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적거세 닥쳐라 물리적 거세다

맞아요. 저런새끼는 목을 매다는게 아니라 꼬추를 매달아야 됩니다.

....

성폭행한 새끼들은 다 똑같이 만들어줘야함..ㅅㅂ새끼들

..ㅜ

진짜 성폭행에 대한
법률안 강화만 해도
정말좋을텐데.....ㅠ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리고 여자라서 죄

그리고 어린것들한테당해서 죄

누구를위한법인가?

쓸데없는 데에만 더럽게 엄격하고 정작 엄격해야할 사안에 관대한 이 나라의 법은 이제 분노를 넘어 신기할 지경이다. 맨날 바꾸자 바꾸자 난리를 쳐도 안바뀌는게 법조계. 물론 모두를 싸잡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답답해서 그런거지...

피땀 흘려서 검사나 판사되면 뭐해 자라나는 새싹들도 위에썩어나는 곳때문에 같이썩는데.......

카톡중에  
따뜻하당 이러는데 


너무



슬퍼


아..눈에서 물이나오네....

얼마나 보고싶을까....

진심 진짜 

성폭행범들은다


싹다




죽어야돼

개만도 못한 새끼들...

내가 진심 살면서 욕 끊은지 오래됐는데....
살인마 씨발놈.

회사에서 이 글 보고 울컥했다.
가해자들 법정에서도 실실쪼갰다더라 진짜... 
어쩜 저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

할말이없네요....

이런 글 보면 '운'나쁜 희생자가 나일수도 친구일수도 동생이 될수도 있을거 같다ㅜㅠ
저 여자가 무슨죄고 저가족은 무슨죄길래 저런 아픔을 겪어야하나...ㅠㅠ 
희생자를 위해 묵념합니다...

대구 지하철사건이 생각나요..

"엄만 나없이 살수있어?"
"당연하지~"
"그래서 내가 먼저가나보다 난 엄마없이 못살아 숨막힌다.."

그리고 전화가 끊기고 엄마는 하늘을 보면서 말했대요

"나도 우리딸없이는 못사는데 어떡하지.."

ㅠㅠ

판사나 범인이나 다 똑같아

법을 좆으로 봄

아씨 .. 지하철에서 울면 안되는데 ㅜㅜㅜ

2012년 8월28일에 일어난 사건 범인은 후배들 2명이 모텔에서 성폭행
각각12년정도의 벌을 받았지만 바로 반성문과 항소하여서 2013년 3월 14일 재판이 다시열렸습니다. 페이스북에 피해사 오빠께서 직접 글을 적으시고 아고라에 서명부탁한다고 올리신적있습니다. 
....하...8월28일... 제생일이었는데...누군가의 동생이자 딸이자 언니이자 친구였던 여대생이 죽어갔는데 전 웃고 떠들기만했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헉 그날 저도 생일인데 저런일이 잇었다니.. 충격적이네요 카톡내용보고 눈물이 다 나네요 속상하고..

자기딸이 저런일당해도 솜방망이처벌할거같다
씨발놈들 에미에비없는새끼들

사형으로 깔끔하게 죽이는것 보다는 그냥 죽여달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고문을 해야되 ㅅㅂ

이런글 볼때마다 화가나는데
 달라지는건 없어서 더 화가난다

ㅆ발 진짜 저쓰레기같은새끼 내 앞에있으면
내 270mm루나글레이드2로 양귓방매미 후린담에
수년간 다져온 오른쪽 딸근으로 좆기둥을 360도회전시켜 아가리에 물려놓고
100m13초에 끈는 내 탄탄한허벅지의 추진력을 얻어
남자정력의 원천 터질듯한 종아리에 모든힘을 실어서
콧수염이 거뭇거뭇난 인중에다가 사커킥 시전뒤
우리동네 교회목사도 울고갈 설교로 고문시켜준다

1심에서 판사가 피고인한테 왜 성폭행후 집에 안데려다 줬냐는 말에 개쌍놈의처죽일새끼가 실실 쪼개면서 집을 모르니 그렇죠 라드라. 
인간임을 포기한 새끼임.

저도 기사보고 울컥. 누구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는데 실실 쪼개기나 하고, 집을 몰라서라는 개드립이나 치고 말이죠. 고작 10년 12년 받아놓고는 형량 줄여달라고 항소를 하다니 개념없는 노무시키들.

