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vs 담배.jpg

아아는맛있어2020.06.15 07:51
둘다 당해본 경험으로 층간소음이 더미침
- 담배 : 반대쪽 창문 열고, 공기청정기 사서 돌리면 대충 해결
- 층간소음 : 시간을 가리지 않고 쿵쿵 대면 두통에 신경과민 오고 나중엔 안뛰어도 쿵쿵 대는 환청까지 들림. 피할방법 없음
바로가기
116
2
근육질머신2020.06.15 08:41
애들 뛰는 소음 줄이려고 매트를 깔아도 뛰면 답없음
둘다 경험해본바에 의하면 암튼 윗집 새귀들이 문제임.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를 못함
바로가기
57
3
어둠의왼손2020.06.15 07:32
층간소음은 건설사를 조져야지
바로가기
33
2

소곤소곤[수정] 06-15 07:32 20.06.15 07:32
층간소음은 참겠는데 담배는...어우ㅜ
댓글달기
5
13
아나ㅡㅡ다라마바사아20.06.15 08:49
최소 층간소음 무경험자
댓글달기
12
0
소곤소곤20.06.15 08:54
ㅎ 경험중입니다.
댓글달기
1
6
심쿵한건뭐든지좋은것20.06.16 17:17
경험해보고서 그런말이 쉽게 나올리가 음서용
댓글달기
0
0
소곤소곤20.06.16 18:22
제경우는 그렇습니다. 진동, 소리에 조금은 둔감한건지 아랫집 뒷베란다에서 피는 담배가 배관을 타고 올라오기도 하고 화장실 환풍기를 타고 올라오기도 하고 아랫집때문에 화재경보기도 울었었고 윗집엔 6살 3살 형제 살지만 아랫집엔 30대 형제가 사는데 저같은경우 담배가 더 싫었습니다ㅎ 옆집 개짖는 소리는 그렇게 듣기 싫었는데.. 5년된 아파트고 날이 갈수록 윗집 아기들이 커가는게 느껴지고는 있지만 수시로 나는 냄새는 ..
댓글달기
0
0
댓글연구소20.06.16 02:08
담배 ㅎㅎㅎㅎ 공기청정기 돌리고 다 돌리는 사람입니다.
현관문도 막는다고 막아보고 해도
냄새 올리오더라구요.
집에 들어오는데 내집에서 담배냄새 나면
진짜....
댓글달기
2
0
어둠의왼손20.06.15 07:32
층간소음은 건설사를 조져야지
댓글달기
33
2
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6.15 12:12
건설사를 누가조져
조질 힘있는 놈들은 돈받아쳐먹고 한식구 됫는데
댓글달기
9
0
Mul1zum1dao1emiya[수정] 06-15 16:48 20.06.15 16:48
님이 해보세요. 개인이 건설회사 상대로 소송?.ㅋㅋㅋ
소송기간동안 발망치 들리는건 참으면서요??
집이 아무리 좋아도 윗집이 발망치 찍으면 다들려요.
댓글달기
2
0
불주먹조던20.06.15 18: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순록왕쵸파20.06.15 19:21
그렇죠 근본적인 문제는 건설사인데 조지는게 쉽지 않죠...
댓글달기
0
0
앵그리라쿤20.06.15 22:09
이게 맞는게요. 제가 한국 친척 누나 집에 놀러갔는데. 정말 좋은 아파트 였는데. 제가 기타를 크게 친게 아니고 낮에 정말 튕기면서 쳤는데 바로 조용히 해달라고 오셔서 충격이었어요. 말도 안되는 거예요. 그정도먄 영화 볼륨도 못올리고 음악도 크게 못틈.
댓글달기
0
0
야잠깐만20.06.15 23:55
조져서 어떻게요?ㅋㅋ
댓글달기
0
0
나쁜데드풀20.06.15 07:32
중립기어 쾅
댓글달기
2
0
칼퇴하고싶다20.06.15 08:07
윗집이 말은 매트 깔았다지만 매트 위에서 트램펄린 뛰는 수준으로 다녔을 수도 있고
아랫집 사람이 너무너무 예민한 수준일수도
댓글달기
3
0
오스트리터파이터20.06.15 08:45
저 정도 정성을 보일 정도면 그딴짓은 안했겠죠
이건 저렇게 까지하고도 층간 소음이나는 시공사를 탓해야 하겠네요
댓글달기
0
0
댓글입니다20.06.16 18:58
저게 정성인가 애들집은 당연하게 깔아야 되는 매트지
깔았으니 층간소음 없을줄 알고 뛰놀든 냅두는 개념없는 인간들도 많아요.
댓글달기
1
0
햎자20.06.21 16: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불효자는놉니다20.06.15 07:33
층간소음은 건설사를 조져야 되는데 애먼 입주민들끼리 싸움
댓글달기
9
0
퐝문질환[수정] 06-15 08:50 20.06.15 07:43
매트깔고 한 거 보면 윗층에서는 할 수 있는한 조심한 것 같은데...
말하는 태도보니 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
당사자가 아니니 일단 중립기어...
댓글달기
2
0
다니엘산체스20.06.15 07:48
교육과 훈육도 아주 중요합니다.
댓글달기
0
0
캐사이다20.06.15 08:08
매트안깔고 애 어른 상관없이 쿵쿵거리는집들도 많아요ㅠ
댓글달기
1
0
근육질머신20.06.15 08:44
뛰는 애들있는 집에서는 매트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매트 있어서 발바닥 안아프다고 쇼파에서 매트로 슈퍼 점프 안하면 다행;;
댓글달기
1
0
유진이야20.06.15 09:22
매트깔면 뛰어도 된다생각해서 더해요
댓글달기
2
0
댓글연구소20.06.16 02:10
애들은 뭐랄까 뛸 때 찍어 내리는 듯 하더라구요.
같은 동작이라도 소리가 더 나게 뛰어다님.
댓글달기
0
0
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06.15 07:47
층간소음 문제는 아랫집 말도 들어봐야 한다

