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간호학과 학생.jpg

매탄가스2019.08.10 07:49
우리집 이혼해서 아빠랑 사는데 내가 놀래서 '엄마야!!" 외칠때마다 아빠한테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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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랑땡2019.08.10 07:50
달다가 떨어진게 꼬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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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2019.08.10 08:17
이 댓글보고 현웃해서 미안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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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가스19.08.10 07:49
우리집 이혼해서 아빠랑 사는데 내가 놀래서 '엄마야!!" 외칠때마다 아빠한테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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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9.08.10 08:17
이 댓글보고 현웃해서 미안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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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목소리19.08.10 08:41
고등학생 때 전 일부러 아빠야 하고 연습했더랬죠...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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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라즈19.08.10 09:24
제친구는 "엄마야 아부지!" 이러던데요?ㅋㅋ 친구야 잘 지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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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9.08.10 09:46
우리 큰엄마는 "아이구 아부지" 이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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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08-10 11:42 19.08.10 11:41
그 아부지가 혹시..

울 시엄니께서 부르짖는 그 아부지랑 같은 분이신가..

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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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개드리퍼19.08.10 10:16
헐 우리엄마두 엄마 아부지 그러시는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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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19.08.10 12:23
이..이걸 개그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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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찐다구나19.08.1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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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랑땡19.08.10 07:50
달다가 떨어진게 꼬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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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먹는누나19.08.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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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19.08.10 07:51
어머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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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9.08.10 07:54
자네 그게 탈부착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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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오빠의이중생활19.08.10 0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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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19.08.10 08:03
중년 여성분들 많은 곳에서 일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자기야'라는 말이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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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칭19.08.10 09:55
아빠 어디가 보는데 동생이 ‘아빠도 없는게 무슨 아빠 어디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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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19.08.10 11:28
어머어머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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