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댁에 왔는데 이거 머임?

개드립No.1388922020.01.27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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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시인사이드

아무생각없음2020.01.27 09:21
저게 뭐가 자랑이라고 여태 보관하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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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가되고싶다2020.01.27 09:24
제 말이요. 고이간직했네. ^^ 안부끄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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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20.01.27 09:20
고로 저 친일파 후손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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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220.01.27 09:1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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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수정] 01-27 11:55 20.01.27 11:55
할비가 쓰레기새.끼였으니 자손은 망나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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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01.27 09:20
고로 저 친일파 후손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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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라도될걸그랬어20.01.27 13:44
정답

사실상 자기집 재력 자랑임

좆같은 이승만 부괌참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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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포붕어다내꺼20.01.27 20:51
친일파라기.보다는 매국노 죠~~

친일파 :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과 친한 사람들
매국노 :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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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리20.01.27 09:20
정체감을 깨닫고 토착왜구 활동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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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음20.01.27 09:21
저게 뭐가 자랑이라고 여태 보관하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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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가되고싶다20.01.27 09:24
제 말이요. 고이간직했네. ^^ 안부끄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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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행복만20.01.27 11:11
안봐도 알만하네요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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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터파이터20.01.27 13:09
본인에겐 숨기고 싶은 자랑스러운 업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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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굽유우머[수정] 01-27 14:00 20.01.27 13:55
음...안끌려가면 아내가 잡혀가고 아이들이 굶어 죽을거란 상상은 못하나...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에 죽은 조선인은 잘 된거고
미드웨이 중일에 끌려간조선인들도 쌤통이라 이건가

전주인가 광주인가 100년 곰탕집 있던데...이런 식당들이 진짜 친일파 아닌가?

할아버지한테 들어봐야지 진짜 친일파셨냐고

고종도 저거있는데(하긴 고종도 다를것 없지)
고종 재평가 좀...

당시에 조선에서 계속 붙어 있던 사람들 8할은 친일 아닐까? 만주로 건너간 지금 조선족들이야말고 친일 안한 사람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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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오찌20.01.28 12:29
참...논리도 없고.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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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가되고싶다[수정] 01-28 23:09 20.01.28 23:08
뭔소리야...이 글에 좋아요는 왜케 많아...바보들인가....
훈장이잖아? 어쩔수 없이 그랬을수 있어. 내가 살기 위해... 근데 저건 선넘은거야. 훈장받을 정도면 나서서 해야되는거 아냐?? 그리고 그걸 고이 간직했다....? 의미를 몰라??? 하....

아님 이걸 간직하며 생각날 때마다 눈물흘리며 후회하는 용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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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0.01.27 14:45
뼈속까지 친일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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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수정] 01-27 15:36 20.01.27 15:19
지금 기준으로 과거를 판단하니 이렇게 당당히 윗세대를 단죄하듯 얘기하는구나. 식민지 시절에 친일파가 아닐려면 식민치하 조선에 태어난 우리 윗세대분들은 전부 밑바닥 인생만 살아야했겠지. 그 누구도 생활의 향상이나 직업적 개인적 발전을 이루려면 독립투사가 아니라면 전부 포기했어야 직성이 풀리냐? 어느 할아버지가 양심고백했었다. 나도 친일파라고.
그때 당시 일본군 병사로 자원입대했는데 나는 그게 부끄럽지 않다고. 그때 당시 그 할아버진 날때부터 일본치하의 조선에서 살았고 그게 당연했겠지. 1945년에 해방될지도 당연히 몰랐다. 그 할아버지 태어날땐 1925년 정도였을테니까 아마 그 할아버지의 부모님도 독립된 조선일때 태어난 사람이 아닐 수 있어. 아무튼 입대하는 그 할아버지를 마을사람들은 환송해줬고 나가서 조선인의 기개를 떨치고 오라했다. 조선인이 전쟁에 나가서 용감한 만큼 조선인의 대우가 좋아지는 현실이었으니까. 그 할아버지가 양심고백한 이유는 당시 일본군 장교로 복무한 조선인들은 친일파고 자기 같은 사병은 끌려갔다느니 노예였다느니 같은 말로 위로를 해주는게 아니다 싶었단다. 그 장교가 친일파면 나도 친일파라고 양심고백한것이었다. 자기는 노예가 아니었다고, 자기 의지로 입대했던거고 능력이 안되서 장교를 못했다고. 그때 당시엔 식민지라는게 당연했던 시대고 독립따위 꿈도 못꾸는 시대였다고. 그래서 일본의 전쟁에 나가 싸우는건 조선인의 대우를 올리게하는 기회로 보이던 시대였다고. 용감히 싸워서 2등국민 꼬리표를 떼서 후손들 길을 닦아주려했다고. 그런데 이제와서 결론만 들고 후손들은 친일파니 부끄럽다느니 하고 있구나.
위 자료의 할아버지도 그런거라 이해된다. 지금 우리의 기준으로 그때 사람들을 판단내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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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쇼20.01.27 16:05
당시 평균나이 50이 안되었음. 일제강점기 36년임. 광복 때는 많은 사람들이 조선을 거의 모르는 사람들임. 특히 지금 생존자들은 일제강점기 때 태어나 아예 자신을 일본인이라고 생각했었다가 광복을 맞은 사람들. 당시 인구 고려했을 때 지금 친일파라고 할 수 있는 기준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후손 지금 최소 몇백만명 될 것임. 악질만 5000명을 거론하니 부역자까지 하면 그 수십배는 됐을거고 70년이 지난 지금 베이비붐을 지나 직계만 백만명 이상임. 당연히 자식에게 내가 친일파였다고 말할 사람 없을테고 주변인들에게도 숨기니까 후손들은 알수가 없음. 지금 여기에 친일파 욕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도 친일파 후손이거나 부인 친척 친구들 중 분명히 친일파 후손 있음. 섞이고 섞여서 어떤 식으로든지 관계가 없을 수 없음. 자신의 조상이 친일파가 아니었을 거란 확신으로 친일파를 욕하겠지만 그건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참고로 문 통 부친도 일제강점기 공무원 과장이었음. 즉 친일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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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튜브20.01.27 16:16
그때는 저게 정의일수도 잘나가는 고려망하고 조선 내분으로 난장판되고 서구열강 식민지될판에 중국은 아편전쟁이후 이념전쟁에 리더역활못하니 일본이 아시아대표 될수박께 수탈도 위안부도 억울하지만 이러나저러나 억울한건 매한가지 결국 약하면 좃되는게 자연에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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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대머리맨들맨들20.01.27 09:21
다음글 : 할아버지가 전리품으로 얻은거라는데 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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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20.01.27 09:22
저딴걸 고이고이 지니며 자랑스러워 하는군~

