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은인이지이건

갓진영

god yp

이러고 박진영은 비가 꼭 성공했으면 좋겠단 마음으로 금연 시작했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다고 하던데 다시 담배태우면 비가 망할까봐 아예 끊었다던데 진짜 서로 잘만난거같음

서로가 서로에게 귀인이네요

UBD때 박진영이 담배폈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대, 예전에 비가 박진영 배신하고 떠났다고 알고있거든요.
연예계 관심있어서 찾아보는것도 아닌대 그냥 그 시대 지나온 사람으로서 알고 있는 기억인대 그냥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아님 수익구조가 맞아떨어져서 둘이 다시 표정속이고 붙은건가요? 아님 누군가의 아님 대중의 시기에 손못잡고 있다가 다시 잡은건가요?
두분이서 부산인가 어디 바닷가에 갑자기 가서 첫 결심할때 서로 물에 입수하면서 까지 우정을 다졌다 그러면서 우정을 강조하다가 갑다기 파토 나더니 남보다 더 못해졌다가 다시 이러는거 보니 원래 이런건가 아님 대중들의 시선이 잘못된건가 싶네요.

글내용만 바도 혼돈의 카오스인데
연예인은 역시 복잡한 사람들 같네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비랑 박진영이 지금 다시 으쌰으쌰 하는걸 보고서 의아하긴 하네요.

너무 가까이 지내서 갈등 생겼다가 떨어지니 다시 애틋해지는 그런 사이 아닐까요. 가족도 그런 경우 많듯이요

길노래 받았다가 좆되보고 그나마 박진영노래라도 받아야 다시 꼬만춤을 부뢀시킬고 아닙니까. 연예계에 영원한 적이 어딧어요. 돈되면 하는거지. ㅎㅎㅎ

아 그래서 박진영씨 생각하면서 고릴라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