리로 투표해서 안락사시키겠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또는 집 안에서만 키우는 개가 탈출해서 남을 물거라는 생각은 너무 확대 해석 아닌가요? 자신들이 물려도 남에게 피해안주면서 키우겠다는데 안락사를 권유하는게 배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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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7.05 18:50
확대해서 아니구요
그럴일 충분히 있습니다.
문 잠깐 열었는데 뛰쳐나가서 개 잃어버렸다는 이야기 한번도 못들어보셨나요?

그리고 무슨 권리냐면 자신이 안전할 권리죠.

개가 자기 주인을 문다는건 이미 통제가능한 수준이 아닌데 집에 가두고 자기만 물리고 살수있다라고 어떻게 백프로 확신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위험요소가 주변에 있는것만으로도 불안함을 느끼고 정신적으로 고통받는사람도 있습니다. 아니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 않나요? 님은 옆집에 전자발찌찬 성폭행범이 살고있는데 어린 딸 가진 입장에서 하나도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나요?

집에 호랑이같은 맹수 키우는데 맨날 살 뜯기고 살면서 나는 우리 호랑이가 가족이라 저만 물리고 살 자신있어요.라고 해보세요. 누가 이해해줍니까?

다수가 맞지않다는걸 많이 보셔서 신경 안 쓰신다는것은 거의 아몰랑 이랑 똑같은 답변이라 대답할거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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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19:48 19.07.05 19:47
개드립은 물타기가 심해요 예전 게시글에서는 어떤 말에 추천수를 몰빵하다가 다른 게시글에는 반대의견에 추천수가 몰리죠 그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근거가 있어 추천수에 별 신경안쓴다고 한겁니다.밑에 내용은 밑에 쓴글로 답변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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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수정] 07-06 14:05 19.07.06 14:02
님글을 쭉읽어봤는데요 님이 동물을 사랑하고 가족이라고생각하는맘은 알겠어요 하지만 인간사회 가족도 서로가 사랑하고이해하고 공존할수있을때가족이지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형제가형제를 서로미워하고증오하고 어떤이유에서든 죽이기까지한다면 그건 남보다 못한가족이에요 어디가서 서로 가족이라고 말하고 다니지않겠죠..동물과 사람 역시 마찬가지에요. 어느한쪽에서 가족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그건 가족이라고말하기 어렵죠. 물론 개가 병들어 정상이 아니기때문에 동정심이가는건 사실이지만 나와 내인간가족 다른사람들의 가족들을 생각할땐 결단을 내려야돼요 저병을 100%고칠수있음 모르겠지만 호전될정도에서 멈춤다면..의미가없다고봐요 언제 터질지모르는 시한폭탄이죠..님 혹시 결혼했는지 모르겠는데 결혼해서 집안에 아기가 있다고생각해봐요 지금처럼 저런 개를 같이 키울수있겠어요? 입막개를했다해도 분명 아기에게 불안감을줄겁니다 정서적으로 매우않좋겠죠
그런데도 계속 비정상적인 개를 무조건 가족이니깐 괜찮다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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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6:54 19.07.06 16:42
일단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저는 개를 안키우고요 개를 좋아하지만 개가 주인못알아보고 물면 저는 못키워요 제가 저 가족을 옹호하는 이유는 제가 개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저 가족을 존중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피해를 주니깐 가족이아니라는것은 님 생각이잖아요? 저 가족이 다쳐도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는데 왜 님 생각을 강요하려고 하는것인가요? 또 다 읽어봤다는분이 가족을 위해 안락사해야한다는 말에는 제가 의견 안단다는 말을 못읽은건가요?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가족을 위해 안락사를 해야하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안락사를 해야하는가? 입니다. 또 계속 문다는 전제를 다는것도 제 글을 읽었다는 말의 신용도가 떨어져요 전 상태가 안나아지면 안락사 고려해야한다는 입장이라니깐요? 하지만 여기 사람들은 지들끼니 최악의 상황을 망상하면서 무조건 안락사해야한다잖아요? 대화도 치료도 고려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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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손두부[수정] 07-07 15:25 19.07.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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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적운19.07.05 11:37
막말로다가 님 주변에 자기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칼로 공격하는 이웃이 있다면요?
그 이웃으로 인해 내가족이 위협을 느낀다면요?

개 라는건 보통 성견을 말하는것 입니다.
사람아기와 비교를 할꺼라면 강아지와 비교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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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12:01 19.07.05 11:45
이웃이라면 정말 걱정되겠네요...혹여나 입막개없이 산책시 바로 경찰에 신고할거구요 애 등하교시간 아니, 낮에는 산책시키지 말라고하겠어요 어쩌면 아에 개를 내보내지 말라고 말할지도 모르죠 최대한 제 가족을 지킬겁니다. 하지만 그 이웃과 대화도 안해보고 막무가내로 죽여야한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내 아이가 소중하듯이 그 사람도 그 개를 사랑할테니까요

'존중'한다는 말을 그 사람들이 무슨짓을하든 '방치'하겠다는 말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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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밀리19.07.05 12:41
전 님 말에 옹호하고싶네요
무조건 안락사 시켜야된다는 말은 무시하세요 ㅎ
모든것이 완벽하지는 않잖아요 ??
저도 개 키우는 사람인데 강아지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다면 님 말에 솔직히 옹호합니다
그만큼 주인이 책임을 져야하고요
정말 짐승 같은 강아지는 주인이 정상이라면
책임을 지고 관리를 하겠죠
저도 강아지 안락사에대해서 제 자신으로부터 반신반의 하기도 하지만 인간미를 가지고 있다면
여기 사람들이 한번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ㅎ
물론 전 주인의 입장에서 얘기하는겁니다
사람과 비교를 하느니 미리 예방 차원 이런 얘기로
태클 걸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다 알고있으면서도 예방하지 못한 건 주인 잘못이니까요
밖에 나돌아다니는 강아지가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면
안락사를 시키는게 맞겠죠...
그런데 강아지 키우는 주인 입장에서 이런저런 댓글을 보니
매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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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7.05 15:32
존중하는 마음이 대단하신분이시네요.
인격 수양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바로 옆집에 조두순같은 사람이 살아도 대화로 풀어가고 존중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갑자기 비약이 심하시다고요?
저도 개 키우는사람입니다만
개가 누군가에겐 가족이지만 옆에 지나가기만해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겁내는사람들도 많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서 입마개를 하진않았다는 견주도 가족같이 생각하니까 그랬겠죠?

구구절절 옳은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귤먹다 체해서 사망했다고 귤이 잘못된거냐구요?
그건 자기의 잘못이고 자기가 조심해야 할 문제고
개 키우는건 자기가 어떻게 할 수없는 문제니까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안락사시켜야된다고 한거고요.

교통사고가 나니까 자동차를 없애야한다구요?
그래서 교통사고를 안 나게하기위해 법규를 만들고 교육을 받고 면허제도를 만들었죠.