그것도 유가족있는데서 그랬다던데
싸이코새끼

저런 개시1발애들은 죽여버려야한다 솔직히 사형을 줘도 할말이없다 만약 사형줬는데 인권운운하며 감형하라는 애들있으면 걔들도 죽여야한다 아 개빡쳐 개1시1발 강간범새끼들

아고라 가서 읽어보니 범인중 하나가 피해자분을 전에 집에 데려다준적이 있고 범행모텔은 집에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였다네요..

아 진심 판사새끼 존나 패고싶다

사람생명=12년형

씨발죽여버릴거야

고인의 명복을 빌때는 뒤에 .을 붙여선 안되여 그거잇으면 죽어서 고생한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자체가 사후 사계가잇다고들 믿는시점에서 . 하나로 고생한다면
연예인같은경우는 사후세계가서 죽을 맛이겟네요

전자발찌말고 전자좆찌는없나 시발

할려다가 개정안 통과심사에서 떨어졋습니다

전자좆찌

죽여버려야돼!!!!

도대체  성폭행을 왜하는지원....

죽은이는 말이없고 

남은자들은 슬픈나날을 보내고

가해자는 웃고다니는 엿같은세상이다...

부디 혼이 되어서도 그들을 용서치 않길 바래봅니다.

저도 수원사는데 많이 무섭네요. 바로옆동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빠.. 짜증부려서 죄송해요.....ㅠㅠ으헝~~~~진짜잘할게요.....

아..버슨데 울뻔했다 12년?장난치나 사형을해도 모자랄판에ㅡㅡ 차라리 무기징역이라도주던지 아....진짜 화난다

예멘 -공개처형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예고없는 태형 : 태형: 작은 형장(荊杖) -회초리-으로 볼 기엉덩이-를 치는 오형(五刑)의 하나인 형벌.
(싱가포르) 2~3명 정도의 집행관과 간 호사 1명이 집행. 집행관이 태형을 집행하고, 간호사가 치료하는 행위의 반복. 보통 1대 맞으면 실신, 6대 이상의 경우 쇼크. 이걸 보통 24대 집행. 
(말레이시아) 3명의 교도관이 돌아가며 뛰어와서 때림.

영국 -종신형=무기형 : 수형자를 죽을 때까지 교도소에 가두는 형벌 . 종신형에는 가석방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 절 대적 종신형과 가능성이 있는 상대적 종신형이 있다. 아동및 청소년에게 성관계 장면등을 강제로 보여주는 경우에는 10년 이상의 형. 일반 성폭력범죄-8년형, 성범죄자 등록부 만 들어 위성추적 계속.

스위스 -종신형=무기형 : 수형자를 죽을 때까지 교도소에 가두는 형벌 . 종신형에는 가석방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 절 대적 종신형과 가능성이 있는 상대적 종신형이 있다. 전과 2범 이상, 정신과의사들이 치료도 소 용이 없다는 진단을 하면 평생 사회에서 격리. 재진단을 해서 괜찮다는 판결이 나와도 한 번 격리시킨 사람은 죽을때까지 사회격리.

미국 -최소 2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 미국의 경우, 성범죄자가 석방해 돌아온 경우 이웃에게 알려줌. 

텍사스 경우 집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다는 푯 말과 차에 스티커 부착. 음주후 범죄 저지르거나 총기 등으로 위협한 경우 75년형. 

프랑스 -최소 2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 아동 성범죄자경우 이유 막론 20년 이상 실형 과 실명 얼굴 공개. 일반 성폭력범은 15년 이상의 실형, 유전자 채취 하여 전문기관에서 관리.

중국 -14세 이하 어린이와 성관계를 맺다 적발되면 사형. (협의유무따위 상관 없음.) 일반 성폭력범죄는 무조건 10년이상 유기징역 또는 무기징역형.

독일, 체코 -(물리적) 거세

한국 -13세 이상 성폭력범 1년 6개월 ~ 7년. 평균 3 년 9개월. 음주상태는 감형처리. 집행유예
-13세 미만 평균 3년. 음주상태는 감형처리.
-판결이 났어도 절반 이상이 집행유예다 벌금 형이다 해서 실형 살지 않음

정말... 가해자들에겐 잠깐의 쾌락이겠지만 피해자들은 평생 안고살아가야하는 고통입니다.
우리나라가 끔찍한 성폭행범들로 뒤덮이기전에 개정이 시급합니다.

위에부터 죽 읽다가 한국 형량 보고 빵터졌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진짜 장난하나.

저도 다 읽엇는데 우리나라 정말 법이 약하네여ㅡㅡ

미친 우리나라 진짜 같잖네

살다살다 중국법보고 합리적이라 느낄줄이야

그러게요..