중립기어 ON
댓글달기
0
0
오돌뼈시켰는데왜안왕20.06.15 07:49
윗집문제
댓글달기
6
0
아아는맛있어[수정] 06-15 07:56 20.06.15 07:51
둘다 당해본 경험으로 층간소음이 더미침
- 담배 : 반대쪽 창문 열고, 공기청정기 사서 돌리면 대충 해결
- 층간소음 : 시간을 가리지 않고 쿵쿵 대면 두통에 신경과민 오고 나중엔 안뛰어도 쿵쿵 대는 환청까지 들림. 피할방법 없음
댓글달기
116
2
근육질머신20.06.15 08:41
애들 뛰는 소음 줄이려고 매트를 깔아도 뛰면 답없음
둘다 경험해본바에 의하면 암튼 윗집 새귀들이 문제임.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를 못함
댓글달기
57
3
조카신발그레이색이야20.06.15 09:0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어떻게 하시길래 위 아래서 공격을 받으시나....
0
16
아아는맛있어20.06.15 09:30
한번에 겪은게 아니죠
지금껏 이사다니면서 경험담입니다
댓글달기
8
0
이범백20.06.20 01:34
"둘""다" 경험해 봤다잖아여.
댓글달기
0
0
모난지지배20.06.15 10:23
진심.... 애들이 뛰는거야 이해해야지
하는분은 안겪어본 분임

활동량 특히 많은 활기찬 애들은 진짜 끝없이 뛰어다니고 쿵쿵쿵쿵쿵쿵 매일 비슷한시간대 5~8시간은 쿵쿵쿵쿵
잠깐 조용했다 쿵쿵쿵쿵쿵

어떻게 해결해야할지ㅜㅜㅜ
댓글달기
18
0
레제비츠20.06.15 12:28
하..저희집 그래도 잘 참아요. 애가 뛸수도 있지 나도 저랬을꺼야ㅜ하면서. 근데 새벽 1시가 넘게 뛰도록 냅두는 부모 년놈들은 제정신이 아닌거 아닌가요? 60 넘으신 우리 아버지도 새벽에 끽연하실때 아파트 화단까지 나가시는데.
댓글달기
8
0
아직깨있다20.06.15 11:09
양쪽 베란다에 담배피워대면요..?
댓글달기
0
0
병신을보면우는소20.06.15 17:29
근데 층간소음은 이웃끼리 싸울게 아니라 건설사에 하자 신청 해야되는거아닌가요?
댓글달기
0
0
강철의현금술사20.06.15 21: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3
0
댓글연구소20.06.16 02:22
저 공기청정기돌리고 나름 환기 잘 시키는데요..(원래 호흡기가 좀 약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냄새 올라옵니다.

첨에 복도에서 피우나 싶어서 복도에서 피지 말아달라고
써붙이고 했는데 ㅎㅎㅎ 전혀 나아지질 않아요.

제일 열받는 거새로한 빨래에서
옛날에 흡연규제 없었을 때 피씨방 냄새가 나는 겁니다.

일단은 돈 없는 제탓이라고 생각하고 살기로 했어요.

사실 담배 문제만 있는 건 아니라서요.
그지같이 집안 집기 복도에 다 쌓아 놓지
문 열린 옆집에서 갑자기 개 튀어나오지
가끔씩 살벌하게 싸우는 소리나지
맞은 편 빌라에서는 개가 새벽에 세시간 내리 짖지....
건물을 얼마나 더럽게 쓰는지 세스코 불러도 바선생 계속 나오지~ 음식물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상담받아요.
스트레스 수치가 높데요.
집 자체는 맘에 드는데
사방으로 이웃들이 이런거 첨 겪어봐서
이래서 돈 많이 벌어 좋은 동네 사는 구나 하고 있습니다.

