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은 불로 지지는게 직방인데

이 씨앗은 중국에서부터 시작되어......

5초 안에 이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면 기생수로 자라게 됩니다

5초 지났으면 어케해 ㅠㅠ

100일 안에 심지 않으면.....

존나 별짓 다하네

너무 무섭잖아요 ㄷㄷㄷㄷ 생화학테러가 따로읎네 ㄷㄷ

진짜 중국.. 어후.

위조 된거라는데 일단 이런 기사 나오면 까대기 바빠서 진위여부는 생각도 안하니 나날이 이런기사들이 넘쳐나지

아 제발 착짱죽짱!!!

알리익스프레스 보면 이상한 씨앗 많이 팔던데 사면 안되겠지? (슈퍼마리오에 나오는 이빨달린 토관식물 같은 거)

평소이미지가 좋았으면 그냥 헤프닝으로넘어갔을수도있었을일을..
중국에서온소포리는 말만들어도 불신이생기네
그냥 다 착해졌으면..

다 뒤졌으면이라는거죠?

너나 뒤져라 어떻게 인간이 인간한테 이런 말을 아무 생각없이

외국에서 중국애들 쓰레기 이하 취급하고 중국 말만하면 삼십분 욕하고 시작하는게 심하다 생각했는데 이해가 가기 시작해 중국애들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넘나커

잘못된거에 대해서 욕은 할 수 있지만 그냥 중국이니까 죽어라는 건 백인들이 흑인이니 범죄자일거야 일단 맞고 시작하자하고 다른게 뭘까요?

온갖 음모설이 가득한 미국도 믿기 힘들긴 마찬가지

일종의 분식회계인가

착짱죽짱

돌려보내라그?

궁금해서 뒷이야기 찾아봤어요~


미 농무부, 겨자·양배추·허브·장미 등 14종 확인
"유해한 것 없지만 심지 마라"
온라인 사기 '브러싱 스캠' 추정



연합뉴스 사진미국 전역에 배달된 정체불명의 씨앗[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중국에서 미국 곳곳으로 배달된 '의문의 씨앗'들은 채소와 허브, 꽃 등의 씨앗으로 밝혀졌다.

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 산하 동식물검역소(APHIS)는 자국 내 1천여 가구에 배달된 중국발 씨앗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14종의 씨앗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겨자, 양배추, 민트·로즈메리·라벤더·세이지 등 허브, 장미·히비스커스·나팔꽃 등의 씨앗이었다.

농무부는 "정체가 확인된 씨앗 가운데 유해한 것은 없었다"면서도 씨앗을 땅에 심지는 말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여러 나라에 중국발로 정체불명의 씨앗이 배달되면서 큰 혼란이 일었다.

미국에서는 워싱턴·조지아·캔자스·메릴랜드·미네소타·네바다주 등에서 겉면에는 '보석' 또는 '장난감'이라고 쓰여있으나 내용물은 씨앗인 소포를 받았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중국발 '생화학 테러'일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됐으나 미국 농무부는 "현재까지 '주문하지 않은 상품을 무작위로 발송해 상품을 받은 사람이 인터넷 등에 리뷰를 올리게 함으로써 매출을 올리는 사기'인 '브러싱 스캠' 외 다른 행위로 볼 증거가 없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앞서 이에 대해 소포가 위조됐다며 미국에서 소포를 넘겨받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저사람들 갠 정보 털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