다른분들이 생각하는건 저런 위험한 상황을 방지하고자 위험한 개는 안락사를 시키자. 즉 그에 맞는 대비책을 시행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입마개를 해도 달려들까봐 불안하고 산책을 안시켜도 이웃집에 그 존재 자체만으로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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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7.05 15:42
이웃이 시한폭탄을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안전장치도 잘하고 밖에 내보내지도 않고 옆집에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폭탄 같은건 법으로 못가지고 되있기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다구요?

그럼 저런 위험한개도 안락사를 시켜야한다는 법이 있어야겠네요.

그래서 다들 안락사시켜야됨 이라고 말씀하신거 아니겠습니까?

성악설을 철저히 믿는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사람들은 님이 생각하시는거저럼 존중과 배려가 기본으로 깔려있을 만큼 선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위험하고 자기 이익에 조금이라도 해가되면 발작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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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16:17 19.07.05 16:04
자신을 물어도 자신의 개가 장애가 있어도 어떻게든 키우려는 사람을 조두순이랑 비교하다니..너무 간거같네요
상당히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는데 일끝나고 답제대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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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9.07.05 18:22
자신을 물어도 자신이 죽을수도있더라도 키우겠다면 그건 뭐라할순없죠. 하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겁내하지 않는 장소라면 모를까. 내옆집에 또는 앞집에 사는사람들은 아무리 안전장치가 잘되있다한들 안심하고 살수있을까요? 사고는 예견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사고라고 부르죠. 만에하나 저런 위험한개가 밖에 나오기라도 한다면..
그리고 주민들의 반대 또는 가족중에 물려서 사망하는일이발생해서 더이상 키울수없을때는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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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19.07.05 18:54
저는 방치하자는 소리가 아니에요 저는 님이 전제를 두는 행동을 저사람들이 한다면 누구보다 안락사에 찬성할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물려도 상관없고 밖에 내보내지 않는다면 과연
그게 남들에게 피해고 안락사를 시켜야하는지 묻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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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9.07.05 18:59
밖에 내보낼수도없겠죠.당연히 저런지경인데.. 그런데도 키우는거라면 인적이 없는곳에가서 키워야한다는겁니다. 저집사람들도 사회생활을 하려면 어찌됐던 출입문으로 다닐텐데.. 사고라는건 한순간에 발생한다는거죠. 안락사가 정답은 아닐수있어요. 하지만 집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 생각도해야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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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19.07.05 19:21
제 말이 그겁니다 이웃 의견도 묻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안락사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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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9.07.05 19:06
저 방송 보시면 방에만 철창이 있습니다. 출입문에는 어떠한 다른 안전장치가없어요.택배가 오던 누가 출입이나 외출시 잠깐사이에 주인을 물고서 밖으로 나갈수있어 보여요.
집에서만 내가 물려죽어도.. 키우려거든 사람들없는곳이어야한다는거죠.
결혼하셨나요? 내 애가 이제 막 걷기시작하고 돌아다니고 산책하는데 옆집게가 주인도 물어줄일수있는 상태라면 과연 마음편히 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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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19:43 19.07.05 19:43
그러니깐 대화가 필요하다는겁니다. 제 이웃이 그렇게 개를 키운다면 대화를 해서 위험요소를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 부분은 저 제작진이 조치를 하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전에 보니깐 강형욱씨는 위험한 개는 경찰에게도 알리고 울타리도 다시 치고 다하던데...이번에는 안했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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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7.05 18:55
인터넷 검색 조금만하면 나오는 글 붙여넣습니다.

전문가들은 조두순이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분노로 연관 짓고, 불편한 감정을 상대에게 위협적인 방법으로 표출한다고 분석했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스스로의 행동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딱 위에있는 개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너무 가다니요?
조두순도 자기 가족들에겐 소중한 사람아닙니까?
논리적으로 하나도 문제될 게 없는데 어디가 더 많이 갔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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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7.05 18:57
저것도 개니까 감옥에 못넣었지
사람이 흉기로 칼로 찌른거랑 다른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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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20:02 19.07.05 19:36
? 님 왜 말 바꾸시나요? 위에 보시면 님은 조두순과 대화를 할 수 있냐고 물으셨죠? 그게 개를 조두순에 비교하신겁니까? 개를 키우는 가족들을 비교하시는겁니까? 제가 개랑 대화를 하자고 했나요? 예시를 그렇게 해놓고 개가 조두순 아니냐고 묻다니...이상하지않나요? 그리고 이미 남의 인생을 망친 쓰레기를 정신병이 있어서 자기를 버리지도 않고 사랑해주는 가족을 무는 개를 같게 보다니..정신병있는 사람,동물 모두를 조두순이라고 하는 꼴이고 그런 자를 버리지않고 사랑하려는 멋진 사람들을 조두순 가족으로 비교하는 수준 낮은 소리인데 무슨 논리가 맞다는건지..탈출 안해도, 입막개를 해도 불안하다는 사람이 있겠죠 근데 그게 보변적으로 다가가는것을 말도 안됩니다. 이 말이 옳다면 개 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변적으로 다가가 개를 키우면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도 가능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안락사를 시키면 안된다가 아니라 적어도 대화는 해야하지않은가입니다. 그 중 그래도 무섭다는 사람이 있다면 개를 못키우게 해야죠 근데 밑도 끝도 없이 죽여야한다는건 옳지 못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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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7.05 21:15
도대체 어디를 보시고 조두순과 대화를 할수있냐고 물어봤냐고 왜 말을 바꾸냐고 물으시는지 모르겠는데 찍어주실래요? 도저히 찾다가 못찾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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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7.05 21:21
정신병있는사람모두를 조두순이라 한적도 없고
동물을 모두 조두순이라 한적도없습니다.
비약이심하시네요.

정신적질환이있어서 사람을 물어버린 저 개를 조두순에 비교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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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7.05 21:21
주말이라 바빠서 추후에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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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21:37 19.07.05 21:27
키드밀리님 밑에 글이요.조두순같은 사람이 살아도 대화로 풀어갈걸 생각하니 입이 딱벌어진다고 하셨잖아요..^ ^;;; 자기가 쓴 글도 까먹나요? 비약이라뇨 님이 말하는 예시가 딱 그 수준인데;; 머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가본데 글로는 그렇게 표현했어요 아니 개 얘기에서 조두순 얘기가 걸고넘어진게 같게본게 아니라니 이게 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너무 황당하고 뻔뻔해보여서 내가 왜 이 사람이랑 대화하고 있지 라는 회유감이 드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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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수정] 07-05 22:00 19.07.05 21:58
그거는 제가 그럴것이아니라 존중과 배려를 중요시하는사람이신 님이 그럴꺼라고 비꼰거였는데 말귀를 잘 못알아들으시네요 ^^;;;
어쩐지 아무리찾아도 없더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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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7.05 21:59
범죄를 저지른 걸로 봤을때 똑같은 거라고 이야기한겁니다.
저 개가 사람이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조두순이라기보단 김성수에 비교하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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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23:14 19.07.05 22:48
먼 개똥같은 소리야 ㅋㅋ 자기가 그렇게 말해놓고 아니라는게 말이되? 아니 자기가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보면 저 개와 조두순의 성질이 같고 조두순 가족들은 조두순이 소중한사람이라고 말하는게 같다고 말하는게 아니라고? 뭐야이게? 범죄? 저 사람들이 조두순처럼 범죄를 저질렀다는소리인가 먼헛소리야 ..뭐지 이 사람..어떻하냐 이거 ㅋㅋ;;; 나 잘못걸린거같은데? 내가 이런 토론을 자주하는데 잘못걸렸다는 경우는 하나야 말도 안되는 억지를 써서 상대방 답답하게 만들고 자기가 말빨이 좋은줄 알고 정신 승리하는 경우..딱 님인거같아 걱정이네요;;; 여기서 걍 답장안한다고하면 정신승리할꺼같은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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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치겠네19.07.06 01:53
뭔 개똥같은 이해력으로 어따지적질을하시는지?ㅋㅋ