올해 열심히 해서 내년에 꼭 이사가려구요!
댓글달기
0
1
레전드리햄꼬20.06.15 08:15
딱 저런집 밑에 살아봤는데
정신병 걸립니다
왜 뉴스에 살인나는지 알아요
말해도 들을 생각을 안함
애들사는데 어쩌라고임
사과 한번 안하길래
층간소음 스피커로 몇날며칠 틀어대니까
미안하다고 하더라
댓글달기
20
0
근육질머신20.06.15 08:42
스트레스로 찾아가는것도 한두번이지 법적으로 자꾸 찾아가면 안된데서 윗 집 현관 앞에서 담배만뻑뻑..
6달뒤에 이사가더이다
댓글달기
1
1
감쟈튀김20.06.15 08:15
별 바보같은법 그만 만들고
층간소음 일정량 이상 발생 못하게 건축법이나 바꿔라
칼부림나서 사람 죽어나도 안바꾸는건
건축회사 로비금 덕분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지?
댓글달기
3
0
Benefactor20.06.15 09:10
이 나란 시작부터 썩어빠져서 돌이킬 수 없음. 제대로 된 사람이 쿠데타 일으키고 국회 해산시켜야 좀 돌아감
댓글달기
0
0
해가뉘엿뉘엿20.06.15 08:27
흡연하면 자살미수네
댓글달기
0
0
개드립이삶의낙20.06.15 08:34
시공사가 잘못한일인데 입주자들이 피보는 상황 ㅋㅋㅋ
근데 쿵쿵거리는 소리는 아무리작아도 ㅈ같음
댓글달기
5
0
나야나임임20.06.15 08:45
아니 층간소음 막을 수 없을만큼 집을 거지같이 지은
시행사나 건설사에 태클 안걸고
지들끼리 싸워 박터지게
시행사 건설사에 그러라고 돈 줬나??
권리는 알아서 찾읍시다 좀
댓글달기
0
2
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0.06.15 08:46
층간소음 안되는거 진짜 아파트 회사에 소송안됨? 저런걸 몇억씩이나 주고
댓글달기
2
0
순둥순둥너구리[수정] 06-15 10:19 20.06.15 10:17
윗집인데 아랫집 아이들 엄청뜀 새벽2시인데 왜 소리지르면서 뛰는지 모름 전혀 제재 하지않음
윗집인 나도 이렇게 시끄러운데 아랫집이나 옆집은 왜 가만히 있는거지? 이해가 안감...
또 옆집은 테라스나와서 쪼그리고 앉아 담배핌 거실에 누워있는데 진짜 옆에서 연기뿜는수준으로 들어옴..ㅜㅜ
문닫고 부엌쪽 열면 건너편빌라는 아예 깡통놓고 팬티입고 나와서 핌...이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음.....ㅜㅜ
댓글달기
1
0
그거먹는거아니야20.06.15 10:23
하.. 전 오피스텔 옆집 새벽3시쯤 짝짓기땜에 잠을 편히 못자서 미쳐버릴거같음ㅠㅠㅠ차라리 저녁시간이면 나은데..
댓글달기
1
0
마약왕20.06.15 17:52
문앞에 쪽지 대문짝 만하게 붙여나요 살살하라고
댓글달기
0
0
별좋아20.06.15 11:11
왜케 예민하지.. 한국 아파트 살면서 그정돈 감수해야지
댓글달기
1
6
뽀오오오옹20.06.15 22:52
진짜 싫다
댓글달기
0
0
건물주20.06.16 12:20
진짜 싫다
댓글달기
0
0
서새봄20.06.15 11:44
담배좀 나가서 피라고
댓글달기
0
0
유한락스20.06.15 12:37
답없고 개념없는 배째라식 윗집
층간소음은
살인충동나게하는듯
분노조절장애 있는사람이
아랫층에 살면 큰일날듯
댓글달기
1
0
fkdla3[수정] 06-15 13:21 20.06.15 13:18
흠...이거 저도 빌라살때 심각한 층간소음 겪어봤는데 무신경한 성격때문에 그런가;; 그닥 신경이 안써지더라구요. 미세한 소음도 아니고; 진짜 매일 밤부터 새벽까지 무거운 자루 끌고 다니는 소리, 무거운 항아리가 굴러다니는 소리 등등...계속 나길래 진짜 윗층은 시체라도 처리하나싶을정도로 ㅋㅋㅋ(시체 생각이 났던건 저희가 필로티건물 2층이었는데 어느날 윗집 베란다에서 핏물같은게 뚝뚝 떨어져서 아래층 주차장 차위에 떨어져 오염되길래 우리집에서 오해받을까봐 주인집에 얘기했던 적이 있었어서;;)심지어 어린 아기도 있었는데 이 놈의 무한긍정덕에 크게 스트레스 안받고 2년 채우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예민하신 분들을 탓하는 건 아니고 그냥 저같은 경우도 있다카더라라고 그냥 끄적이고 지나가봅니다~
댓글달기
1
0
기우제지내니비오제[수정] 06-15 15:51 20.06.15 15:51
저 담배연기는 윗집만 피해주는게 아니고 저 라인 다 피해주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고의적으로?
댓글달기
2
0
개같냐20.06.15 16:11
몇억씩 주고 산 신축아파트도 충간소음 심하나요?
댓글달기
1
0
보노파크20.06.15 16:23
진짜 심해요. 오히려 옛날 아파트가 더 조용한 것 같아요.
댓글달기
0
0
유당불내증20.06.18 03:20
신축아파트 층간소음 애들 뛰는거 다 들려여
댓글달기
0
0
보노파크20.06.15 16:20
층간 소음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사람 잡습니다. 세상이 다르게 보여요.
댓글달기
6
0
남편아사랑해아잉쪽쪽20.06.15 16:53
윗집에 애들있는집 밑에서 살아보니까.. 문제는 윗집에서 매트를 깔아도 소음이 문제가 아니라, 집이 울림. 쿵쿵. 소리가 문제가 아님. 안겪어보면 모르는 층간소음.
댓글달기
3
0
마약왕20.06.15 17:12
뛰놀라면 1층 이사가라
댓글달기
0
0
으므란마귀20.06.15 18:41
층간소음 쿵쿵거리는건 그럭저럭 참을만한데 아침6시부터 7시까지 진동울리는건 진짜 ㅈ같음 아니 알람을 처 맞춰놨으면 일어나던가 1시간동안 알람 울리는데 소리는 안들리고 진동만 들리는데 아침마다 미쳐돌아가시겠음 근데 진동이라 옆집인지 윗집인지 모르겠어서 엘베에 알람 진동으로 하지말고 소리로만 해달라고 써 붙인지 1주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아침만되면 진동울림 ㅡㅡ
댓글달기
0
0
안스나스나당신생각20.06.15 19:21
층간 소음 밑에서도 올라옴 옆집꺼도 날라옴 진짜 듣다보면 위인지 아래인지 옆인지 구분이 안됨 솔직 히 듣고있다보면 돌아버릴거 같음
댓글달기
2
0
자유의여진상20.06.15 21:11
윗집 애 셋 키우는 집 새벽 1-2시까지
쿵쿵대며 놀기에 저도 임신중이여서
아기 낳으면 우는 소리 시끄럽겠지...
그렇게 참으며 열달.
아기가 그 집 애들 쿵쿵쿵하다가
한번씩은 정말 쾅!!!! 하는 소리에
놀라 울고 해서 올라가서
간식도 사주고 애원도 하고 사정도 하고

