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면 반겨주는 게 하나 생겼다.jpg

블링바2019.10.29 18:25
오자마자 발목열쇠 받아야할것만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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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쿠마2019.10.29 18:27
이태리 타올 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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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모하지~~??ㅋㅋ2019.10.29 23:31
나도 사고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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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19.10.29 18:25
중국집 발 까지 한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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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바19.10.29 18:25
오자마자 발목열쇠 받아야할것만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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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19.10.29 19:10
욕실 수건에 ‘훔친 수건’이라고 써있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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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를찾은가제트형님19.10.29 22:52
11시전에 나가야할거같지요?
룸서비스 안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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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붕어19.10.29 19:17
손목열쇠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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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그X끼시바새X19.10.29 20:26
저도 손목에 차요. 발목은 전자발찌 같아 보여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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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붕어19.10.29 20:27
차보셨어요? 어떻게아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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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충꼰대극혐19.10.29 20:50
느낌이 그렇다는거 아닐까요?-_-; 안해봤지만 공감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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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19.10.29 18:25
안녕히 가세요 도 들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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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포인트19.10.29 18:2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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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쿠마19.10.29 18:27
이태리 타올 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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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19.10.29 18:30
날 반겨주는걸 만들기 위해 목욕탕을 인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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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아놔19.10.29 18:31
자매품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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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a19.10.29 18:32
어서오십시요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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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잘하네19.10.29 18:38
먼가 나갈때 계산해야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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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대19.10.29 18:49
나가려고 해도 나가기가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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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잉19.10.29 18:56
휴 오십시요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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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19.10.29 19:30
제목만 보고 영덕대게가 현관에 나와서 반겨주는 상상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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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자19.10.29 19:41
상상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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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자19.10.29 19:40
오~ 그린라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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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19.10.29 20:03
때 잘밀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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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9.10.29 23:26
우리 아버지가 진짜 완전 옛날사람이라

인테리어 감각따윈 없어서

화장실 발판을 한때 저걸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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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모하지~~??ㅋㅋ19.10.29 23:31
나도 사고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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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9.10.30 02:11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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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고또집중[수정] 10-30 07:08 19.10.30 07:07
본문과는 관계없지만 박탈감엄청나네... 초중고 미술만햇던나보다 타이푼솔비가
유명한화가가됐네.. 초상화도 제대로 못그리는 실력에 어떻게 저런화가가됐지...
입상하고 장학금받고 자부심가졌던 내가 붓을 놓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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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9.10.30 07:13
어서오싶시오: 반겨주는데 왜 밟고지라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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