중국이란 나라 자체의 이미지는 진짜 싫은데..

법만큼은 중국이 한국보다 낫네요.

싱가포르 태형이라는게 궁금해서 네이버에 처봤는데 이건 너무 인격무시하는거 아닌가요는 무슨 이런새끼들은 뒤말고 앞에도 처때려야됨

술마시면 감행이라는게 도저히이해안감 술처먹고 깽판치고 강간한새끼는 처벌을 더받아야지 자기통제도 ㅈ같이하는놈이 감형받으면 참회하겠나?

지금 독서실인데 이거보고 계속 눈물나요.....진짜 가슴아프다...찡하고...

1자가 사라지지 않는다는게 너무 슬프구나...

우리나라 법개쓰레기병신판사씨발개같은새끼 니딸이저렇게당햇어도 똑같이해라 알겟냨 씨발죽인새끼미친또라이아니야

내가 감옥가서라도 쳐죽이고싶은 성폭행범

눈물나...울컥했어요

참나 고작 이런거에 우는거 어어아하후읗흐흫
어어ㅗㅓ헣ㅎㅎ흐으허헣허허으으허후으흐릉헐꺼꺼거그을흐으흐르ㅗㅡㄹ읖

우리나라 법은 특히 돈많은사람들편인거같아요..

우리나라법 존나 좆같습니다 시발 ^^

공개처형가지구 되려나.. 나같으면 하루하루 쥐어패고 자살시도하려하면 치료해서또쥐어패고 할텐데

방금 아고라 서명하고 왔는데 
재판날짜가 지나있어서 늦은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이런 게시글 볼때마다 뱉고싶은 말 이 있었는데, 무거운 얘기라 눈팅만 하고 넘어가다가 개드립이니까 분명 많은분들이 보시겠지 싶어 조심스레 댓글 남겨봅니다.

전 대학교 입학한 해 4월달에 같은학교 다른 과 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도중에 도망치긴했지만, 그래도 당했다는 사실은 안변했죠.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시끄럽다며 입을 막는게 코까지 막혀서 질식사 할 뻔 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십년을 했는데, 힘엔 자신이 있는 나였는데, 운동하는 남자는 진짜 못당하겠더라구요. 뿌리치고 도망갈 수 있는 힘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그대로 맞아죽는건가 싶었어요. 
겨우 도망쳤는데 방문을 닫자마자 온몸에 힘이 쭉 빠지고 눈물이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하고 하고싶어서, 아껴오던 첫키스, 첫경험. 이렇게 더럽혀질거라곤 생각도 안해봤으니까요. 성폭행? 솔직히 언론으로 접할때마다 화가나고 속상했지만 이게 내 이야기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처음엔 그새끼를 죽여야만 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가뜩이나 작은 학교라서 틈만 나면 마주치고, 심지어 체육관련 강의는 같이 듣는 사이니까...학교라는 공간 자체가 지옥이었습니다. 
그새끼는 맘편하게 군대로 도망갔더라고요. 모든 남자가 원망스러웠습니다. 무슨 일 있으면 군대로 도망가는구나 싶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복도에서 사람 발소리만 들려도 몸이 움츠러들고, 남자와 살짝만 닿아도 온 몸에 소름이 돋고. 나를 이렇게 만든 그새끼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것만으로는 모자라지만, 정말 할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었습니다. 그 분노가 나중에는 자괴감으로 변하더군요. 어쩌면 내가 잘못 한 건지도 몰라. 내가 그 날 그 장소에 있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모든 건 다 나 자신때문에 일어난 걸까?아아...죽으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겠지?
정말 수도없이 자살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벌써 죽기엔 내가 하고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 차마 놓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웃으며 지냈습니다.
친구라고 생각했던 여자한명이 이 사건에 대해 알면서도 제가  남자친구를 만났다는 사실을 가지고 절 전교 걸레로 만든것도 절 미치게했습니다. 이렇게 힘들었는데, 남자가 죽도록 싫은데도 내 옆에 누군가 있다면, 그건 정말 본인 이상으로 나를 생각해주고,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사람이겠구나 라고는 생각해주지 않는걸까요? 성폭행당한사람은 누가 말하듯이 내가 가해자인양 혼자 살고, 사회에서 빠져나와 있는듯 없는듯 죽은것처럼 살아야하나요? 난 이제 막 살고싶다고 생각해서 힘을 내고 있는데...?
정말 이가 갈리고 속이 쓰리고...장이 꼬이고 누군가 내 속을 갉아먹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웃었습니다. 부모님이 이 일을 아시고 우시는 모습이 떠오르니, 이건 부모님 돌아가시는 날까지 묻어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도아프지만 나때문에 부모님이 아파하실게 너무 싫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속도 엉망인데 저럴 여유가 있었나 싶네요. 부모님 생각하면서, 내가 못이룬 꿈을 생각하면서,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어서, 비교적 많이 잊고 삽니다. 그래도 그새끼가 학교에 다시 돌아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아직도 그날 밤 창문으로 보였던 달이 기억나서, 그렇게 좋아하는 밤하늘인데 올려다보기가 두렵습니다. 
법에 맡겨도 솜방망이 처벌일테고, 조사기간동안 상세하게 진술을 해야하니 계속 경찰서 불려가고 싫은 일 계속 떠올리고 할 걸 생각하니 끔찍해서...고소도 준비하다 결국 포기했습니다. 제가 죄인이 된 것 같아서요.거리를 걷다, 지하철에 타다, 어딘가를 가다 그새끼와 닮은 얼굴이라도 보이면 나도모르게 시선부터 돌리고 호흡이 가빠집니다. 아무리 괜찮은 척 살아도 몸은 기억하는 거겠지요.
다음학기면 그새끼가 돌아올텐데, 학교가기가 겁이납니다. 다시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이 찾아오면, 그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응원이던 비난이던, 조언이던 충고던 감사히 받겠습니다. 베댓을 노린다거나 격려받고싶다는 의도로 올린글이 아니라, 그냥 오늘따라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서, 여기에 속을 털어놓은거니, 너무 나쁘게는 생각말아주세요.
부디 개드리퍼분들은 이런일 겪지않고 행복하시길.