제가 쓴글을 1번만 정독해보세요. 제대로 읽어는 보셨어요? 그걸 어떻게 그런식으로 이해하시는지ㅋㅋㅋ일상생활가능하신가.
글을 읽으시고 이해를 할지 모르시는분이랑 토론을 하려고했네요.

자기가 잘못이해한거 실수인정하면되는데 안하려니까 바로 인성질나오시는게 노가다꾼수준이랑 토론하려했던 제실수네요^^

남들이 뭐라하든
글쎄요 전 동의못하겠네요~ 아몰랑시전ㅋㅋ부랄을탁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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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02:40 19.07.06 02:23
억지쓰는거 진짜 ㅋㅋ좋습니다. 답답한거 참고 취재를 한번 해볼께요 제가 조두순이랑 저 가족들이랑 같게 보는게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했죠? 그런데 님이 인터넷 검색 조금만해도 저 개가 조두순이랑 하는 행동이 같다고 안했나요? 그리고 조두순도 가족들이 사랑한다는 말하셨죠? 그게 저 가족이 자기 개를 사랑하는거와 같다는 소리아니에요? 이게 조두순 가족과 저 가족을 같게 본게 아니라는건가요? 설명해봐요

애초에 님 말이 오락가락하는게 님이 저보고 조두순이어도 대화늘 할려고 하겠네 라고 하셨죠? 제가 대화를 하려는 상대는 애견주인이기때문에 조두순을 애견주인과 같게 본게 맞잖아요? 근데 갑자기 인터넷 검색해보면 개와 조두순의 증상이 같다면서 자신이 한 말을 까먹는 짓도 했잖아요? 이것도 설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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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19.07.05 15:22
말씀하시는 출발부터 모순입니다 애완견이 아무리,사람과 교감능력이 뛰어나다 한들 사람보다 나을수 없습니다 님은 애완견과 교감하는 수준으로 가족들과 교감하는가요?비교 대상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다른 사람과는 비교적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애완견과는 대략적인 추측만 할수 있죠
말못하는 짐승을 사람과 비교하다니요..억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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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16:21 19.07.05 16:12
저는 공격전인 개를 키우는게 옳은가를 놓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을 위해 안락사를 시켜야한다는말에는 댓글은 안달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 입장을 말하자면 교감을 실패하든 물려서 죽든 자기가 키우겠다고 키운이상 자기책임이겠죠 근데 이것을 방치하는게 옳은가는 토론할 여지가 있어요. 하지만 이 개가 남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안락사를 시켜야한다? 이건 또다른 얘기죠 집에서도 입막개를 시키는 개를 밖에 대리고나가서 남이랑 접촉한다는 전제를 두고 얘기하는게 모순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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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수정] 07-05 17:54 19.07.05 17:51
사람무는 애완견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또 그집에서 탈출할 가능성이 없다해도 주변 사람들은 심각한 공포를 느낄수 있다는걸 간과하시는거 같아요
저 집에는 사람 무는 개가 있는데 그 집앞을 내 아이나 노령의 부모가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조심 시킬테고
걱정되는건 사실 아닐까요?그렇다면 타인이 왈가왈부하는것도 타당한 이치 아닐까요?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일인것 같습니다.주인이 주의를 주었을테지만 통제를 잘 했다면 방송사 사람이 물릴 일도 없었겠죠
일부러 물릴라고 대준건 아닐테고요?이미 주인도 통제 못해서 겁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저 개를 그냥 둔다면 언제라도 터질수 있는 불안요소를 가지고 있게 되는겁니다 .주변인의 간섭이 잘못됐다 볼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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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5 19:19 19.07.05 19:12
글쎄요 저는 동의못하겠네요 저 개가 이미 탈출 경험이 있다던가 탈출하려는 행동을 보였다면 님 말에 동의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은데 데리고 있는것만으로 불안하다면 어떻하라는건지..님 말대로라면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개들은 다 못키우는거죠..답정너 물음이라 답하기 힘드네요..일단 이 부분은 저 가족 이웃들의 의견이 중요할거 같네요 님처럼 탈출경험도 없고 탈출 할려는 행동도 안하고 물린 경험도 없는데 데리고 있는것만으로도 무섭다는 이웃이 한 사람이 있다면 못데리고 있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전 탈출의 근거 없이 무섭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안락사를 권유하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안합니다 제 3자의 근거없는 공포를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판단을 내리는것은 옳지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제 의견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안락사만이 답인가? 입니다. 안락사를 하면 안된다가 아닙니다. 그전에 대화는 해봐야하는것은 아닌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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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간속의너19.07.06 00:33
그 대화는 사람들끼리하는거고 동물이 대화가 된다면 이런 상황이 없겠죠? 주인도 무는 개인데, 집밖에 안나간다고해서 내 자식처럼 생각하는 애견이니 "집에만 있으니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면 괜찮지"라는 생각은 견주 생각이고요.
도대체 어떤 이야기로 어떤 대화를 나누어서 주변 사람들이 안심할 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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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01:27 19.07.06 01:17
즉 집에서만 키워도 무섭다는 소리아니에요? 위에 말이랑 같은소리아니에요? 같은 말 또하게하네요..
어떤 대화를 하냐면 개를 산책시키면안된다, 개가 나오지 못하도록해라, 개가 탈출할 수 없도록 더 설비를 갖춰라 뭐 이런 안전을 위한 대화죠.

