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의 해법.jpg

오늘은안된다2013.03.09 21:49
새벽 네시에 쿵쿵이면
과연 애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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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알바씨방2013.03.09 21:19
우리윗층에는 12시만되면 줄넘기를해요... 엄청 건강해지려나봐요......응원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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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리일까포로리일까2013.03.09 21:30
솔직히 그것도 통하는 정도가 있어요
저희 윗집 애둘인데 야행성인지 밤에 완전 쿵쿵쿵 우다다다닭 죽겠어요.
제방위가 애들 방인지 거긴 새벽 네시까지 쿵쿵댈때도 많아요.
도데체 뭐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쿵쿵댈일이 뭐 그리많은지
그래도 어느날 엘레베이터에서 윗집여자랑 저희어머니랑 만나서 저희애들이 많이 시끄럽죠? 하길래 어머니께서 그냥 웃으면서 아이구 애들이 다그렇죠 저녁에만 조심하면 될것같아요.
하셨는데
그 이후로 더 쿵쿵댑니다.
이것들이 우리가 화를안내니까 호구로보이나.
진짜 우리나라는 좋게말하면 만만하게 보는게 맞구나 싶더군요.
아이 이름아는거요?
그딴거 안통하는 애엄마들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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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긔엽기니피그13.03.09 21:19
이건 개드립이 아니라 명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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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빵정말싸게핰하핳하하핳13.03.09 21:22
그래서 고급유머 입니다 호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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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13.03.09 21:25
궁금해서 그런데요
1인당 5명씩 모아오면 뭐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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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리일까포로리일까13.03.09 21:30
솔직히 그것도 통하는 정도가 있어요
저희 윗집 애둘인데 야행성인지 밤에 완전 쿵쿵쿵 우다다다닭 죽겠어요.
제방위가 애들 방인지 거긴 새벽 네시까지 쿵쿵댈때도 많아요.
도데체 뭐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쿵쿵댈일이 뭐 그리많은지
그래도 어느날 엘레베이터에서 윗집여자랑 저희어머니랑 만나서 저희애들이 많이 시끄럽죠? 하길래 어머니께서 그냥 웃으면서 아이구 애들이 다그렇죠 저녁에만 조심하면 될것같아요.
하셨는데
그 이후로 더 쿵쿵댑니다.
이것들이 우리가 화를안내니까 호구로보이나.
진짜 우리나라는 좋게말하면 만만하게 보는게 맞구나 싶더군요.
아이 이름아는거요?
그딴거 안통하는 애엄마들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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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driper13.03.10 17:03
혹시 그거 마늘찧는소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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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야13.03.10 16:17
헉.. 내가 쓴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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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하기1이귀요미라는정확한근거를대라고13.03.10 10:4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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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님 근데 생각해보죠? 어린이정도는 어쩔수가 없어요. 말들어보니까 학생이신거 같은데 애 한번 키워 보고 말하세요. 윗집이 얼마나 미안하겠습니까? 윗집에는 쿵쿵 소리 않들려요? 꼭대기 층이 아닌 이상 윗집도 자 들려요.<br>쿵쿵 소리 듣기 싫으면 꼭대기층을 하시던가 그리고 윗집이 싸이코들이 아닌 이상 최대한 쿵쿵소리 않낼려고 하지요. 그리고 님내집은 엄청 조용하시나봐요? 걸을때 소리 않날 것 같지요? 우리들은 이렇게 조용한대 윗집은 저지랄이냐 이거 같죠? 님들도 소리나요 ㅡㅡ 제가 최대한 반말은 않쓰고 욕도 않썻습니다. 마지막이니 반말로 할게여 니들이 시끄러운거 알아 니들도 소리나니까 지랄하지말라고ㅡㅡ 니가 애를 키워봤어? 너는 애기 때 않뗬냐? 미안 하지만 너도 뛰었어ㅡㅡ 그러니 앞으로 지랄하지마세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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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13.03.11 01:58
1더하기1 귀요미 ... 아이디....
이거 또라이네 욕할람해라
니가 가정교육못하는거 티내???
창피한줄알아라....쯧쯧....
애 안키워 보니 어쩌니...???
