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용 셔츠.jpg

고민중개사2020.01.20 17:52
뭐 좀 물어봤더니 조용히 뒤도는 헬스장 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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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수정] 01-20 17:51 20.01.20 17:51
이런거만보면 노구의 등긁기 티셔츠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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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개사20.01.20 17:52
뭐 좀 물어봤더니 조용히 뒤도는 헬스장 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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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20.01.20 21:52
관장 : 등짝 등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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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1.20 23:08
엘보 플랭크 좀 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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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0.01.20 17:52
2-3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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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20.01.20 17:53
뒤에서 누르면 해당 운동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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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0.01.20 17:58
등짝...등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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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0.01.20 18:03
헬스장 공용복...생각나네 바지는 참 남자들 속옷안입는 사람 많아서 입기 신경쓰이던데..
세탁한다해도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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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쉐이가자20.01.20 18:14
저 지금 헬스장 가는길인데 전 팬티 달린거 좋아해요 ㅋ
혹시나 없으면 팬티 젖어서 여분 팬티를 항상 락카에 갖다놓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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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보안관20.01.20 18:23
걍 자기옷 입고가는게 나은듯. 저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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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집20.01.20 18:15
제가 다니는 동네 헬쓰장은 4층인데 그 건물 2층에 호프가 있고 1층에 분식점이 있습니다. 건물에 들락거릴때 마다 이건 아닌데...싶다가 또 어떨때는 환상적인 입지네...라고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참고로 헬쓰장관장님의 장인어른 건물이며 관장님의 싸모님은 외동딸이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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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1.20 23:09
내가 아는 형님이랑 비슷한뎈ㅋㅋㅋㅋㅋ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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