ps.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이웃이 그래도 싫다하면요? 라고 다시묻지마세요 위에 다 적어놨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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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19.07.06 04:09
약물치료가 된다니 다행이지만 저 개가 만약 누군가의 가족을 다치거나 죽게한다면 특히 어린아이를 만약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견주는 싫어도 개 안락사 시켜야되고 감옥가거나 막대한 배상금을 내야합니다 이런 일 벌어지고도 설마 안락사 시킬지 대화하자고 하는건 아니겠죠? 만약에 그렇다면 사람 목숨보다도 개가 더 중요하다는거나 다름없지요 약물치료로도 공격성을 통제하지 못하면 개든 사람이든 격리시켜 평생을 가둬놓거나 죽이는 것 말고는 지금 시대에는 방법이 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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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1:23 19.07.06 11:22
그 전제 너무 치사한거 아니에요? 제가 쓴글 하나도 안보신거같은데 전 이웃이 반대해도 키우면안된다고 말했어요
몇 번째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제 의견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안락사만이 답인가? 입니다. 안락사를 하면 안된다가 아닙니다. 그전에 대화는 해봐야하는것은 아닌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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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7-06 08:18 19.07.06 08:01
하이킥님. 저정도 위험한개라면 다른분들과 대화를 해야할필요성도 없이 견주가 먼저 행동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주변분들과 대화하면 100이면 100 개를 어떻게든 치우라고하는건 당연한 결과인데 무슨대화를 한다는건지 모르겠내요.
저는 첨부터 말씀드렸죠. 안락사가 답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주민들이 반대하고 치우길 바란다면 견주가 사람들없는곳으로 이사를 가던지. 아니면 어떠한 시설에 개를 맡겨야한다는건데. 저정도의 심각성을 가진 개를 어디서 맡아줄까요?

그냥 사람을 물수도있는 일반적인 개와 주인도 통제못하고 가족들도 무서워하는 개를 같은선상에 놓고서 주민들과 대화해야한다는건 억지에요.

더군다나 전문가가 저개의 상태는 정상이 아니며 물어서 사람을 죽일수있는 정도라고 진단까지 했습니다.그전까지야 아 저집에서 저런개를 키우는구나 하겠지만 방송뒤에는 주변집들 공포감이 상당할꺼같은데.. 그게 대화로 풀일은 아니죠.

만약 제가 계곡에 캠핑을 간다고치면

비가 조금내리면 지인들이 비옷챙겨라. 안미끄러지게 조심하라고 하죠.
비가 많이 내리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거나 날씨에 신경쓰라고 하고
비가 엄청나게 내리면 당장 내려오라고 하거나 아예 가지못하게 만류를 하죠.

위험도에 따라서 말이 달라지는겁니다. 저개는 비가엄청내리는 수준으로 자칫하면 목숨도 위험한 수준이니까 당연히 다른사람들이 안락사라는 얘기까지 하는겁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무는정도라면 누가 안락사 말할까요.

키우는 당사자들이야 가족이겠지만 저런상태의 개는 남에게는 가족이 아니라 맹수입니다.사자나 호랑이랑 다른게 뭔가요? 덩치만 작을 뿐이지...주인도 물어죽일수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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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2:01 19.07.06 11:58
이웃이 반대하면 못키운다고 몇 번이나 말하나요? 근데 제 3자가 당연하다고 무조건 죽여야한다고 말하는게 잘못됬다니깐요? 이웃도 전부 반대 할꺼라구요?
제가 유튜브에서 저 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유튜브 432,843명 봤네요 댓글을 말씀 드릴께요.

이번엔 약물치료도 하는 아이였군요. 끝까지 책임지는 보호자님에게도 감동했습니다.855

광견병주사도 안맞춘개한테물린 피디님은어째 829

그 동안 광견병 주사도 안맞은 상태였네요... 그건 좀 충격이에요 ㅜㅜ 저번 편에서 피디님도 쿨리셨는데... 위험했어요 742

진짜저정도로물면 정떨어질법도한데......대단하세요. 우리집강쥐한테 고맙다해야겠어요...ㅋ531

이번주 고부해보고 열받은거 세나개보고 힐링합니다 견주분들과 쌤 대단하세요ㅠ221

등이 있네요 충분히 정신병있는 개를 버리지 않는 가족들의 대단히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고 안락사 얘기 자체는 보이지않았습니다. 물론, 이 영상은 애견가들이 많이 볼꺼니 때문에 긍정적인 말만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무조건적으로 이웃이 반대할꺼라는 님 말에는 동의 못하겠다는겁니다. 이 개의 위험성이 보여졌듯이 이 개가 나아지는 모습도 보여졌습니다. 대화 자체도 안해보고 반드시 반대할꺼라는거는 좀 억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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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7-06 12:27 19.07.06 12:14
전체가 아니라 몇분이라도 반대해서 못키우는게 맞으면 어떻게 처리하냐구요,
그리고 유툽 시청자들이지 저집 이웃이 아니잖아요.
제3자가 왜 안락사 얘기를 꺼내냐구요?
그만큼위험하니까요.

개가 사람을 물어서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들이 알고서 발생했겠어요?

예측을 못하기때문에 발생한거죠.

안락사를 말하는건 아닌거 같다라고 말씀하시는것 자체가 타인의 두려움을 인정하지않으려는겁니다.
그만큼 두려움이 크기때문에 안락사까지 얘기하는거지. 그냥 할퀴거나 상처나는정도가지고 안락사 얘기안꺼낸다구요.

무단횡단한 경범죄를 한사람을 사형하라고 안하고

폭행을 해서 교도소간다고 사람들이 사형시키라고 안하죠?

하지만 다른사람을 죽이고 또 다시 죽일수있는 가능성이 많은 정신이상자는 사람들이 사형시키라고 말합니다.

마찬가진거에요.

개가 비록 동물이지만 사람과 똑같이 가족이라고하셨으니 위의 예와는 다른다고한실수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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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3:25 19.07.06 13:12
주민 몇명이라도? 이거 얘기했죠? 이웃 중 한명이라도 있으면 키우지 못한다 하지만 대화도 안해보고 한명이라도 있을꺼라고 넘겨집는건 당신아닌가요? 주변이랑 대화해보고 결정하자는 제 말이 그렇게 이해안되나요? 똑같은말 몇번을해요?
애초에 전제 자체가 너무 노골적으로 비하 했어요 영상은 보셨나요? 동물전문가들이 바보에요? 살인견 방치하게? 님이 먼데 정신병 있는 사람 동물 모두를 살인 예정자로 만드나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아동을 지키기위해 ⚾️?을 규제하고 학생을 지키기 위해 게임을 규제하는거 같네요 예시가 틀린가요? 저 문제들도 게임때문에 총기난사가 1번이라도 일어났기때문에, ⚾️?이 성범제에 조금이라도 원인이있기때문에 아이, 학생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확대 해석하고 당신도 사람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저 개의 공격성과 주인의 대처에 대해 마음대로 표현하는게 같아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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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7-06 13:29 19.07.06 13:25
에휴 웃고갑니다. 생각하시는거보니 대화를 할수있는분이 아니었군요.
저걸 대화를 안해봤는데 니가 어찌아냐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였다니.. 저정도면 대화를 해야할 필요도없는거고 그정도 밖에 안되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은 다른사람을 전혀 배려할생각도없는겁니다 애초에. 자기들도 공포에 떠는 상황이면 다른집사람들은 오죽할까. 그걸 대화를 해봐야 안다는 생각자체가 글러먹은 겁니다. 배려는 남이 말하고 지적하기전에 하는게 배려지 남들이 말하고 나서 하는건 배려가 아닙니다.
제 수의사도 그럼 제3자인데 요? 다른 나라에선 이정도면 안락사까지 고려한다고 까지 말하는데 그것도 부정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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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3:33 19.07.06 13:28
정신에 장애가 있는 동물과 사람을 살인예정자로 표현하고 배척해야한다는 당신이야말로 꽉 막혔고 대화가 안통합니다. 영상이나 보고오세요 그가족과 개가 변해가는것을 눈뒤집혀가지고 살인예정견이라고 손가락질하던가요 인터넷 동물전문가님?