돌아오는 답변은
"그럼 애들 다리를 묶어 놔요???"
댓글달기
3
0
지봉이20.06.16 21: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살언제빼냐하[수정] 06-17 03:54 20.06.17 03:53
이사오기전에 아파트에 살았는데 저도 스트레스엄청받음...밑에사시던분이 엄청 예민해서 밥에 화장실간다고 새벽에깨서 화장실갓다가 잠들려는데 새벽에벨누르더니 지금퇴근하신거냐며 좀만 조용히다녀달라그래서 화장실갓다온건데 크게들렷다면 죄송합니다하고 잘끝내고ㅜㅜ몇일뒤에 옆집에 손님들이 많이오셧엇는데 그걸 밑에사시는분이 우리집인줄알고 경비실에 신고햇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폭팔해서 싸운적이잇음 제대로알아보지도않고 신고를하시냐고 그렇게예민하신분이 공용주택에 어케사시냐고 싸우고ㅜㅜ결국저는 이사나왓네욥
댓글달기
0
0
변호사20.06.18 12:25
이건 가정교육도 되게 중요함.
전 어릴때 빌라에 살았고 상층이라 발뒷꿈치를 들고 걷는걸 습관화 하는 가정교육을 받았습니다. 저 두 집의 사정을 모르지만 쿵쿵거리는 소음은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무도 없는집에 조용히 혼자 자고 있으면 시계 초침 소리까지 들립니다.
댓글달기
2
0
곰개발바닥20.06.30 07:53
도끼로 다리를 잘라서 앉은뱅이 만들고싶다
댓글달기
0
0
황금손뽕20.07.09 18:45
ㅈ같으면 뉴스처럼 칼들고 오든가?
댓글달기
0
0
무풍20.08.03 16:14
온가족이 슬리퍼 착용하고 생활하면 해결됨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3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