토왜란 말이 과장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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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0.01.27 09:26
손자야 넌 다 계획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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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조개20.01.27 09:46
한국에 헌신하고 보상못받을바에 나라 팔아먹고 잘살고말지 ㅋㅋ 나라부터가 국민을 소모품으로 아는데 애국심이 생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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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수정] 01-27 10:19 20.01.27 09:56
ㄹㅇ 저런짤 볼때마다 태극무공훈장 낀채로
폐지줍고 다니시는 6.25참전 용사분들 보면
중립기어 박아야함

자국민을 그 따위로 푸대접 해놓고
일본한테 강제징용 배상을 요구한다니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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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01.27 09:5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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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참 한결같다 그 놈의 폐지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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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수정] 01-27 10:28 20.01.27 10:22
생계문제로 허덕이는 용사분들 앞에서
폐지가 드립이라고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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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01.27 10:35
그런 용사분들이 힘들게 지켜낸 나라를 미국 속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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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20.01.27 11:58
??????

힘들게 지켜냈는데
나라에서 안 지켜주잖아

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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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01.27 12:28
그러니까 안 지켜주는 건 잘못한게 맞는데
그게 일본에게 배상요구하면 안 된다는 명분이 되냐고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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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수정] 01-27 13:01 20.01.27 13:01
명분이 아니라 그럴 입장이
되냐는거임

내로남불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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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01.27 13:09
그러니까 그럴 입장이 왜 안되냐고 ㅂㅅ아
그럼 예를 들어 부모가 자기자식 안 돌본다고 자기집에 들어온 도둑한테 뭐라할 입장이 못 되냐 등신아 어휴
전혀 다른 문제잖아 무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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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수정] 01-27 13:45 20.01.27 13:44
부모한테 학대당하던
도둑한테 뚜들겨맞던

둘 다 생명에 위험한거임

'가족'이 저지른 일이라고 해서
그게 면죄부가 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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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01.27 13:57
이 ㅂㅅ은 뭐라고 하는거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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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조20.01.27 14:29
미국속국이라고 표현한거에서 님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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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01.27 14:40
내가 아니라 쟤가 맨날 우리나라는 미국의 속국이 되어야 된다고 씨부린다고요
폐지드립과 함께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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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터파이터20.01.27 13:12
강제징용배상 요구는 개인이 일본기업에게 한건데요?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한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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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01.27 10:00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조상들이 보상받으려고 헌신한 것도 아니고
다만 헌신한 애국자들 거지같이 대우하는 지금의 후손들이 쓰레기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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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20.01.27 10:23
보상받으려고 헌신하신게 아니지만
헌신을 하셧으니까 보상을 하는게 맞는건데

