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번역기로 본 우리개가 나한테 하는말

오늘도잘싼다2020.12.19 09:44
그러니 걱정하지마, 내가 늘 함께 있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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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준수2020.12.19 11:03
와 이렇게 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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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2020.12.19 09:28
고양이 였다면

너 캔 잘따?
나 캔 잘못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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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수정] 12-19 09:24 20.12.19 09:24
너 싸움잘해?
나 싸움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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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잘싼다20.12.19 09:44
그러니 걱정하지마, 내가 늘 함께 있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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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0.12.19 09:48
감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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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딱꿍딱두둠칫20.12.19 10:45
영원한 꼬붕으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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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준수20.12.19 11:03
와 이렇게 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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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20.12.19 11:4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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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가수분해효소20.12.19 12:20
그러니까 매달 30만원씩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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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빵거리20.12.19 13:42
대신 고기반찬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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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0.12.19 15:06
그러니까 나한테 잘해라. 가서 육포나 좀 갖구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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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20.12.19 15:10
와~하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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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여오라20.12.19 16:31
ㅠㅠ 흐엉 ㅠㅠ 눈물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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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계의빌게이츠20.12.19 21:54
이 문과 놈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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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20.12.19 13:07
나 싸움잘해~ 플라잉 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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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K20.12.20 02:11
마??: 아니 난 병아리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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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0.12.19 09:24
헐~ 재미있을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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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20.12.19 12:09
저 이제 우리도 써 봤는데 뭔가 사기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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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엄마20.12.19 09:25
싸펑피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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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20.12.19 09:28
고양이 였다면

너 캔 잘따?
나 캔 잘못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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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0.12.19 09:48
캔 좀 따주소.. 내 손이 이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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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20.12.19 14:30
난 캔 내가 안따.
너가 따.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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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0.12.19 09:31
가스밸브가 어디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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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쓰20.12.19 09:32
부산개: 마! 좀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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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헤이미쉬o20.12.19 09:36
마! 니좀 노나
내좀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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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0.12.19 09:35
신문지 말아서 콧잔등을 통! 쳐주면
‘깽!’(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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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12.19 09:37
밥주나? 밥주나? 나주나? 나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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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20.12.19 09:47
나 싸움 잘해~!!
플라잉 니킥! 플라잉 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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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0.12.19 09:55
우리집 냥:

매↗️애↘️(엄마 뭐해)
매↗️애↘️애➡️애↘️(엄마 나 밥 안줬어)
매↗️애↘️애↗️애➡️애↘️ (엄마 빨리 방으로 와 왜 거깄어)
매↗️애↘️애➡️➡️➡️➡️➡️➡️애↘️(엄마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고양이야 엄마는 나만 보고 있어야 해 엄마 엄마 엄마)

엄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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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20.12.19 10:02
울집 망고도 비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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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20.12.19 11:25
야 옥땅으로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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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냄새지독해20.12.19 12:06
오랜만에 생각나네

엉아 내 부랄 왜 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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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0.12.19 12:43
번역기 처음에 목에 딱 달아주니까 강아지가 뭐라고 멍멍거려서 보니까 ‘이딴 거 내 목에 달지 마.’ 라고 써있었다는 옛날 이야기가 떠오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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