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회사의 퇴근시간모습.jpg

흑투더형2013.04.19 21:47
제 11년지기 친구가 백혈병으로 힘들어하다가 오늘 새벽 5시40분에 하늘로 떠났습니다. 한창 젊은 나이에 .. 많은분들이 좋은곳으로 가길 빌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 볼 마음은 아니지만 들러봤습니다. 좋은곳으로 갈수있도록 찰나의 시간이라도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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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my자식아2013.04.20 09:24
진짜로 못겪어 보셔서 그렇죠.. 좋아하는 사람 믿었던 사람이 곁을 떠나서 세상에 없는데, 뭔가 위로가 될만한걸 찾아야했었어요. 저도 그때 핸드폰 게임했었습니다. 잊고싶어서요. 이걸 빨리 잊고 다시일어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어요. 그 주위에는 전부 힘들어하는 사람들인데, 거기서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요? 다힘들고 죽겠는데 그곳에서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동정유발해서 베플되는게 좋냐느니, 친구팔아서 베플 되는게 어떤기분이냐느니.. 만약 저분이 진짜로 친구분이 돌아가셔서 이곳에서 위로를 받기위해 왔다면, 그말씀들, 상당히 비수입니다. 저사람의 말이 진실인지도 인지못하는 상황에서, 베플이란 욕심때문이라든가, 그런 말씀을 함부로 할 수 있을까요? 제발 남에게 공격적이거나 상처가 되는 말을 할때는 한번 생각하고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상처 되게 많이받았습니다. 모르는 사람들 눈에는 정신병자 폐인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진짜 그거라도 안하면 죽을 것 같았어요. 그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멍하니 앉아있는것조차 힘들었죠. 그냥 저도 세상 뜨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산사람은 살아야겠죠. 그런마음으로 정신병자 소리 들어가며 게임했습니다. 이런 사람한테 베플되서 좋으시겠어요? 정말 상처입니다.. 그렇게만 생각치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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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2013.04.19 20:12
자 여러분 마음대로 시키세요
여기 탕수육도 맛있고 깐풍기도 맛있어요
근데 난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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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거물입니다왜냐고요작은고추가제일매우13.04.19 20:12
개드립님 벌써 퇴근하시려고

밑잔 까시는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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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도문다13.04.19 20:15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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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4.19 20:23
고급유머2 댓글수 평균 6~8명
고급유머1 댓글수 2나오기 전보다 많아짐....

개드립님 열심히 고급유머2 만드셨는데 ㅠㅠ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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땃땃한커피13.04.19 20:15
에이 설마요 요즘 좀 줄긴 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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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개새야!13.04.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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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렇습니다그게바로접니다13.04.19 20:17
어디서 퇴근가지고 장난질이여?

과장 혓바닥이 왜이렇게 길어

쫄리면 퇴근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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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4.19 20:34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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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투더형13.04.19 21:47
제 11년지기 친구가 백혈병으로 힘들어하다가 오늘 새벽 5시40분에 하늘로 떠났습니다. 한창 젊은 나이에 .. 많은분들이 좋은곳으로 가길 빌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자료 볼 마음은 아니지만 들러봤습니다. 좋은곳으로 갈수있도록 찰나의 시간이라도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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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의유년기14.02.13 12:02
늦었지만 짠한마음에 댓글답니다 힘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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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능13.04.21 13:28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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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댓글을보고있으니닉네임을않만들수가13.04.20 21:59
같은 경험이 있고 아직도 힘들어 하는 사람으로서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들때는 어디에든지 의지하고 싶은거죠. 먼저 간 친구를 위해서라도 빨리 털어버리고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래야 그 친구도 좋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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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레전드7413.04.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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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쥼13.04.20 12:27
왜 이렇게 비관적으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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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니가젤나뻐13.04.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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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ㄱㄱ 이 닉네임은 도대체 어느13.04.20 10:43
속으면 말고요 믿으니깐 '좋아요' 한거고요 님은 질투나세요? ㅋㅋㅋ 친구가 죽는다는데 님은 여기서 그런말 하고 싶은가봐요?

