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묵적 합의.jpg

난머머리아님21.01.06 18:17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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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달리는중년21.01.06 18:17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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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1.06 18:17
동생:돈만주시면 뭐든 묻어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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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HYHL거꾸로21.01.06 18:34
자다가 목이 말라서 깼는데 누가 내이마에 만원짜리 한장을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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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냥이21.01.06 18:52
묻고 떠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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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이시벌놈아[수정] 01-06 18:18 21.01.06 18:18
그때 일러바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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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1.01.06 18:26
어머니: (이 정도 팀웍...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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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다고똥안먹는다[수정] 01-06 19:01 21.01.06 18:59
그리고 엄마는어머니 유품인 깨진그릇을 다시 가져와 껴안으며 안방에서 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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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야21.01.08 15:34
수련을 조금 더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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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와르21.01.06 21:26
자 막내부터 나좀보자. 새 애기는 결혼하면 각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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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1.01.06 22:06
동생이 먼저 발견할줄 알았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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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뉘엿뉘엿21.01.06 22:16
괄호 없었으면 오해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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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21.01.07 11:11
동생 : 저 그릇 7천원 짜린데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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