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골집 내려가서 잘 때 특징.jpg

Undertaker2020.12.08 17:43
시골은 시골인데 너무 시골 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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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star2020.12.08 18:13
너무 뜨거워서 장판 탄 곳까지하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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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라2020.12.08 17:42
고기는 안구워먹어봤는데...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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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뽀20.12.08 17:42
개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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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라20.12.08 17:42
고기는 안구워먹어봤는데...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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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로꺼져20.12.08 21:04
고기를 먹는다기 보단 바닥 불 떼면 타죽어요ㅋㅋㅋㅋㅋㅋ이불 두꺼운거 꼭 깔고 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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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20.12.09 06:43
깔고자는건 요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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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길걸으면서도개드립봄봄봄봄봄이왔는[수정] 12-09 04:41 20.12.09 04:41
당신이 그 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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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taker20.12.08 17:43
시골은 시골인데 너무 시골 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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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0.12.08 21:41
저희외가도 20년전까지는 초가집이었어요 저 고딩때 까지 100년이 훨씬 넘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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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0.12.08 21:58
2000년도/새천년/뉴밀레니엄에 초가집이라구요??

90년도에도 매우 희귀해서 민속촌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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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성능20.12.09 07:51
기와집이 아니라 초가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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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0.12.08 21:56
도심속 민속촌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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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개드립20.12.08 17:46
저 이블 어머니 장농에 아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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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세개만볶아주세요20.12.09 21:49
퇴마하셔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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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S[수정] 12-08 17:49 20.12.08 17:48
사실 시골가본적이 없어서...저런 느낌들, 막 명절에 가족끼리 차타고 내려가고 그런거 부럽고 느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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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두개20.12.08 17:48
저 이불덮고 구들장까지 더해지면 더워죽는다는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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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딱꿍딱두둠칫20.12.08 18:45
아뇨. 저정도 두께의 이불위에 올라가 있어야 엉덩이가 좀 덜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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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0.12.08 19:52
더워죽는건 둘째치고 무게가 상당해요
손주녀석 추울까봐 두겹 세겹 덮어주면
깔리는 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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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0.12.08 20:52
코끝이 시려서 이불 속이 쏙 들어가서 자다 보면 등짝이 다 익어서 뒤집어야하는데 잠결에 이불이 무거워서 못 뒤집고 버둥거리다가 가위 눌린 기분도 들고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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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12.08 17:54
앗!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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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12.08 17:56
등은 익어가는데 코는 얼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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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긁는아이20.12.08 17:58
그래서 고기가 구워지는 시간은 얼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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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20.12.08 18: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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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불타는최양처럼20.12.08 18:12
레알 저이불은 못참지

손주들 오줌자국까지 있으먄 베스트

그 어린이가 자라 아빠가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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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star20.12.08 18:13
너무 뜨거워서 장판 탄 곳까지하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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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XD20.12.09 00:02
구들장....

어릴때 멋모르고 거서 자다가 뜨거워 뒈지것는데 참고있는데 어른들이 와 쟈는 저게 맞나봐.... 이러셨는데 새벽3시에 도저히 못참고 이불밖으로 나갔었죠 나가니까 춥고 이불속은 뜨겁고 ....밤새 들어갔다 나갔다 ㅋㅋㅋ 기억이 납니다 다른자리로 갈라고보니 이미 다른 친척분들이 자고있어서 공간은없고 ㅋㅋ 아.....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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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0.12.08 18:38
왜 이런 게시물보면 가슴이 먹먹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잊혀져가는것들.. 그리고 잊히지 않는것들. 그립지만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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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개드리퍼20.12.08 18:53
자연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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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20.12.08 19:48
조선시대인가요 초가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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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20.12.08 20:03
저 정도면 시골이 아니라 시골테마파크 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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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말고거기20.12.08 21:33
90년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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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업로드20.12.08 21:59
저 두꺼운 이불은 덮은 용도가 아니라 까는 용도 입니다.
안깔면 궁디살 노릇노릇 잘 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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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조련사20.12.08 23:04
+ 나프탈렌 냄새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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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0.12.08 23:51
이건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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쩰루20.12.08 23:53
ㅋㅋ 진짜 시골 안가보신 분들 많구나..보통 이불장(벽속에)에서 꺼내면 퀘퀘하면서도 그리운 냄새가 나는 반짝이 두꺼운 이불이 시원하면서도 덮으면 묵진한데, 바닥은 거의 후라이팬처럼 뜨거움...그러면서도 창호지 사이로 오는 서늘함과 시골의 고요함이 무서우면서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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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0.12.09 04:07
집이 무슨 시골이 아니라 민속촌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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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되20.12.09 05:07
저 이불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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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20.12.09 08:07
요즘은 저정도 시골 찾기가 더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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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제사짜조사[수정] 12-09 12:59 20.12.09 12:59
나 태어난 시골집하고 비슷하게 생겼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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