힘내세요..

.........

아무말도 못하겠네..

.. 뭐라고말을못드리겠다 ..

힘들더라도 증거가있다면 고소하세요 안그래고 요즘성범죄자에 사람들이 민감해하는데 사회적으로 엿맥일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 진짜 눈물난다... 씹새끼....

시1바 야동을안보니까 성적욕구를해소하지못해서 저럴짓하지 ㅅㅂ 여성부 괜히 보도블럭이나 갈지말고 저런사건에좀 신경써라 ㅡㅡ 성폭행사건에 여성부가나서는건 당연한건데 여태 본적이 별로없다 ㅅㅂ

그야 당연히 여성부가 만들어진 ㄹㅇ 목적이 겉으로 드러낸 목적과 다르니깐요.    
ㅇㅅㅇ

여성부가 해야할일들은 진짜 여성들을위한 여러정책인데 지금은 머하는지.....

여성부 라는게 있다는거 자체도 정말 어이가 없네요

우리나라도 성폭행에 대한 법률이 새로 생겨야한다고 생각함~~X발 어디 이래서는 딸가진 부모들은 맘편히 살지도 먹하겠네~~

사람이 사람을 심판한다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하던사람입니다..
근데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사름들은 사형은 못시켜도.. 정말.  똑같이.. 아님.. 반이라도.. 그분들의 고통을 좀 누끼게햐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식을 가진사람으로써.. 이런사람들보면.. 보고 배울까봐 무섭네요..
정말.. 무서워서 티비도 잘안보고.. 밖엔 더더욱이 못나가게되네요.. 이번에 우편물을 받앗는데.. ㅅㅍㅎ범이.. 우리집근처에 이사를왓다네요.. 와.. 진짜 무서웟습니다..
아.. 얘기가 길어졌네요.. 정말 진지하게 부탁합니다.. 미성년자성폭행범은.. 좀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우리나라 형벌 진짜 약해서 어이없다  처벌이 쎄져야 성범죄가 줄어들든지 할거아냐

사형은 너무 가벼운 처벌이군요. 사형 일자를 잡은 다음 사형 3시간 전에 사형 연기 하고 몇 칠뒤에 목에 줄 매달고 딱 떨어뜨리는 순간 줄을 끊어지게 만들고 사형을 2주 뒤로 미룬 다음에 진짜 사형을 시켜 버려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사형을 기다리는 1분1초가 그놈들 한테 고통이 될수 있도록 말이죠.

우리나라 어찌될라고 저런놈들이 활개를치고 다니는지 윗분들 주무시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천국으로 가십시오

후 내가 직접 거세시켜주고싶다 사시미칼로 한땀한땀 장인의 손길을 담아 포를 썰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