안 하니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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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방배동살코기20.01.27 10:03
님같은 사상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피 빨이먹고 도둑질해서 지 살만 불려서 나라가 이렇게 된겁니다. 내 나라일때도 그렇게 해쳐먹는데 남의나라 됐을때는 얼마나 지독했을지 상상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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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20.01.27 10:2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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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니까 둘 다 문제라는거죠<br /> <br /> 일본군의 착취를 깔꺼면<br /> 자국민의 착취부터 멈추고 난다음에<br /> 당당하게 까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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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20.01.27 10:36
이나라에 역사관이 개판인게 제일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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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01.27 10:38
미친 개소리 좀 작작해라
아무리 애국자들 처우가 ㅈ같다지만 일본이 강제 점령해서 한 짓들이랑 비교를 처 하고 자빠졌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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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20.01.27 11:59
그 ㅈ같은 대우를 안 당해본
전쟁 미경험자의 배부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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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01.27 12:15
그러는 넌 전쟁경험자냐 등신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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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수정] 01-27 13:37 20.01.27 13:06
이쯤되면 다음 전쟁때
참전을 해야할지 고려해야하는 수준

자기 가족, 친구 같은 모든 것이
북한군들 한테 찢겨나갈때 그제서야
후회하며 오열하겠지

"아! 이래서 군인이 소중한거구나!"

말로 안돼면 직접 겪게 해야지 뭐
다음 핵 전쟁때 기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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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터파이터20.01.27 13:14
이사람 사상이 의심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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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20.01.27 13:30
착취는 정치나 사상문제가 아니라
윤리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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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근20.01.27 14:40
아니 네 사상에 문제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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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0.01.27 15:36
ㅂㅅ같지만 반박할 수도 없는 댓글이지만, 싫어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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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깐20.01.27 10:16
중일전쟁이 뭐지? 하고 찾아보던 중 밀리터리 중고나라 터 에서 중고로 3만5천원에 파셨던데요 ㅋㅋ 종이주름하며 바닥제 보고 저분인거 같음 ㅎ지레짐작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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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a171020.01.27 10:17
저건 잃어버렸다고 하고 박물관에 기증하면 될듯. 가보로서의 가치는 마이너스지만 유물로서의 가치는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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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judnir20.01.27 10:37
본인의 존재를 고쳐새긴다 화목한 가정.. 성공하는 자식들..
본인도 후회가 없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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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닉의세상은온다20.01.27 11:03
여기서 반전으로 할아버지가 만주군때려잡고 노획품이면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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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백형20.01.27 13:42
할아버지 말씀도 들어봐야 하고 저기 있는 서류 뭉치에 적힌 내용이라도 봐야한다. 윗댓말 처럼 할아버지께서 독립군이나 광복군 소속이셨고 독립운동 중에 노획한 물건일 수 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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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탁20.01.27 13:22
저런 애기들은 ㄹㅇ 대리 함몰될때 까지 처 맞아야함 민족의 원수 ship 쉐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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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20.01.27 15:31
친일파 다 존나 잘살고있음. 땅도 많고 건물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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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0.01.27 16:26
개드립 상주 토왜들이 발광을 하기 시작하네
역시 소금좀 맞으면 난리발광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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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냥20.01.28 09:33
표현좋다 적어놔야지. 남의편님이 앞뒤 안 맞는 변명만 해서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더니 넌 어불성설밖에 모르냐고 그 말 한번만 더하면 무식쟁이인거 티내는거라고 하던데. 너가 어불성설인 말만 안 하면 되는거잖아.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구 하면서 억울했었는데 ㅜ 소금을 뿌리니 발광하네 미꾸라지처럼 (메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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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수정] 01-28 23:15 20.01.28 23:15
솔직히 말해서 일제 시대 때 태어났으면 ㄹㅇ 대부분 사람이 본인을 위해서나 아니면 가족을 위해서 본인 후손을 위해서 친일하고 매국노 했을거임 아니면 그냥 친일파도 매국노도 아니지만 나라 뺏긴거 그저 인정하고 다 포기하고 일본인들 눈치만 보면서 숨죽이면서 살았겠지 그 시대에 살아보지도 겪어보지도 않고 그저 어떤 사람 조상이 친일파이고 매국노라고 하면 바로 욕하고 비난하는데 그러기 전에 본인이 만약에 그 시대에 태어났다면 정말 목숨을 걸고 독립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간접적으로라도 독립 운동에 참여 했을지 생각해보고나서 말해야 할듯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 조상 중에도 혹시라도 친일파나 매국노가 있을지도 모르는거임 친일하고 매국노한다고 꼭 명부에 이름 올리고 하는것도 아니니까 물론 그렇다고 친일파나 매국노가 잘했다고 옹호하는건 아님 나라 팔아먹은건 자랑할게 아니니까 만약에 그랬다면 평생 아무도 모르게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할 수치임 때문에 일제 때 독립 운동한 분들이 ㄹㅇ 대단한거임 자기 자신도 가족도 자식도 모든 걸 다 잃어가면서 희생시키면서 독립운동한거니까 대부분이 그저 방관하거나 포기하고 또는 앞장서서 외세에 나라를 팔아먹었을 때에 본인의 전재산과 목숨까지도 바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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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20.01.29 00:19
추악한색히 부끄럼을 모르는 핏줄 어디 못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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