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IOI) 최유정 논란
가게 요청사항에 매번 곰돌이 그려달라고 했다고함.
매번 사장님들이 무시하다가 가게에서 곰돌이를 그려서 보내줬음.
그것을 사진 찍어서 SNS에 업로드.
사진 + 글(매번요청사항으로 그려달라고 했는데 이번에 처음 그려줬다.)

신종 갑질+민폐이다 vs 무시할수있는것 갑질 아니다.
논란.

제가본 인터넷 댓글중 베스트가
[최유정이 올린 sns보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길것.
가게 점주들은 어플 주문시 별점을 주는 시스템 때문에 무시할수 있음에도 무시하기가 쉽지않다.
한명은 귀엽게 느껴져도 수십 수백명이 따라하면 귀엽지 않게 될것.]
이런거였음.

최유정 개인이 한 행동은 사실 별거아니고 귀엽게 생각하고 넘어갈수있는 부분. 최유정 이전부터 뭐 그려달라고 하고 sns에 업로드하고 그런사람들이 있었으니까...
다만, 유명연예인이라서 그 파급력이 있는게 문제. 최유정을 따라서 가게에 그림그려달라고 요청하고 그게 sns업로드하는게 유행이 된다면 가게입장에서는 매우 귀찮아질것같음.

결론
이제는 안귀엽고 민폐소리 듣는다.
따라하지 말자.

가게 알바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텐데..바빠 뒤지겠는데 저딴거 적혀있으면 보자마자 "바빠 뒤지겠는데 개돌아이네" 소리가 절로나옴...귀여운건 니 남친 앞에서나 귀여운척해라 쫌

이러다가 자기한테 고백도 해달라고 요청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