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도전 하는 카페 사장님.jpg

좌우지좡쥐지2019.07.30 07:44
좋은 맘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없기를...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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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2019.07.30 07:44
제발 따뜻한 배려는 감사히 받자. 굳이 가서 진상 쳐 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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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바커피2019.07.30 07:46
악용하는사람 늘어나지 않고 큰도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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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글자19.07.30 07:43
착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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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9.07.30 07:44
혼내줄곳이 많네 요즘? 많이들 안바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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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롱19.07.30 07:4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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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지좡쥐지19.07.30 07:44
좋은 맘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없기를...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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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던씹19.07.30 09:01
친구가 동네 카페하는데 미성년자이거나 텀블러 가져오면 오백원씩 할인해줌
학생때 커피 마실돈이 궁해서 홍보겸 좋은 취지로 시작했다는데 초딩들 손에 컵 쥐어주고 심부름 시키는 엄마들 대거 등장.. 없애버렸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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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19.07.30 07:44
1드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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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19.07.30 07:44
제발 따뜻한 배려는 감사히 받자. 굳이 가서 진상 쳐 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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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암사람19.07.30 07:45
걱정이 되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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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바커피19.07.30 07:46
악용하는사람 늘어나지 않고 큰도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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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의시작19.07.30 07:46
곧 맘충들의 습격이 예상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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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찌19.07.30 07:46
전국에 만삭 임산부들이 모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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갉흙밣굷맑뷁19.07.30 07:51
오래 버티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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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울면흑설탕19.07.30 07:51
에스프레소 잔으로 나올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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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모태솔로19.07.30 07:55
몇주후에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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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19.07.30 07:56
백운호수 흙과나무 카페네요
밤에가면 분위기 좋습니다 요또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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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19.07.30 08:05
뭔데 읽다가 눈물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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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톱19.07.30 08:19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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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기19.07.30 08:27
먹어서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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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코로먹지19.07.30 08:52
악용 하는사람이 더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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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이미쌋음[수정] 07-30 11:48 19.07.30 11:48
백운호수에 있는 카페에요~부모님모시고 식사후에 갔었는데 어르신 두분 어른4,어린이 4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시끄러워 민폐끼칠까 걱정했는데
사장님? 이 오셔서 아이스크림 나눠주시면서
얌전히 잘있는 사람 하나더 준다고 하셔서
아이들이 얌전히 잘있기는개뿔 역시 테라스 구경하고
핸드폰 신공으로 겨우 30분?40분 만에 나왔네요ㅎㅎ
호수 주변카페가 대부분 가격대가 좀있어서 저런서비스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게 기억 합니다~
그때 손님이 붐비지 않아 주차관리자분 허락하에
차도 잠깐 세워두고 산책도 했어요~
비싸지만 다음에 백운호수에서 식사하면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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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면자기시로19.07.30 21:58
저도 가본 기억이....
호수 근처 카페들 중 하나...
기본 차나 커피 한잔에 만원 넘으니까요~
그래도 근처에 같은 가격대인걸 감안하면 저런 서비스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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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9.07.30 12:45
진상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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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자라나라19.07.30 12:47
왜 새벽을 카페에서 맞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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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아19.07.30 17:12
요즘 시대 사람들 보면
그냥 어두운 결말밖에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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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19.07.30 17:55
저렇게하면 다른가게는어쩌라고
많이 먹어서 귀찮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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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19.07.30 18:29
장사 처음하시는듯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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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07.30 21:38
혼내주러 가고싶다.
거 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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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부부부북21.04.20 12:20
백운호수 흙과나무 인듯ㅎㅎ
커피값이 비싸긴한데 뷰가 좋긴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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