니 자식만 귀하냐??? 타인 배려못하는
니가 문제야 ......
너만 애키우냐??
나중에 니 자식 얼마나 잘 크겟니?
그렇게 배워서....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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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리일까포로리일까13.03.10 11:32
ㅋㅋㅋ애키우시는 어머님이신가봐요 되게발끈하시네?
반말하셨지만 전 여전히 예의를 갖출게욬ㅋㅋ
내친구들도 시집일찍간애들은 초딩을 키우고있지만 뭐 지금되게 나보다 나이 많으신척하니까? 존중해드릴게욬ㅋㅋ
저희집은 윗집미친년놈가족들때문에 맨날 귀마개끼고자욬ㅋㅋ
부모님은 귀마개 불편하시다고 휴지돌돌말아서 귓속에 쏙넣고주무세요.
쿵쿵소리 어떠냐고욬? 뭐 그정도는 누구나 난다고욬?
무슨 아령바닥에 굴리는듯한소리나요.
어느방에서어느방으로 뛰어다니는지 다알겠어욬ㅋㅋ
우리집은 소리안날것 같냐고요?
우리는 집에서 안뛰어요. 뛸일이 뭐있어요?ㅋㅋㅋㅋㅋㅋ집에서 운동함?ㅋㅋㅋ
솔직히 말하죠?
애색히들 가정교육 문제예요ㅋㅋ
지난번 윗집사람은 애가 세명 있었어요
그것도 유딩둘에 초딩하나 남자둘 여자하나
가끔 생활소음말고는 애들이 살고있긴 한건지도 의문스러울정도였음.
걔들은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도 안녕하세요. 인사할줄도 아는착한애들이였죠.
지금 윗집애들요?
앗녕~7층사나보다~
ㅡ ㅡ? 묵묵부답.
싸가지 자체가 없어요ㅋㅋ 개념자체를 상실한것 같달까?
그렇다고 그전 윗집사람들이랑 더 친했냐고요?
그사람들 이사왔을때 한번보고 그냥 엘레베이터에서 본게 다예요ㅋㅋ7층누르니까 7층사람인줄알고 안면트는정도?
지금 윗집요?
우리가 진심스트레스받아서 진짜 좋은게 좋은거라고 음식가져다주고 애들 먹으라고 빵같은거 쿠키같은거만들면 나눠주고 그랬는데 조심은 커녕 더 발광함
솔직히 엄마아빠뭐하는인간들인지 모르겠음ㅋㅋ
애색히들 교육좀 똑바로 시켰으면 좋겠음.
같은 윗집에 비슷한 나이또래 애들키워도 아래층에 주는 스트레스는 극과극임ㅋㅋ
가정교육문제임ㅋㅋ
집에서 뛰지마라. 이런건 기본상식아님?ㅋㅋ 뭐 애들이라 뛰는건 어쩔수가없다느니 합리화세요?ㅋㅋ
세네살 뭐 아직세상물정 모르는 아가도아니고ㅋㅋ
나도 어렸을때 뛰었다고요?
모르지요ㅋㅋ기억잘안나니까ㅋㅋ
근데 어쩌나요? 저 어렸을땐 단독주택살았네요ㅋㅋㅋㅋ
어휴 말하는거 재수없어서 완전길게썼네ㅋㅋ
너님 집 위에도 우리 윗집사람같은 분들 이사오길 바랄게요
지일 아니라고 싸가지없이 우리가 졸 예민한척 하는듯이 매도하고있네ㅋㅋㅋ 귀마개 끼고자는 생활이 어떤건지나 아나?ㅋㅋㅋㅋ아오.
이웃과의 소통?
그딴게 안통한다는거임.
어느정도면 10이 5정도로 들리고 참을만하겠죠
우리 윗집은 100이고 50정도로 들리는거임.
아무리 아는애고 좋게생각할라그래도 안될만큼의 소음이라는거임.
