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러시아 유치원의 낮잠시간.jpg

고리타분2019.08.03 18:34
살아남은 자만이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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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오빠의이중생활2019.08.03 18:35
러시안(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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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2019.08.03 18:53
에어컨틀고 이불덮으면 개편안한거랑 같은이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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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타분19.08.03 18:34
살아남은 자만이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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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9.08.03 18:53
에어컨틀고 이불덮으면 개편안한거랑 같은이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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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깡19.08.03 21:55
겨울 노천 온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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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오빠의이중생활19.08.03 18:35
러시안(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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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르믄이르믄안돼19.08.07 09:30
원어민은 [듀토리얼]이라고 읽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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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19.08.03 18:35
어렸을 때부터 훈련을 시키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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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19.08.03 18:39
러시아 유치원의 혹한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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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설사가같이왔다19.08.03 19:08
한숨 자고 일어나면 젖병에 보드카 타서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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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19.08.03 20:03
러시아에선 추위가 아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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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넣고넌받고19.08.03 20:28
에시당초 인류가 생존에만 신경 안쓴지 얼마 안된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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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cat19.08.04 02:15
이거 북유럽에서도 하는 거라고 봤어요.
아이 낮잠시간이 되면 집 밖에서 재우는데 어릴 땐 감기에 좀 자주 걸리는 것 같지만 크면서 어느 정도의 추위엔 감기 한 번 안 걸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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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뀨뀨뀨뀨뀨뀨뀨[수정] 08-04 02:48 19.08.04 02:47
전 여자친구가 러시아애였는데 저렇게 자는걸 좋아했음 밖에서 자는게 아니라 겨울에(러시아 겨울은 -20이 낮 기온임)창문열고 따뜻한 이불속에 쏙들어가서 얼굴만 내놓는건데 얼굴과 몸과의 그 온도차가 그렇게 좋다고... 한국에서도 같이자는데 내이불까지 뺐어서 그짓해서 겨울에 감기 몇번 걸렸었는데 생각 나네요... 후 사랑했다 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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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러미19.08.04 08:54
독수리가 채갈것같아서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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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19.08.04 10:33
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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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되는걸까19.08.04 20:39
지금도 러시아 유치원 2시간씩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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