이 문제에서 배려란 이웃이 안전할 권리와 저 가족이 사랑하는개와 같이 살 권리을 같이 존중하는겁니다 자신의 안전만 챙기겠다는게 배려라구요?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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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7-06 13:35 19.07.06 13:35
눈뒤집힌건 당신이요. 다른사람들은 그것을 무서워하고 저집근처에 살지않아도 저정도면 충분히 위험하다 생각하니까 얘기들하는데도 무슨 개드립이 변했다는둥
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사람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을 해야지.

당싣같은 사람들이 가해자가되는겁니다. 항상 피해를 보는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지.

그리고 내가 예비살인자라했어요? 글좀 제대로 읽어요.

살인죄 형기 마치고나온 사람이 우리집 옆에 또는 근처에 산다면 그걸 꼭 대화를 해봐야 무서운지 아닌지 알수있는 정신 상태면 정상이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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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3:55 19.07.06 13:43
ㅎㅎ 눈깜고 귀닫고 살아가세요 무슨 사건이 나도 그 일은 본질을 생각안하고 자기씩 대로 확대 해석하고 탓하며 잘못된 배려를 강요하고 비난하며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은 사람을 가해예정자로 몰아가세요 그렇게 살아가세요

ps.아니 예측 못하기 때문에 배척해야한다는말이 살인예정자라고 말하는게 아니라고요? 그렇게 일어나지 않을일을 과장해서 일어날거라고 예시해놓고 아니라고요? 진짜 뻔뻔하네요..
살인자가 우리집 옆에? 정신차리세요 저 개는 살인 안 저질렀고 우리 주변에 어슬렁거리지 않는 목줄단 개일 뿐더러 대화는 개가 아닌 가족과 합니다 얼마나 더 확대 피해망상을 하실려는지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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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7-06 14:13 19.07.06 14:07
당신이 딱 그런사람인거에요. 우리개는 절대사람안물어요. 우리개는 잘못이 없어요.
그런데도 사건 사고가 발생하니까 법이생긴거지.

분명 위험도의 경중에 따라서 다르다고설명해도 말같지도않은 소리만.ㅉㅉ

그냥 짖고 할퀴고 가벼운 상처정도내는 개가 아니니까 위험하다는데도 끝까지 헛소리를..

확대해석은 당신이 한거지. 내가 일반 개들가지고 말합니까? 저기 전문가도 이정도면 미국에서 안락사를 고려할정도의 위험도를 설명했는데도 인정안하는건 당신이지

확대해석이라는건 저 전문가의 기준으로 설명하면 바이트1정도 의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없애라 안락사 시켜라하는게 확대해석인거지. 물리면 죽을수있는정도니까 위험하다해도 다른집사람들이 무서워하는지 아닌지 대화안해봤는데 니가 어찌아냐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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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4:29 19.07.06 14:14
ㅋㅋ 우리개는 잘못이없어요? 이렇게 제가 말하거나 저 가족들이 말한다고요? 영상 안보셨죠? 하...내가 이런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고 있다..내용 왜곡 토나오네..6이 주인사망 수치 5가 안락사 덕구의 경우는 4~5 그리고 전문가가 판단하기를 약물치료..짜증나게 만들레요?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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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19.07.06 14:28
개가 아직 사람 죽이지도 않았는데 왜 안락사 시키자고 하는거냐고요? 저기 영상에도 벌써 피디 발 물어서 심하게 다치게 했죠? 벌써 가족들도 여러번 심하게 물려서 다쳤죠? 머 그럼 아직 죽이지도 않았는데 왜 살인개 취급하고 안락사시킬 려고 하냐? 그러다 죽이면? 누가봐도 저 개는 사람 죽일 가능성이 일반 개보다 높은데? 만약에 사람 죽으면 그땐 ㅎㄹ 정말 개가 죽일지는 몰랐네요 저 정도일줄은 몰랐어요 아몰랑~ 이럴라고요?
사람은 이미 죽었는데? 당신은 살인미수 전과자가 칼 들고 다가오면 아직 사람 죽이지도 않았는데 왜 살인자 취급해요? 편견 좀 가지지 마세요~라고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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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19.07.06 14:33
님이 전문가에요? 전문가가 봤을때 약물치료와 훈련으로 판단했고 보니깐 안전교육 장비설치까지 다했는데 님이 먼대 탈출해서 죽일꺼라고 판단하는데요? 이웃과 대화를 해보고 치료를 해보고 안락사를 고려하자는 제 말이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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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수정] 07-06 14:54 19.07.06 14:50
저런개가 약물치료 안된다고 했을 때 말하는거지
누가 치료 될때도 사람 죽인다고 했나? 그러는 당신은 전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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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4:57 19.07.06 14:56
그러니깐 님이 제 의견을 착각하고 글쓰고있다니깐요..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위에 저 수의사는 전문가죠? 이해하셨죠?^^ 가시던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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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19.07.06 14:09
이분 거의 마인드가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하고 한집에 같이 살아도 대화하면서 같이 살아볼수 있죠네 아니 개가 약물치료가 가능하다면 안락사는 다음 문제로 하자고 했지 약물치료 되든 말든 바로 안락사 시키자고 했나? 만약에 약물치료도 소용 없으면 그때 안락사 시켜야된다고 했죠 무슨 말을 본인이 듣고 보고 싶은거만 걸러서 보고듣네 만약에 저런 개한테 본인 아이나 가족이 심하게 물려서 다치거나 죽는다면 그때도 대화타령 할겁니까? 왜 안락사 시킬지 제 3자들이 결정하냐고요? 어차피 그런 일 벌어지면 견주 의사 상관없이 위험한 개니까 안락사 시키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본인 가족이 그런일 당한다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요 물론 견주입장도 가족같은 개가 안락사 당한다는게 가슴아픈 일이지만 어쩔수 없는겁니다 그럼 개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매일 위험 감수하고 살아야 됩니까? 그러니까 당신 의견은 저 견주하고 대화도 안해보고 왜 3자들이 안락사 시킬지 정하냐 이겁니까? 장난해요? 당연히 견주는 개를 객관적 입장에서 보기 힘드니까 그렇죠 가족같은 개니까 우리 개는 사납긴하지만 그렇게 위험하진 않아라고 생각하니까 개가 진짜 위험한지 객관적 입장에서 볼수있는 제3자가 판단하는거죠 그리고 애초에 객관적이고 제3자인 전문가가 견주하고 대화하고 안락사 고려해봐야한다고 했는데 왜캐 열폭하면서 반대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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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4:12 19.07.06 14:12
이 사람은 또 뭐야 여기에 달라붙어 있는사람들은 안락사는 남을위해 꼭해야한다는 사람들이거든요 엉뚱한소리 하지 마시고 가시던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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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19.07.06 14:21
개가 약물치료도안되고 미쳐날뛰면 안락사 하는게 맞는데. 멀자꾸 두둔해? 당신같은 사람이. 자기자식이 학교에서 일진짓해서 왕따당한 아이가 자살해도 내자식은 아무잘못없고 남탓 할사람임 20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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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19.07.06 14:25
헛소리하지 마세요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하는것은 안락사하면 안된다가 아니라 무조건 안락사해야하는가? 입니다. 개가 치료를 해도 문제가 있으면 죽여야죠 근데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은 저 자료만가지고 남을위해 알락사해야한다잖아요? 치료 그런거 고려안한 사람들이라니깐요? 헛소리하지마시고 가시던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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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9.07.06 14:32
저늘 무조건 안락사찬성안한다고했고 . 알약하나 먹고 싹 낫는다면 모를까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데.. 완치될때까지 주변사람들은요? 그것도 대화 해봐야알까요? 남들에게 그래도 안전하다 말할수없으면 인적이 드문곳으로 이사가서 키우던가 완치될때까지 어떤시설에 위탁해서 키워야한다구요. 그걸 주변이웃 사람들과 대화를 해봐야 알수있는게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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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4:50 19.07.06 14:35
대화는 해야알죠 님이 먼데 이웃의 판단을 자기 주관으로 하나요? 님처럼 피해망상자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대화해볼 가치는 있는데요? 위탁이든 이사든 전문가가 판단하는거지 님은 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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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7-06 15:04 19.07.06 15:00
ㅋㅋㅋㅋ 진짜 갈수록 싸이코 같내. ㅋㅋ 저기 전문가가 이정도면 안락사 고려해야한다고하는건 안보이고?
그리고 나는 저집 근처 주민이 아니어도 걱정되는데. 하물며 저 근처사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그걸 말을 해야지만 안다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한심스럽내.