당하는 사람 입장도 못되봤으면서 애들인데 뭐 어쩌라고. 이딴말하는사람은 진짜 무뇌안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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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진을저장하고싶다13.03.10 08:43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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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냠13.03.10 03:28
뽀로리님 애들 이름을 알면 애엄마가 애들을 조용히 시킨다는 말이 아니라 내가 아는 애니까 10만큼 들리는 소음도 5처럼 느껴진다는 뜻 아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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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자전끝13.03.10 03:27
난독증이신가...이름물어보는게 따질라고물어본다는게아니라 아는사람이 라면 좀 덜시끄럽게 느껴질꺼다 그러미 이웃간에 소통을하고 친분을가지란이야기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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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 씨즈모드하는 소리하네13.03.10 02:48
애들이 쿵쿵대는게 아닐텐데.. 천장에 귀를.가까이 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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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안된다13.03.09 21:49
새벽 네시에 쿵쿵이면
과연 애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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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친은 16살연하13.03.11 18:42
센스돋네~
저도 이자릴빌어 아랫층 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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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궁상13.03.10 03:23
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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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씨발아됐어요13.03.10 10:39
아니이이이임 귀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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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리일까포로리일까13.03.09 22:02
작은방이니 안방일리는 없고..
부모들은 출근하는데 그시간까지 2틀에 한번꼴로 쿵쿵댈것같지않아서요.
낮엔 가끔 체르니 100정도쯤되는 피아노소리가 들리니 딸방일거라고 생각했지요.
그냥 야행성 애들이려니 싶었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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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뭐야개드립이지13.03.10 03:13
뽀로리님어디사세요? 제가알고있는 집과 너무 유사한데;;; 피아노소리니 어머님들이 말한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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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싫다13.03.10 03:46
저희집은일층인데 바로윗층이 예전에 애기사는곳이였거든요.. 갓난애랑 좀큰애였는데 갓난애는울기바쁜데 애엄마는달래주지도않아서 여름철에환기시킬라고 창문열어두면 애우는소리나고 화장실이방음이잘안되나봐요 옆집윗집소리다들리고 좀큰애가우당탕뛰는소리까지.. 아버지가 언제는화나셔서 윗집에전화하셨었는데 자기애는뭐그런애가아니라느니 발뺌만... 이런실랑이가계속되니까 윗집에서 이사를갔는데 이제좀조용해지나 싶었는데 이사온윗집에서 공부방을하더라고요...ㅠㅠㅠㅠㅠ 증말제가학교를멀리다니고있어서 일찍자야하는데 공부방애들이 의자끄는소리 넘어지는소리 꺅꺅거라면서뛰는소리 제방에서 밤에가만히누워있으면 무슨말하는지도다들려요..ㅠㅠㅠㅠㅠㅠㅠ 죽을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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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알바씨방13.03.09 21:19
우리윗층에는 12시만되면 줄넘기를해요... 엄청 건강해지려나봐요......응원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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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e13.03.09 21:19
자기가 조용하다고 느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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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찬양교주13.03.09 21:2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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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13.03.09 21:22
우리윗층에도 12시가되면 공튀기는 소리가들려요. 정말활발한것같아요. 장래가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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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13.03.09 21:23
우리윗층에도 늦은밤이되면 공튀기는 소리가나요. 활발한것같아요. 장래가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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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바위처럼단단하게13.03.09 21:24
저희 위층은 하루종일 의자끄는 소리 들리는데 학생분이 공부를 열심히 하시나봐요ㅎ 그래서 응원해 주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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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나13.03.09 21:25
저희집 윗층도 마라톤연습하나봐요 밤마다 뛰어댕기네요
과자대신 포카리사줘야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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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귀13.03.09 21:39
저희집 윗층은 밤마다 마늘을 빻아요 김장할 김치가 엄청나게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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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13.03.09 21:39
건강해지라고 지압발판 사다줘요
줄넘기하면서 쿵쿵도 안대고 발도 건강해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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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귀족이라쓰고독거노인이라읽는다13.03.09 21:42
줄넘기 확실해요? 침대틀이 쿵쿵거리는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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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13.03.09 21:50
저희 윗집6시만되면 런닝머신뛰더라구요 30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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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13.03.09 22:30
우리아래층은 새벽 한시에 노래를불러요..슈스케 1등하려나봐요... 좀 잘부르길 기도해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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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3.03.09 22:32
와 줄넘기요?부럽네요 저희 윗집도 줄넘기햇으면좋겟네요 뻥안치고 저희윗집요...새벽3시에 드릴로 벽뚫고 망치질하는 데에요 대낮에도 망치질에 쿵쾅쿵쾅 걸어다녀요 뭐라할라고 올라가면 없는척하고 자기아니라고하네요 저는올라가서 응원해야겟죠 그래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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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3.03.09 22:35
저희윗집은 뻥안치고 새벽3시에 드릴로 벽뚫고 망치질하고 낮에도 드릴질 망치질 쿵쾅쿵쾅그러는데 드릴하고 망치사들고 올라가서 이름물어보고 응원해야겟죠? 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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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13.03.09 22:35
저기 제글 어디갔는지 보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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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13.03.09 22:36
글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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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13.03.09 22:36
여러분 어디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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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3.03.09 22:36
오류인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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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귀13.03.09 22:36
안버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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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귀13.03.09 22:38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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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13.03.09 22:39