그리고요

다른사람을 못믿는건 너도 멍청하다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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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my자식아13.04.20 09:24
진짜로 못겪어 보셔서 그렇죠.. 좋아하는 사람 믿었던 사람이 곁을 떠나서 세상에 없는데, 뭔가 위로가 될만한걸 찾아야했었어요. 저도 그때 핸드폰 게임했었습니다. 잊고싶어서요. 이걸 빨리 잊고 다시일어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어요. 그 주위에는 전부 힘들어하는 사람들인데, 거기서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요? 다힘들고 죽겠는데 그곳에서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동정유발해서 베플되는게 좋냐느니, 친구팔아서 베플 되는게 어떤기분이냐느니.. 만약 저분이 진짜로 친구분이 돌아가셔서 이곳에서 위로를 받기위해 왔다면, 그말씀들, 상당히 비수입니다. 저사람의 말이 진실인지도 인지못하는 상황에서, 베플이란 욕심때문이라든가, 그런 말씀을 함부로 할 수 있을까요? 제발 남에게 공격적이거나 상처가 되는 말을 할때는 한번 생각하고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상처 되게 많이받았습니다. 모르는 사람들 눈에는 정신병자 폐인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진짜 그거라도 안하면 죽을 것 같았어요. 그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멍하니 앉아있는것조차 힘들었죠. 그냥 저도 세상 뜨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산사람은 살아야겠죠. 그런마음으로 정신병자 소리 들어가며 게임했습니다. 이런 사람한테 베플되서 좋으시겠어요? 정말 상처입니다.. 그렇게만 생각치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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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엔가봤나13.04.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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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4.20 13:22
너 후려죽여버리고 싶은 기분이다 ㅅ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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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날화나게만들어13.04.20 11:41
마더퍼커 젠틀멘 시바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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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ㄱㄱ 이 닉네임은 도대체 어느13.04.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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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13.04.20 10:47
말가려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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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13.04.20 07:2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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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드링크13.04.20 02:46
힘내세요좋은곳으로가셧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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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토당토13.04.20 02:32
힘내세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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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몽13.04.20 02:17
힘내세요 친구분 부디 좋은곳 가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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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프리카13.04.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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좢밥13.04.2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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좢밥13.04.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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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궁상13.04.20 00:56
설마 베댓 되겠다고 친구파는쓰레기는 아니겠지.. 하며 힘내세요.. 저도 고교때 3년지기 친구 백혈병으로 죽었었는데11년지기면.. 에휴~ 안탑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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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거물입니다왜냐고요작은고추가제일매우13.04.20 00:18
아,맨처음 누가 금메달을 뺏엇지!?하고 봤는데..안타깝네요..그래도 친구 분은 이미 이 자리에 없지만 글쓴이 분을 그리워 할 거에요.사람이라는 동물이 찾아주는 사람이 있을때 빛을 발하는 법이 있더라구요.친구분을 위해서라도 글쓴이 분께서 더욱 힘을내어 도약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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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까?버스까?13.04.20 00:04
힘내세요...좋은곳가셧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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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ㅎㅎㅎㅎㅎㅎ13.04.19 23:37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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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아아아앙13.04.19 23:11
힘내세요...
부디 좋은곳으로 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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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댓방지위원회13.04.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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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4.19 23:31
저 쓰레기새낀 어디서 저딴 개념 처배워와서 지껄이냐 남 친구가 죽었다는데 그냥 지나는 못갈망정 지랄을 왜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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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13.04.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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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아아아앙13.04.19 23:11
님이 죽던말든 신경안쓰면 좋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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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13.04.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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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4.19 22:30
사람이라는게 한없이 강하다가도 한없이 약해지기도 하죠....
오래사귄 지기라면 더욱 슬프시겠어요 11년지기라는건 보통인연이 아닌데...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 어려운데 참...아까운 사람이 떠나셨네요 반드시 친구의 마지막 가는길 마음만은 풍요롭고 아쉬울것 없이 가셨을겁니다 부디 그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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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4.19 22:30
사람이라는게 한없이 강하다가도 한없이 약해지기도 하죠....
오래사귄 지기라면 더욱 슬프시겠어요 11년지기라는건 보통인연이 아닌데...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 어려운데 참...아까운 사람이 떠나셨네요 반드시 친구의 마지막 가는길 마음만은 풍요롭고 아쉬울것 없이 가셨을겁니다 부디 그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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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스나13.04.19 22:21
반전이 있기를 바랏는데..
힘내세요 좋은곳에 가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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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4.19 22:25
개드립님이 야근이라 말하신다면 우리도 퇴근 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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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마-13.04.19 20:12
짖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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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ㅁ213.04.19 20:12
삼등이로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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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지13.04.19 20:12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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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13.04.19 20:12
자 여러분 마음대로 시키세요
여기 탕수육도 맛있고 깐풍기도 맛있어요
근데 난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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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13.04.20 00:54
무한상사삘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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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샴페인골드13.04.20 01:10
고...고...곱빼기 정도는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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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4.20 13:31
해석: 짜장면 말고 딴거 시키지마라 오직 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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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4.23 19:38
정과장:그럼 전 깐풍기랑 탕수육이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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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3.04.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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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백업안하고수리했다가데이터다지워져13.04.19 20:12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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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겔겔13.04.19 20:12
왜댓글없는걸보고도 다른글을눌렀는가 ㅠ ㅠ
나란인간 멍청한인간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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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13.04.19 20:17
뭔가 글내용에 긍정해주고싶은데 싫어요가 어울릴것 같아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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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렇습니다그게바로접니다13.04.19 20:22
그럼 나도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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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13.04.19 20:23
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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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1813.04.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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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순대13.04.19 20: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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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공13.04.19 20:13
난 당당하게퇴근한다

