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와 소풍.mp4

머머리없엊2020.03.29 08:45
와 고양이가 이쁘네요

엄훠 ㅅㅅㅣ발 뮈여 얘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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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빛내는별처럼너에게다가가뿅2020.03.29 09:27
고양이 : 오늘부터 넌 내 집사다!!
자는 사람 :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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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ITAKA2020.03.29 08:42
동영상 찍을만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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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꾸까까20.03.29 08:29
짱깨 극혐 공산당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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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들이니맛을알어20.03.29 08:29
나를 데려가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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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시러20.03.29 08:40
저게 가능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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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ITAKA20.03.29 08:42
동영상 찍을만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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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없엊20.03.29 08:45
와 고양이가 이쁘네요

엄훠 ㅅㅅㅣ발 뮈여 얘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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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빛내는별처럼너에게다가가뿅20.03.29 09:27
고양이 : 오늘부터 넌 내 집사다!!
자는 사람 :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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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흫20.03.29 18:21
키워
네 ?
키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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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몽20.03.29 09:01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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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넴도있나보자[수정] 03-29 09:27 20.03.29 09:26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옆구리가 따뜻해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여친생기는 꿈 아니냐?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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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중인사탄20.03.29 10:17
저러고 가만히 있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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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닉넴멀로하지20.03.29 13:52
제발 쳐 돌아다니지 말라고!

아, 중국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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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20.03.29 16:50
고양이 도망가면 어뜩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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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롤롤롤20.03.29 18:33
고양이 놀라면 튀어나가고 숨어서 못찾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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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유사미아빠20.03.29 19:41
고양이 :
여긴 어디???
너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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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20.03.31 04:09
사람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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