나중에 댓글 고쳐져서 생기면 무안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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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꼬지마13.03.09 23:21
우리집은 마늘빻는소리도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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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3.03.10 00:17
과연 그게 줄넘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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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팜톨13.03.10 00:57
헐혹시 태화아파트신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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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3.03.10 01:39
ㅁ너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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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r13.03.09 21:19
그러고보니예전엔 윗집옆집하고 친하게지냈는데 요즘은안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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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갤럭시노트투유저라고말을하지못하늬ㅠㅠ13.03.09 21:19
오 나름 좋은방법일지도..ㅋㅋ
원래 다른 많은 방법이 있죠. 왜 그.. av라던가..

근데 애때문에 시끄러운게 아니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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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씨발아됐어요13.03.10 10:41
안데여 신영복 아저씨 방법 쓰면 납치범으로 신고당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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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ㅇㅅㅇb13.03.09 21:19
우와! 오후 9:20분에 업뎃이라니!!
퇴근도 안하시고!! 수고많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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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13.03.09 21:19
노는사람이 아저씨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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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가라13.03.09 21:20
윗집에 과자들고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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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그린기린13.03.09 21:20
먼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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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최고로짧게하는거임13.03.09 21:20
이정국님의 윗층으로 이사가봅시다 그래도 이 말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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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찬양교주13.03.09 21:2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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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고추13.03.09 21:20
뭔소린지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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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cm52kgC컵남자13.03.09 21:20
너 이름이 뭐니? 내 자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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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사람13.03.09 21:20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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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즈13.03.09 21:20
이런.. 개드립을키고 맨윗글을 정독하고 댓글수를봤는데 아무것도없어...
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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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엘알13.03.09 21:20
소통없는 이웃은 이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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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찬양하라13.03.09 21:20
ㄴㄴ 어린이 가올라 가서 어른에게 과자를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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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ari다람G13.03.09 21:21
멋진말이다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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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13.03.09 21:22
우리 윗집도 애들 엄청뛰어다녀서 지난번엔 전등뚜껑도 떨어졌는데......... 과자를사들고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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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하묜개드립끊을고야13.03.10 00:40
아가 안되겠다 경찰서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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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반전13.03.09 21:22
아이 이름이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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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핥기개미핥귀13.03.09 21:23
난우리집이제일꼭대기층이니까 계속친한이웃없이살아야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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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하묜개드립끊을고야13.03.10 00:41
먹구름네찾아가셔서 별따먹자과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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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뎃이뭔가용13.03.09 21:23
우리윗집에 쥐새끼들이 뜀빡질함 나도 과자하나주면 이웃이될수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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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하묜개드립끊을고야13.03.10 00:42
쥐덫을과자에놓으세용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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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3.03.09 21:23
쿵쿵쿵 아 이래도 안 올라와??
아 과자먹고 싶은데 언제까지 뛰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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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중기13.03.09 21:24
저희집위에아이는 박자에맞춰 쿵쿵거려요
드럼배우나봐요 드럼스틱이라도 하나사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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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하묜개드립끊을고야13.03.10 00:44
자 그럼어디 드럼스틱이 괜찮은지 확인좀해보자 휙! 빡! 휙! 빠악! 빡!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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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우유를좋아한다13.03.09 21:25
나는 윗집에 담배한가지 가지고 올라가야겠다

조용히 베란다에서 피시라고

아 그럼 윗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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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하묜개드립끊을고야13.03.10 00:44
아랫집을재떨이로쓰능거아니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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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13.03.09 21:25
우리윗층에도 늦은밤되면 공튀기는소리가나요. 활발한가봐요 장래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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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하묜개드립끊을고야13.03.10 00:46
엄마! 전커서소음공해가될거에요!
