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쓴 분노의 편지.jpg - 고급유머

동생이 쓴 분노의 편지.jpg

개드립No.1586922020.12.09 08:13

동생이 쓴 분노의 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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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2020.12.09 08:21
동생 : 3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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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2020.12.09 08:14
동일패턴이면 식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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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020.12.09 10:52
누나 4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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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20.12.09 08:14
동일패턴이면 식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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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수정] 12-09 08:19 20.12.09 08:14
힙합의 미래가 밝구나
화나는데 디스랩을 쓰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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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20.12.09 08:21
동생 : 3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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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시발20.12.09 09:55
ㅋㅋㅋㅋ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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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0.12.09 10:52
누나 4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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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데잘취해20.12.09 08:44
개누나 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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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말을해드림20.12.09 08:48
다음부턴 천천히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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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20.12.09 09:42
깜빡이좀 켜고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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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0.12.09 10:14
아주 예의 바르고 침착하게 마음을 잘 표현했네요.

나의 상황을 말하고->그것에 대한 나의 감정->앞으로의 바람

인성이 바르고 훌륭한 동생이니 삐뚤어지기 전에 잘해줘라 누나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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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20.12.09 10:16
원래 시비는 기습이 효과적이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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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0.12.09 11:03
개누나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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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츤와이셔츤가20.12.09 16:10
동생 : CB걸면P난다
요거 한장 해줬었던 추억이 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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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20.12.09 18:47
저런 재미로 시비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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