피해망상? 내가 피해본게 없는데 뭔 피해망상? 당신이 안전불감증인거지.

도로위에 차가 비틀비틀 이상하게 주행하면 음주운전이던 졸음운전이든 그 주변으로 안가거나 신고하던가 방어운전하는게 당연한거지 사고날수도있으니까 . 그게 피해망상이냐? 혼자 뒤지는건 상관없어 그런데 다른차량 들이받으면 사고 당한사람들은 뭔죄야. 그걸 꼭 주변차량들에게 저차가 위험합니까 안위험 합니까 물어봐야 아는수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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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5:11 19.07.06 15:05
그 전문가가 약물 치료와 교육을 지시했습니다^-^밑바닥 보이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ㅠ ㅠ 님같은 피해망상자를 보편적으로 두지마세요 이 좁은 개드립을 나가 유튜브만 가봐도 님이 보편적이지 않다는걸 알꺼에요. 대화를 해 볼 껀덕지는 있지않나요? 알겠나요? 개드립의 개구리씨?

비틀비틀 주행ㅋㅋ 진짜 갈때까지 갔네 ㅋ ㅋ
그겈ㅋ 는 ㅋㅋ 저 가족이 ㅋㅋ 술먹고 비틀걸리 ㅋ 크하하 면서 산책할 때 얘기하죠 하하 ㅋㅋㅋ 피해망상 병원가보야겠는데요?

ps. 저 진짜 웃고 있어요 ㅋㅋㅋ 비틀비틀 주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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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7-06 15:15 19.07.06 15:13
ㅋㅋㅋ 멀쩡한 개도 갑자기 사람을 무는 판국에. 정상적인지도않은 개를 키우는걸 무서워한다는게 피해망상이라는 수준. 알만하내.

멍청해서 이해도 못하지? 밖어 나간다는소리가 아니라 . 저 개가 음주운전이나 졸음은전하는차 처럼 위험하다는걸 그래서 조심하고 피해야한다는걸 이웃주민들에게 물어봐야지 알지안냐는 걸 말하는건데. 정신수준이나 언어능력도 형편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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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5:19 19.07.06 15:16
ㅋㅋ 니 수준이야말로 다나오는데 어떻하냐 개구리야? 너 증상심각해지면 정신병 있는 사람 개 모두가 니네 집에 처들어올꺼라고 생각한다? 병원가봐라 진심 ㅋㅋ
얼마나 머리가 딸리면 주인이 목줄한 개와 지맘대로 가는 음주운전을 비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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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19.07.06 15:09
사람 저정도로 물었드면 짐승이지 반려동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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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5:14 19.07.06 15:14
유기견이 넘치는 이세상에서,남자친구가 데려온 개가 자신을 물어도 정신질환이 있어도 키우려는 가족들..그들은 저 개는 애완견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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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19.07.06 15:15
그 기족때문에 다치고 상처입는 다른 가족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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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19.07.06 15:21
그 전제 너무 치사한거 아니에요? 제가 쓴글 하나도 안보신거같은데 전 이웃이 반대해도 키우면안된다고 말했어요
몇 번째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제 의견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안락사만이 답인가? 입니다. 안락사를 하면 안된다가 아닙니다. 그전에 대화는 해봐야하는것은 아닌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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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7-06 15:18 19.07.06 15:15
글니까 그건 키우는 입장에서나 가족이지 다른 사람들에게 저 개는 맹수라고. 가족이면 끝까지 책임져야지 유기견이 왜생겨? 앞뒤가 안맞내?

그넘치는 유기견들 누가만들었나? 가족들이 버리거내? 왜그랬을까 가족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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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5:24 19.07.06 15:23
그니깐 그 맹수를 약물치료와 트래이닝으로 치료해보자고 전문가가 얘기했잖요..근데 왜 이웃도 전문가도 아니 당신이 난리를 치는거가요?