아유 장하다 우리새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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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13.03.09 21:25
똥싸다 코피나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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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3.09 21:27
작명의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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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에스13.03.09 21:30
난 꼭대기층이라 상관없는데
옆집에서 난리네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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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부엉13.03.09 21:34
저 미친새끼 나이쳐먹고 늙으면

젊은사람들한테 존나 지랄할것같다

약해보이는 젊은이만 골라서 하겠지만

씨빡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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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귀13.03.09 21: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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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바위처럼단단하게13.03.09 21:57
계속 알림이 오는데 왜 내 댓글이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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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귀13.03.09 22:31
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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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바위처럼단단하게13.03.09 22:37
이상하게 자꾸 알림이 오네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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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잠옷13.03.09 22:05
우리집 윗층은 제가 피아노를 치면 탭댄스를 추나봐요 소리가 장난아니에요 또 밤 12시가 넘으면 노래를 불러요 삑사리가 나면 불쌍해서 창문밖으로 목을 빼고 어른 자라고 해주고 싶어요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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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뭐라고이렇게고민하게만드나13.03.09 22:13
...이름이 내이름이라서 내 트위터인줄 알고 화들짝 놀랐지만 팔로워가 없지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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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로3가13.03.09 22:31
저희학교 성공회대 교수님이 신영복교수님인데 이번 학기를 끝으로 대학교강의가 마지막이라고 하더군요...
꼭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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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대장ㅅㅅ킹13.03.09 23:07
근데요즘세상은 나무흉흉해서 과자사들고올라가면 괴한으러 오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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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닝ㅇㅇ13.03.09 23:23
윗층아이기 뛰는건 참을 수 있는 아저씨가 아침이고 밤이고 기타치는게 이해인돠요 ㅠㅠㅠㅠ이어폰도 안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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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하묜개드립끊을고야13.03.10 00:49
학원가는길에 빌라반지하방이있눈데 거기서자꾸 어떤 놤좌가 노래를부릅니다

근데 ..잘불러
소녀시대랑 아이유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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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삐에13.03.10 01:37
층간소음 핵심은 층간소음이져..무슨 이웃간의 소통인가요..??이해가 안가는 1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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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천국.13.03.10 01:59
만약 앞집 옆집애들이 하구헌날 새벽에 집안에서 술퍼마시면서 시끄럽게 떠드는건? 양해더 구해버거 문자도 주고받고 했는데도 개선이 안되는건????진짜겪어본사람만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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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13.03.10 02:09
소리에 예민한 사람들은 층간소음으로 살인난다는 말 백번 천번 이해하더군요....
이웃간에 배려 좀 합시다ㅠㅠㅠ 애들은 그렇다치고 다큰어른이 무슨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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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가디움13.03.10 03:59
아는 아이도 시끄러운건 똑같을거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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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키13.03.10 08:32
저희 윗층은 제가 쉬는날에만..4~5명 모여서 장구연습을해요... 처음엔 윗층에서 리모델링 하는줄....
그렇게 꼬박 세달을... 쉬는날 푹 자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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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봐 드립치는거 첨봐?13.03.10 08:48
과연 애들이었을까?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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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잉13.03.10 15:35
우리 윗집엔 어떤 아이돌 그룹이 사는데...
9시부터 12시까지 노래 연습 엄청함...
열심히하지만...
참 듣기 싫음 노래 엄청 못 부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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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 사묵겠지13.03.10 16:15
이름을 외워뒀다가...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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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끄네임13.03.10 16:36
우리집은 1층이라서 어릴때 마음껏 뛰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1층이라서 참 다행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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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3.11 05:19
아는 아이가 뛰면 더 싫던데...내가 아는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한다는 사실이 더 힘들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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