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왜놈들이 조선시대부터 탐냈던 문화재

엄마임2020.03.08 20:09
우리 아빠 피셜인데요 할아버지 625참전용사이신데 그때 전쟁중에 밀려내려갔다가 해인사 근처 동굴에 쉬려고 들어갔다가 팔만대장경 숨겨놓은거 발견하신분이 우리할아버지라고 말해주셨어요 할아버지가 절에가서 스님께 여기 이런게 있으니 찾아가셔야할 것같다고해서 스님들이 옮겼고 절에서 고맙다며 밥 얻어드셨다고 물론 아빠피셜이고 그냥 하는말이라 정확한 전달못드려 죄송해요ㅎㅎ제가 초등학교 중학교때 여러번 들었던 영웅담이라 그냥 말해보고 싶었어요ㅋㅋㅋ우리할아버지 돌아가신지 2년되어가네요ㅎㅎ우리 625 참전용사 신재순씨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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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공장2020.03.08 19:43
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 문화재 국보 보물 대부분 약탈 당했음.
당시 일본 식당 정원에 우리나라 국보급 보물이 그냥 있었다고함. 이런이야기 들으면 피꺼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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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2020.03.08 19:41
니들은 얏옹8만대장경 찍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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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20.03.08 19:3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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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그X끼시바새X20.03.08 19:30
쪽바리 10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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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0.03.08 19:31
킹만 갓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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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0.03.08 19:32
팔만대장경 팔면안되장영 뭐야 재미없자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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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엔삼계탕20.03.08 19:41
진짜 너무 노잼이라 싫어요 드립니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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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아들이야[수정] 03-08 19:49 20.03.08 19:49
형 안되겠어... 싫어요 먹자 ㅜㅜ

아..근데 뭔가 되뇌이면서 피식하게 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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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완다키디20.03.08 19:32
저것들은 도롱이벌레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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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수정] 03-08 19:41 20.03.08 19:41
니들은 얏옹8만대장경 찍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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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20.03.08 21:21
딸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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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쓰리고반20.03.09 10:15
아들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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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3.08 19:43
어깨에 작대기 짊어지고 있는 꼬맹이 무거워 보이는데 좀 도와줘라.
누가 저런 애기한테 저런 걸 줬다니 위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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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족발20.03.08 19:44
호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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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공장20.03.08 19:43
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 문화재 국보 보물 대부분 약탈 당했음.
당시 일본 식당 정원에 우리나라 국보급 보물이 그냥 있었다고함. 이런이야기 들으면 피꺼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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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족발20.03.08 19:44
하여튼 쪽발이넘들 지들 기술없으니 목공데려가고 석공데려가다가 하다하다 완제품까지 가져갈라고ㅋ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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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면보로꾸꺼20.03.08 19:45
일보에 원래 귀신들이 많은데 승이 저주 내리겠다하면 진짜 무서웠을듯 함~

근데 그림에 저 머리들이요.......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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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전문가20.03.08 19: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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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임20.03.08 20:09
우리 아빠 피셜인데요 할아버지 625참전용사이신데 그때 전쟁중에 밀려내려갔다가 해인사 근처 동굴에 쉬려고 들어갔다가 팔만대장경 숨겨놓은거 발견하신분이 우리할아버지라고 말해주셨어요 할아버지가 절에가서 스님께 여기 이런게 있으니 찾아가셔야할 것같다고해서 스님들이 옮겼고 절에서 고맙다며 밥 얻어드셨다고 물론 아빠피셜이고 그냥 하는말이라 정확한 전달못드려 죄송해요ㅎㅎ제가 초등학교 중학교때 여러번 들었던 영웅담이라 그냥 말해보고 싶었어요ㅋㅋㅋ우리할아버지 돌아가신지 2년되어가네요ㅎㅎ우리 625 참전용사 신재순씨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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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일하천기20.03.08 23:02
이렇게 힘들게 얻은 자유를 홀라당 말아먹으려고 하는 놈이 있어 큰일입니다 ㅜ ㅜ 투표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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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굽유우머20.03.09 00:49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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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20.03.09 13:53
네이버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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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익네에이임임[수정] 03-09 14:42 20.03.09 14:42
여기서 투표가 왜나옴?
정치병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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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3.09 00:05
[중앙일보]2009.11.13 01:28 입력 / 2009.11.13 11:39 수정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8월의 어느 날. 공군 제10전투비행전대장 김영환(사진) 당시 대령(1921~54)에게 폭격 명령이 떨어졌다. “지리산 토벌대에 쫓겨 가야산에 숨어든 인민군 900명을 소탕하기 위해 폭격하라”는 지시였다.

자신의 편대를 이끌고 출격한 김 대령은 폭탄 투하 지점이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해인사라는 점을 알게 되자 기수를 그냥 돌렸다. “빨치산 몇 명 죽이기 위해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을 불태울 수 없다”며 항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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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0.03.08 20:5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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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일본팔씨름 세계챔피언이 한국을 찾아왔다. 일본챔피언 : 한국을 정복해주겠다! 이때 한국의 평범한 의인이 등장한다. 의인 : 어림도 없다 이놈! 일본챔피언 : 내 팔이 안보이느냐! 보통 사람 10배의 두깨다! 이때 의인이 갑자기 일본챔피언의 목에 태권 정권을 먹인다. 일본챔피언 : 윽으으윽윽... 의인 : 하찮은 놈.... 이거 완전 다른데는 약하기 그지 없고 팔만 대장이구나. 어이! 팔만 대장! 경 찰이 널 잡아갈거다! 의인은 조용히 스마트폰을 꺼내 112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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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자루20.03.08 22:06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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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03.09 00:47
어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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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20.03.09 01:37
에이 시팔 썅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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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존20.03.09 02:56
쥐어짜내셨군요 재밌는 사람이 되고싶은 사람은
대부분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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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0.03.09 03:08
옛날에 물고기 한마리가 어항에 살고 있었다. 물고기는 어항 밖을 항상 보면서 자신도 물밖을 벗어나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느날 어항밖을 돌아다니는 쥐를 보고 저 쥐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러자 소원은 이루어졌고.. 쥐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형체는 쥐와 물고기를 섞은 모습이 되었다. 이를 본 집주인이 "저게 모야! 저거 완전 쥐랑 물고기를 섞어닮았네..."
하더니 동네사람들을 불러왔다. 동네사람 중 보양탕집을 하는 사람이 이거 완전 보양식이라며 즙을 내서 먹자고 하였고 모두가 찬성하였다. 그래서 결국 사람들은 쥐와 물고기가 섞인 '쥐어'를 짜서 먹었다.

- 이상은 쥐어짜다는 말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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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존20.03.09 03:09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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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자루20.03.09 07:17
싫어요 열개박는 기능 좀 알려주실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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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octor20.03.09 12:13
뇌절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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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꼬봉20.03.09 03:01
힘내시라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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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라서햄뽁아요20.03.09 08:21
노력이 가상하여 내 너에게 좋아요를
하사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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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0.03.09 08:48
아...좋아요 자꾸 받으면 나가린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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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대는20.03.08 21:15
어? 나이거 예전에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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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정20.03.08 21:34
부처님한테 나라좀 지켜달라고 팔만대장경을 만든거 아닌가? 부처님 왜 팔만대장경만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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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말기중독자20.03.08 23:08
일본은 영원히 조상님들에게 저주 받은 나라가 된 듯.
방사능에 코로나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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