아. . . 난 직장이없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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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럼세탁기13.04.19 20:13
아 심란해 19금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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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유준상13.04.19 20:14
타악 타악?,,,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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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은먹지마13.04.19 20:14
근데 야근수당은 다들 받으시나요 ? 여기회사는 12시 넘어야 택시비 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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읗가13.04.19 20:14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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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끈한아이디로좀부탁드리겠습니다13.04.19 20:14
대머리 한놈은 어디간겨
퇴근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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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거물입니다왜냐고요작은고추가제일매우13.04.19 20:15
가나다----
라 ( ' - ^) v 여깃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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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13.04.19 20:16
막 사장님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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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수13.04.19 20:14
오늘은 내가 중국집쏜다!
근데난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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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ㅋㅋㅋ13.04.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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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요미13.04.19 20:15
개같은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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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어아앙아ㅏㅇㅇ앙13.04.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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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쉉맛집13.04.19 20:16
화내지마 미친놈아
나도 심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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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고13.04.19 20:17
회사는 시간이 지나면 창문이 사라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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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요옹이13.04.19 20:23
마지막까지 숨통을 조여주겠다는거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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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81413.04.19 20:18
아닌데 먼저 가시는데? ㅋㅋ 난 왜 7시까지 있어야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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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같네13.04.19 20:20
퇴근이 몬가여?? 집에서 옷갈아 입고 오는걸 얘기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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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13.04.19 20:30
씻기도하자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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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콜13.04.19 21:09
ㅋㅋㅋㅋ커피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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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쉉맛집13.04.19 21:45
좋겟다. 동갑인데. 돈도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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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요옹이13.04.19 20:21
생각만해도 짜증난다 후...

하지만 우리 회사는 이러지않다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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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에너지13.04.19 20:27
그럼 어떻게?ㅋ
직접 압박주기 입니까? 돌직구 스타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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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13.04.19 20:38
개드립님 전 야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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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아13.04.19 21:15
어여 취직해서 야근이란걸 해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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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4.19 21:17
이보시오 개드립씨 진짜 퇴근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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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13.04.19 21:32
살금살금 퇴근하다 허구헌날 걸림..집에 가냐,
간다 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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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1등1등13.04.19 21:36
강아지가 교통사고로 오늘죽었는데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안될까요??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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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토당토13.04.20 02:33
힘내세요
교통사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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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13.04.20 07:28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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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날화나게만들어13.04.20 11:43
ㅋㅋㅋㅋㅋㅋㅋ까는거자너 ㅋㅋㅋㅋㅋ 추천해준사람들 이해 못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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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13.04.19 21:39
고급유머 2 갔다가 돌아온 사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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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개나말일새13.04.19 22:06
ㅎㅎ 친구문제로 힘든데..개드립 보면 참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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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카메라13.04.19 22:27
말이 씨가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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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잘라졌어요13.04.1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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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바이올렛-13.04.20 00:36
힘내시구 항상 웃으면서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많이 힘드시겠지만 웃는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 생각들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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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가만있지말라고ㅅㅂ13.04.20 04:33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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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만수무강13.04.20 04:50
힘내세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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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13.04.20 06:21
힘내세요
개드립 즐거운 글보고
많이 웃으세요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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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13.04.20 07:28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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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늑대고넌미녀13.04.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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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13.04.20 10:39
꼭나으시길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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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봄봄이와써요13.04.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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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식탁끄는소리는방구소리13.04.19 22:56
개드립님 백수 아닌가요 ? 집에서 프로그램만 짜시는 ...
개드립님 이거 공감 못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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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13.04.20 12:38
코딩노예 개드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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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ㅎㅎㅎㅎㅎㅎ13.04.19 23:05
우와 내 미래 모습이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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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신자13.04.20 01:12
유부장 무한상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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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현13.04.21 00:00
여기 분위기 와이라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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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13.04.24 04:1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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