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가 겪는일.jpg

개드립소드립말드립양드립2020.05.29 08:00
몇몇개는 여자인 제가 봐도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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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폭한검은바위햄스터2020.05.29 09:09
예쁜 여자분들한테 같은 남자들도 이해 못하는 변태나 또라이들 들러붙는 경우가 많듯 잘생긴 남자들한테도 이상한 여자들이 붙을 수 있는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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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2020.05.29 08:02
생리주기는 좀... 많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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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20.05.29 07:52
똥싸다 개드립하는 사람이 겪는일..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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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20.05.29 07:53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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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20.05.29 07:53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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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20.05.29 07:53
못생긴놈이 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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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0.05.29 07:53
이...이생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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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센스20.05.29 07:53
이런거 귀찮을까봐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아주셨나보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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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0.05.29 07:54
아는 척 공감하는 척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네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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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시20.05.29 07:54
맞음. 저도 알바할때 제 번호 어떻게 알았는지 여동생들이 막 카톡오고 그랬음. 굳이 나한테 안물어봐도 되는거 물어보고 ㅋㅋ. 근데 그당시엔 여자에 관심없어서 다 단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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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시기왔구나20.05.29 07:54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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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묻은파리채20.05.29 07:5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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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20.05.29 07:55
주작이여 ㅜㅜ 아무튼 주작이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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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도사람이야20.05.29 07:55
먼저 관심표현 해줬으면 좋겠다는게
저정도까지는 아닌데..
무슨 생리주기를 알려주고 자빠져있어
밥이나 먹자고 하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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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20.05.29 07:56
구라임. 아무튼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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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준비는되어있다20.05.29 07:56
과묵하다는 놈이 지 자랑은 잘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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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0.05.29 07:57
풋 ㅎㅎ

지금 울 마눌님에 비하면 위에꺼들 아무것도 아님 ㅋㅋㅋㅋㅋ상상에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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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놉니다20.05.29 08:14
뭐지? 디지게 맞고 보쌈당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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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0.05.29 08:15
결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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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신을알라얄라얄리얄았셩20.05.29 07:59
나만 없어!! 이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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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소드립말드립양드립20.05.29 08:00
몇몇개는 여자인 제가 봐도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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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중년단20.05.29 08:13
이상한 여자 생각보다 많아요 현실성 없는 글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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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폭한검은바위햄스터[수정] 05-29 09:10 20.05.29 09:09
예쁜 여자분들한테 같은 남자들도 이해 못하는 변태나 또라이들 들러붙는 경우가 많듯 잘생긴 남자들한테도 이상한 여자들이 붙을 수 있는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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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오빠의이중생활20.05.29 11:52
이거 맞는듯요
제친구가 정말 정말 정말 잘생겼는데
정신연령이 꽃밭이라 저랑 둘이 아햏햏햏 이히히히
롤만하며 지내요

옆에 같이지나가다보면 별 이상한 대쉬 다봅니다.
졸지에 나는 근위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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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르20.05.29 19:06
그 친구 소개시켜주세요.
제발요.
아.
제발 한번만. 나도 꽃밭좀 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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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조아쪼아쪼하20.05.30 02:27
맞음 외모좋으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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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park20.05.29 08:33
닉네임 모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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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가입했다20.05.29 08:50
잘생긴 남자를 아직 못만나보신걸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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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20.05.29 14:06
글쓴이 : 흔한 덕후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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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20.05.29 08:02
생리주기는 좀... 많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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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포붕어다내꺼20.05.29 08:59
안전한 날을 알려주고 싶었던거 아닐까요~
덮쳐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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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대는20.05.29 12:01
이런거 아닐까요?
오늘 나 민감한 날이 니까 신경 긁지 말고 꺼져
이렇게 말했는데 그렇게 받아들인거?

저도 예전 여친 한테 생리 주기 물어 보니까 변태도 아니고 그런걸 왜 물어 이러길래 내가 일정을 알면 데이트 코스 선택할때나 만날때 더 조심 하려구 이러니까 바로 캘린더 찍어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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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보면예쁨20.05.29 08:07
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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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05.29 08:08
뭐래..띄어쓰기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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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각박한세상속에20.05.29 08:15
여자들 정말 가끔 무섭다 할 정도인분들이 계신데
대학생 새내기일때 기숙사 살았는데 대뜸 전화해서 방에 잠깐만 들리겠다더니 피자랑 맥주 사오고서는 미안한데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샤워만 좀 하겠다는 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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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쫄아20.05.29 14:19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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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폭한검은바위햄스터[수정] 05-29 08:21 20.05.29 08:19
13년전.. 07년도에 일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잘생긴 친구와 동대문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와 있던 6시간동안 친구 번호 따러 온 처자만 5분이 계셨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들 번호딸때 하는 어설픈.. 이런거 처음이에요.. 느낌이 좋아서.. 이런 멘트 똑같이 하면서.
이 일이 있기 전까진 저도 꽤 괜찮게 생겼다 생각했었는데 강제 치료당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폐쇄적이던 13년 전부터 지금까지 전 단 한번도 번호를 따이지 못했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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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20.05.29 08:21
저런 놈들을 뭐라부르더라....
씹....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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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20.05.29 15:19
이거 금장 가자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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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0.05.29 08:24
해당사항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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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믈버서난뽕처럼20.05.29 08:26
저 모든 걸 한 여자가 했고..
그 뒤로 저 남자의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는게
코난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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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터파이터20.05.29 08:27
나도 가끔 격었던거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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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치방20.05.29 10:47
저 아는 지인이 좀 잘생겼는대 모임에서 술좀 마시다가 여자분이 2차로 한잔 더 하자고 자기 자취방으로 불러서 갔는대 쟁반에 음료 담아가지고 와가지고 일부러 그 남자한테 엎지르고 닦아준다고 바지 벗길려고 하는거 뿌리치고 나왔다고 들었네요 그여자분 모임에서는 엄청 조신한 이미지였다고 함
여자들이 본인한테만 대쉬가 안온다면 본인이 애매한 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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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냐20.05.29 19:52
이상한여자는 왠만한 남자 저리가라일걸...
원래 예쁜여자는 남자들이오히려 애인있고 콧대높을까봐 쉬이 접근못하는게있다고하믄, 잘생긴 남자는 애인이있건없건 여자들이 절대로 가만냅두지않음. 그것도 본능이니깐..여자들끼리도 그런남자 치열하게잡을라고안간힘을 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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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도넛20.06.01 01:25
뭘 접근못해 남혐올때까지 역겹게 추근덕대고 뒤에선 성희롱해대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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