먼개소리야 내가 왜 유기견만드는 가족까지 변호를 해줘야해.. 혹시 멍청하신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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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19.07.06 15:29
저런 사람들 때문에 다른사람이 키우는 개까지 싸잡혀서 위험한 취급받는거에요 저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다른 반려견 키우는 분들에게 피해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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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6 15:51 19.07.06 15:45
여기있는 사람 모두가 말하는 전제가 정말 일어난다면 그렀겠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키우는것만으로 욕하는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도 동물도 살아가야하는 생물이고 존중 받아야하는 것들입니다. 필요한것은 충분한 관리와 예방이죠 전 저 개 영상을 봤습니다. 충분히 관리하는법을 배웠고 전문가에게 조언을 얻었죠 영상을 본 저로써는 사고가 안날꺼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무작정 긍정적인게아니라 영상을 봤고 전문가도 솔루션했기때문입니다. 총기사고가 난다고 총기관리가 아닌 게임을 탓하면 안되고 성범죄가 났다고 미흡한 조치가 아닌 ⚾️?을 탓하면 안되듯이 마찬가지로 개사고 역시 허술한 관리가 아닌 개를 키우는거 자체를 탓하면안됩니다. 똑같은 소리만하는 앵무새 중에 오랜만에 좋은 의견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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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9.07.06 15:38
다른사람들도 말하잖아 그개가집밖에 한번도 나온적이 있던없던 정상적이지않고 내부모나 자식이 그집근처를 지나가는것자체가 무서움이라고. 그건 물어보거나 대화를 해보지않아도 기.본.적.인 상.식 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있는거고. 그걸 물어보지않았는데 전문가도 이웃주민도 아닌 니가 말하니까 피해망상자라고 말하는 당신이 정상이 아니라고.

그건 대화를 하기이전에 먼저 이웃들을 생각해야하는게 진정한 견주의 마음이고 가져야할 생각이지
너처럼 말안했으니 어찌알아라는 생각자체부터가 썩어빠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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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7 12:16 19.07.06 15:47
제가 님을 왜 개구리라고 부를까요? 개드립에만 살지마세요 다른사람들이 당신같다고 생각안해요 하지만 당신같은 사람도 충분히 있을수 있으니 대화를 해보자는게 그렇게 이해가 안가나요? 존중이란 그런거에요 '다 나같은 사람일꺼니깐 무조건 키우면안되' 가 아니라 '나같은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물어보고 결정하는게 어떨까요?' 라고 접근해야합니다. 그게 존중이고 베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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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7-07 14:39 19.07.07 14:37
ㅋㅋㅋ유치원부터 다시 다녀야 겠내. 버스에 노약자가 타면 힘드세요? 자리비켜드릴까요? 물어 보고 비켜주냐? ㅋㅋ 그런거 물어보기전에 먼저 상대방을 생각해서 하는게 배려인거고.
당신이 말하는건 배려가 아니라 대화를 통한 고려를 말하는거지 .

나말고 위에 다른분들도 다들 비슷하게 말하는것도 일종의 대화야. 그것도 이해못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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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7 19:36 19.07.07 19:32
ㅎㅎ 반론을 못해서 비꼬기나하는게 귀엽네요 개구리씨 자신을 기준으로 깔고 말을 시작하는게 무슨 배려야 답도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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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7-07 19:34 19.07.07 19:33
ㅋㅋ 배려도 제대로 못배운사람에게 뭔 설명을 해준들 이해할까. 자기 비꼬는걸 아는건보니 한글은 배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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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7 19:44 19.07.07 19:36
차라리 개 사고가 끊이지 않으니까 이웃을 배려해서 개를 아에 다 못키우게하는게 어때요? 왜요 님이 저 개를 자신을 해칠꺼라는 피해망상에 빠져있듯이 다른 사람은 개자 채가 무섭고 탈출해 해칠꺼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사고를 일으키는 개가 정신병있는개들만 있는것도아니고 당신 논리대로라면 제일 현명한거 같은데 안그래요? 사람이 먼저잖아요?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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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19.07.07 19:42
에효.이제는 말도안되는 논리까지. ㅎㅎ

우리집 개가 이런상태인데 근처사시는분들이 무서워할수도있겠다. 배려

그래도 다른사람들 얘기들어보고 결정한다. 고려

에효 초등학생도 아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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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하이킥[수정] 07-07 19:57 19.07.07 19:47
왜 말도 안되는 논리인데요? 정신병있는개만 사고일으키나요? 멍쩡한 개도 사고 일으키는 판국에 이웃이 개가 덤빌까 무서울 수 있잖아요? 그 이웃이 일어나지 않은 최악의 상황이 일어날꺼라면서 님보고 개키우지 말라고하면 님은 뭐라고 하실건데요? 님 논리대로라면 왜 개를 키워도 되는데요? 한 사람이라도 살려야죠? 이게 님 논리인데 뭐가 달라요 다른 이유를 말해봐요 논리 없다면서 왜 그런지 설명을 안하는데 남을 설득시키겠어요? 무논리 개구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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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드립19.07.05 07:22
가족을 위해서 안락사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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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수정] 07-05 08:18 19.07.05 08:1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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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개도 가족이라 생각하니 끼고 사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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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S219.07.05 09:10
가족들보단 주변 사람을 위해서죠.. 만에하나 산책하다가 꼬마가 귀엽다고 개 가까이 다가갔는데 물리면 큰일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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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19.07.05 10:4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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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님한테도 안락사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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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가고로케맛있나19.07.05 11:5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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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나도 분노조절장애 생기면 가족을 위해 안락사 당하겠당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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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9.07.05 13:34
매일 일도 안하고 술만먹고 행패 부리면
가족을 위해서 안락사 고려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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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터는스님19.07.05 16:16
술먹고 칼들고 가족들위협하면 고려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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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만보면짖는개19.07.05 13:53
전 개를 환장하게 좋아하지만...저건 못키울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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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우쭈쭈19.07.06 00:04
약물치료해서 괜찮아 지고 있다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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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19.07.05 07:24
미국애서도 안락사 고려까지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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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랄의부름[수정] 07-05 07:31 19.07.05 07:24
얼마전에 일어난 3살 아이가 폭스테리어에게
물린 사건이 일어났었는데

견주년이 지가 잘못은 했지만 폭스테리어 견종을
싸잡아서 위험한 동물 취급 하지 말라면서
자기 개는 절대로 안락사 안 시킬거라 합니다

전에도 여러번 사람을 물었던 전적이 있었는데도
양심과 죄책감은 1도 없어 보이네요

강형욱씨도 안락사를 해야한다고 할 정도인데
이정도면 국민청원 해야하는 수준 아닌가요?
아니면 이미 국민청원 중인가요?

