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서울 제육볶음이 맛있는 집

두근말고세근주세요2020.04.11 20:33
근데 진짜 장담컨대 제가 제육볶음 진짜 맛있게 해요. 저희 어머니, 장모님, 아버지, 돌아가신 장인어른, 와이프, 처남, 그리고 모 기업 대표이사님 부부님께도 해드렸는데 딴거 하지말고 이거 만들어서 팔라고 하실 정도였어요. 코로나 끝나면 개드리퍼 분들 중 한 분 초대해서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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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020.04.11 18:26
제육볶음 만든 사람은 정말 상을 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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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2020.04.11 18:27
안 가볼 거 같은데 혹시 몰라서 또 북마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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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0.04.11 18:26
제육볶음 만든 사람은 정말 상을 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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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20.04.11 18:27
안 가볼 거 같은데 혹시 몰라서 또 북마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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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보로봉보로봉20.04.11 18:28
별미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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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모타20.04.11 18:33
충북식당은 정말정말 짭니다.
너무 짠 음식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추천드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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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자취해20.04.11 18:33
꼭 이런집은 우리집 근처 없음 -울릉도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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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and20.04.12 08:44
정말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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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0.04.11 18:35
삼겹살 1.3이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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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갈게하와이20.04.11 18:41
맛이없는 집이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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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테이프[수정] 04-11 18:50 20.04.11 18:42
서울 쌍림동에 제육원소라는 특이한 이름의 제육볶음 집이 있는데. 분위기 레트로하고 모던한데 음식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었음. 젊은사장님이 직접 요리하고 관리함. 제육볶음에 막걸리를 잊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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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냥이20.04.11 19:03
이런정보많이올려주세요 북마크가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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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중독20.04.11 19:05
수정식당 자주갔는데 전보다못해요 너무실망

이모들한테 배신감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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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쇼20.04.11 19:18
성신여대 다니던 여자친구 사귈때 제순집 자주 갔었는데 맛있긴 한데 짜맵... 그리고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이어서 여름에 가면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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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20.04.11 20:11
저종류는 서울 장가가 존맛이라고 이태원에 클라스 있는 식당에서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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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20.04.11 20:18
양재 시민의숲역에 연탄집이라고 있어요. 점심시간에 제육볶음이란 우렁된장에 각종 쌈과 반찬들해서 8,000원인데 쌈은 직접 키우시고 제육은 말할것도 없고 반찬맛이 딱 집에서 먹는 맛이에요. 퇴사를 해서 지금은 아주 가끔 가지만 갈때마다 과식해서 배두드리고 나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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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말고세근주세요20.04.11 20:33
근데 진짜 장담컨대 제가 제육볶음 진짜 맛있게 해요. 저희 어머니, 장모님, 아버지, 돌아가신 장인어른, 와이프, 처남, 그리고 모 기업 대표이사님 부부님께도 해드렸는데 딴거 하지말고 이거 만들어서 팔라고 하실 정도였어요. 코로나 끝나면 개드리퍼 분들 중 한 분 초대해서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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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333420.04.12 03:13
레시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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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으로가면20.04.12 10:06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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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핑크20.04.12 11:45
저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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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20.04.12 11:51
저두 레시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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콯20.04.12 11:53
저도 한 제육하는데 저요!!!!!!
저저저저저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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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오지명20.04.12 12:59
안녕하세요 제육귀신입니다.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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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자[수정] 04-12 13:17 20.04.12 13:16
개드립에선 친목안됩니다

01062*3*8*4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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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uta20.04.12 13:19
자취 15년쯤 했는데 아직도 제육은 어렵네요ㅜㅜ 레시피라도 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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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0.04.12 13:34
개드립에서 주관하는 제육대회 열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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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꾸이20.04.12 14:42
저요저요 조심스레 줄서봅니다 ㅋㅋ늦은점심은 제육시켜야겟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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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사20.04.12 18:39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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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나이25살이다니빌어먹을20.04.12 22:25
저도 꼭좀부탁드려요 제육매니아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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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진[수정] 04-12 23:05 20.04.12 23:05
그래서 딴거 안하고 제육 팔고 계세요?
ㅇㅅㅇ?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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늱닳20.04.13 13:34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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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중독20.04.13 16:47
제가 가겠습니다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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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서누20.04.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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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커20.04.18 17:36
저요!!! 제발요!!!!!!!!! 엄청 잘 먹을 자신있고 설거지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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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하느라뇌세포가다파괴되겠어20.04.30 12:39
저도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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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뇽항셍영21.05.31 23:27
제육 ㅠㅠ 침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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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힝20.04.11 21:46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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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20.04.11 21:55
아니 난 엄마가해준게 제일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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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전과2범20.04.11 22:06
꼭 맛집은 우리집 에서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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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대장20.04.11 22:20
너도나도식당(선유도역)

팁과 아쉬운점

팁:1인분이라도 반반 말씀드리면 오제로 먹을수 있음

아쉬운점:가격이 너무 올랐음...
6천원까진 이해하고 방송나오고 7천원 올렸는데
어느덧 8천원...

밑반찬 생선도 맛있어서 뭐 그렇다 치긴 하는데
7천원까지가 마지노선으로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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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무료20.04.11 22:22
상도동 다래식당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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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곱단무지마니20.04.12 08:20
서이천 IC 톨게이트 통과 후 좌회전 첫번째 신호에서 우회전 약 50M 좌측에 양지식당 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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