(지하주차장에 사람없길레 불쌍하다는 이유로
입마개 살짝 빼줬다는 말도 했었음

즉 1초라도 입마개를 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공격하겠다는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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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보쌈19.07.05 07:30
잘가라 개념없는 댕댕아 넌 안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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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먹은왕자님19.07.05 07:37
피디 불쌍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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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19.07.05 07:38
자기 가족물어뜯는 짐승애기를 굳이 기르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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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19.07.05 07:52
일본에 진짜 답도없이 사람무는개는 해드락걸고 때려서 고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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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뿌아앙19.07.11 13:19
좌표 말해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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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잘될거다19.07.05 07: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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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포붕어다내꺼19.07.05 07:58
차를 사기전에 운전면허를 따듯
동물키우기전에 법적으로 동물양육 면허를 따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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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9.07.05 08:03
사람무는 개는 안락사 시켜야 함... 패죽여야 되는 개도 있음...
답이없는 개도 많음...국개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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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하지는않음19.07.05 08: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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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근러[수정] 07-05 08:25 19.07.05 08:23
진짜 가족들도 대단하다 저거를 어떻게 계속 키웠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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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노19.07.05 08:28
덜 다쳤나보네! 꼭 더 큰 사고가 나야 안락사 시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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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9.07.05 09:11
돈주고 왜저렇게 집에 짐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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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19.07.05 10:46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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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적운19.07.05 11:16
사람을 공격하는 개는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상처뿐이지만.. 만약에라도 누군가가 죽기라도 한다면? 그 책임은요?
그 개에게? 아님 견주에게? 그리고 죽은사람 가족에게는 뭐라고 할껀가요?

최근 사람들이 정말 위험하다고 개 입마개를 해달라고 말해도 불쌍하고다 몇분 하다가 풀어 주는분 결국 그 개가 어린아이 공격 한걸로 뉴스에 나왔죠? 강형욱님도 안락사 시켜야 한다고도
나오고요.

마지막으로 반련견을 사람과 동일시 하는분들이 있는데.. 사람을 공격하면 개만 안락사 시키는게 아니에요. 사람도 사람 공격하면 사살 또는 사형 당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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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아미19.07.05 11:25
순한데도 안락사 당하는 애들보면 저런개들은 동정이 안가지만 주인이 정이들어서 키운다는데..할수없지..대신 절대 산책은 나오지 말아야지..주인들도 평생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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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재르지으묜19.07.05 11:50
저번에 입마개 안해도 되요충들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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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시발이되지않게19.07.05 12:01
개 섬 잇어서 통제불능 개끼리 섬에 격리하는 곳 잇엇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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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하이브리드[수정] 07-05 12:15 19.07.05 12:12
저도 한때는 애견인이었지만.. 개의 크기가 작던 크던 다른사람에게는 위협적일수있습니다. 개가 작으니까 괜찮겠지. 또는 우리개는 몇년동안 키우면서 단 한번도 사람에게 해를 끼친적이 없어. 라고 생각하시지만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도 커가면서 정신적 이상,또는 신체적 이상으로 타인에게 갑자기 칼을 휘드른다던지 소리나 욕을 한다던지 하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 치매가 생기듯 개들도 나이가 들면 평소에 하지않았던 돌발행동도 합니다. 그러니 밖에 외출시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목줄,입마개 착용. 합시다.

특히 인도나 보행할때는 목줄 잘하고다니다가 공원같은곳 가면 잠깐 뛰어놀라고 목줄풀어주시는분들 많던데... 절대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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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19.07.05 12:40
소주 3병빨고 같은 위치에서 대화할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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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소리19.07.05 13:06
저런짐승은 안락사 시켜야된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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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댕댕이19.07.05 15:10
저 검은옷입은 남자분 영상으로볼때 피디가 물렸다니까.. 입가리면서 웃으시더라구요...뭔가 사패같았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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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랑이는어흥19.07.05 17:42
저라면 사커킥 바로 날릴테지만 ...
저 분들은 가족으로서 키우는거니 절대 안그러겠죠...
키우는 본인들이 다리를 물리든 손을 물리든 아무 상관안할테니 제발 남 안 물게 잘 관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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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꽃향기맡으며19.07.05 23:02
개는 가족이 아니다. 가족처럼 대하는 것 뿐이지. 짐승은 어쨌거나 짐승일 뿐이다.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위협의 대상이 된다면, 그 위협이 통제될 수 없다면 망설임없이 안락사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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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19.07.06 03:26
저런 상황에서 안락사를 시킬지 고려하는 사람에게 안락사는 너무한거 아니냐? 개도 가족아니냐? 개라고 생명을 함부로 뺏어도 되는것이냐?라고 생각한다면 그럼 개 대신 본인 목숨을 희생할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 아무리 동물애호가라도 그렇다고 대답할수있을까 싶네 그래도 끝내 안락사 안하고 약물투여해서 어떻게든 데리고 살라고해서 다행이네 만약에 약물투여하는 방법도 없었다면 안락사밖에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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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19.07.06 18:54
완전동의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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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느님[수정] 07-06 06:05 19.07.06 06:01
지속적인 해결방법이있는데도 불구하고 극단적인 방법이 옳은건가? 사람도 살인범이나 성범죄자도 인권거리면서 적당히 살다가 사회로 풀어주는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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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2219.07.06 11:33
위험한 사람에 대해서는, 가족들이 아무리 보호할 수 있다고 해도 국가가 교정시설을 만들어서 교도소에 별도로 격리함.

개들에 대해서는 상기 시설이 없으므로 그에 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함.

결국 그에 준하는 조치라는 것을, 인간을 대상으로 한 조치보다 하향(그냥 집에 둠)시켜야 할지, 상향(안락사)시켜야 할지로 지금 말들이 많은 것임.

인간을 공격하며, 어린 아이를 죽일 수 있는 동물은 애완견이 아니라 이미 표범이나 사자같은 맹수임.
맹수는 맹수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여 사회에서 관리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사자 호랑이도 키울수 있다는 말이 됨. 사회가 그런 것은 용인하지 않음. 같은 논리임.

상기 맹수에 대해선 안락사를 진지하게 제안함.

장기적으로는 이와같은 상황에서 교정을 위한 기관에서의 격리 교육(인간으로 치면 교도소) 시스템을 보완하여 무조건 안락사를 시키지 않도록 완충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려되어야 함.

하지만 안타깝더라도 지금 당장 위와 같은 기관이 없는 상황에서는 안락사가 맞음.
내가 물리면 된다면서 집에 호랑이를 키우는 것은 불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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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느님19.07.12 17: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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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2219.07.06 11:40
추가로, 견주들이 자기 개는 안문다거나 아주 잠깐이라면서 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대부분 사고가 일어남.

잠깐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개박살 난다는 상황 인식이 없이 매번 법적으로 다퉈야하니 다들 관리 수준에 대해 개념이 없어지는 상황임.

따라서 아주 심플하고 명확하여 모두가 알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사회가 공유해야 함.
예를 들어 싱가폴의 담배 꽁초 버리면 구금, 같은 식으로.
쉽고 명확하고 모두가 알도록.

개가 사람을 물 경우, 견주 구속 및 개를 폭행하여 죽이는 것을 정당방위로 인정함.

이러면 내일 당장부터 모든 문제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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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퓨19.07.06 17:02
개랑 사람의우선순위를 혼동하는사람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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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느님19.07.12 17:27
그러게요 오늘 50대 성범죄자가 발찌를 찬채로 또 ㄱㄱ을 하려했죠 사람이 위선순위가 낮은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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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조엘19.09.21 01:47
사람 공격하는 짐승은 몽둥이로 때려 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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