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주식금지령 내려왔네요

볼빨간사마의2021.01.13 08:31
누가봐도 정당한데 자기는 부당한일 당하면서 회사다니는거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회사 제일 오래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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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vs예수2021.01.13 12:16
주식 참..

10년 넘게 하고 그만큼 돈도 많이 벌고 집도사고 차도사고 현재도 벌고 있지만 요즘 시작하시는 분들 보면 참 겁도 없구나 싶습니다. 천년만년 오를수도 없고 산이 가파르면 그만큼 골도 깊을 수 밖에 없는데 골을 메꾸는 상황이 오면 개미분들이 대응한다? 절대 못합니다.

제발 적당히들만 하세요...적당히... 한순간에 몇십 몇백 번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한순간에 수백 수천을 날릴수도 있는게 주식입니다. 그리고 주식은 하다보면 무조건 "매매중독" 됩니다. 조심들하세요.

마지막으로, 주식판은 여러분 같은 초보들 등쳐먹는데 이골이 나다 못해 썩어문드러진 집단입니다."돈 복사", "무조건 사면 오르는데 왜 안하냐" 이런 말 하는 분들은 정말 미x겁니다.

진짜진짜 마지막으로 걱정되서 말하는데 '유튜브','리딩방' 뭐 이런거 보고 제발좀 하지마세요. 걔네가 여러분한테 추천을 한다? 이미 지들이 다 저가매수 해논 시점인겁니다. 또, "얘는 잘 맞춘다" ? 얘네는 10번중에 한번만 맞춰도 그거 하나만 홍보한다구요...제발좀... 호x짓좀 하지 말아주세요.

왜 자기돈으로 투자를 하고 결국 모든 책임은 자기가 져야하는데 그걸 남의 말 듣고 따라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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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큰게좋아2021.01.13 11:06
업무시간에 하는거로 뭐라 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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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선21.01.13 08:27
주식하라고 월급 주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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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21.01.13 08:30
아.. 진짜 짱나는 것중에 하나가
전 아침 거의 지정된 시간에 화장실 가는 바이오리듬인데..
8시50분부터 9시30까지 그 많은 화장실이 매번 풀방임 ㅠㅠㅠ
미치겠어요 진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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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생도빠팅21.01.13 08:31
요강 들고다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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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줘요21.01.13 08:36
8시 40분에 출근해서 업무준비.다 하고 화장실에서 10분동안 앉아계세요
풀방인데 싸고있는 사람 끌어내릴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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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수정] 01-13 08:42 21.01.13 08:40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화장실에서 주식 채결 메시지 소리 들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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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21.01.13 11:01
대부분 주식 시장열리길 기다리시는 분들이에요...
회사에 주식하시는 분들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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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21.01.13 09:47
그 리듬에 다른 사람들도 쌀 타이밍인거니까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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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21.01.13 12:40
오래 앉아서 똥 안싼다니까요 다들.
왜 못알아 들으시고 엉뚱한 말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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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1.01.13 14:06
독심술님은 드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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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21.01.14 00:05
노잼드립은 이미 망한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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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친구하자21.01.13 11:37
사장이 당신들 응아 싸라고 돈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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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끝순21.01.13 08:30
제 주식은 쌀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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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마의21.01.13 08:31
누가봐도 정당한데 자기는 부당한일 당하면서 회사다니는거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회사 제일 오래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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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츤와이셔츤가[수정] 01-18 12:04 21.01.18 12:02
이거진짜 ㄹㅇ임ㅋㅋㅋ
왜 그러는걸까요
옆에서 저이야기 듣다보면 아무생각 없다가도 어느순간 사소한거 하나부터 부당하다 생각되고 의욕떨어지고 그랬던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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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봐드림21.01.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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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21.01.13 08:42
아래댓글

맞는 말씀이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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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1.01.13 08:52
그래서 제가 단타 포기하고 미국주식 장투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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끨렵슨21.01.13 08:58
다른데도 비슷하구만 비트코인 아니면 양반이지 한강만 가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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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두노총21.01.13 08:5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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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요즘 세상에 주식한다고 뭐라하는 것도 아닌듯 <br /> 20년일해서 직장근처 집 하나 못사는데 ㅋㅋㅋ 개인의 문제를 넘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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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큰게좋아21.01.13 11:06
업무시간에 하는거로 뭐라 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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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두노총21.01.13 13:04
아 회사에서 주식이야기하고 업무시간 안지키고 그러면 징계가 당연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은 회사원이 주식을 이야기하는게
씁쓸하지만 그들 입장도 그럴만 하다는 거였어요.
주식으로 금융수익이 커지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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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다걸리면손모가지21.01.13 12:09
특: 요지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정치이야기 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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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고잉[수정] 01-13 14:31 21.01.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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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감독원21.01.13 18:00
난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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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Thief21.01.14 04:36
일하면서 게임돌리고 주식쳐다보고만 있지말고 일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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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1.01.13 09:32
당연한소리를 길게 써놨네 회사가 문제면 다니지말고 주식하지 왜 불만이야? 문제가 아니니까 저래 말하면서도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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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1.01.13 09:44
근로기준법 위반입니다.
정확히는 제 6장의 2 직장내 괴롭힘의 금지 조항에 위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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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1.01.13 11:03
회사에서 딴 짓하는게 열심히해봐야 야근이고
일처리 빨라봐야 다른일 또 해야되고 또 야근이고
어차피 야근일거면 하루에 내꺼 적당히 할거하고 퇴근하자 아닌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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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따21.01.13 11:32
주식을하는게 왜 잘못 된거죠?
할일 다 하면서 하면 됨
회사 월급 백날모아도
집 못삽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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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폐아님21.01.13 12:26
글을 제대로 안읽으셨네요 주식 하지말라는게 아니고
담배피러나갔다가 주식얘기 한다고 늦게 들어옴
업무시간에 주식하지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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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vs예수[수정] 01-13 20:15 21.01.13 12:16
주식 참..

10년 넘게 하고 그만큼 돈도 많이 벌고 집도사고 차도사고 현재도 벌고 있지만 요즘 시작하시는 분들 보면 참 겁도 없구나 싶습니다. 천년만년 오를수도 없고 산이 가파르면 그만큼 골도 깊을 수 밖에 없는데 골을 메꾸는 상황이 오면 개미분들이 대응한다? 절대 못합니다.

제발 적당히들만 하세요...적당히... 한순간에 몇십 몇백 번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한순간에 수백 수천을 날릴수도 있는게 주식입니다. 그리고 주식은 하다보면 무조건 "매매중독" 됩니다. 조심들하세요.

마지막으로, 주식판은 여러분 같은 초보들 등쳐먹는데 이골이 나다 못해 썩어문드러진 집단입니다."돈 복사", "무조건 사면 오르는데 왜 안하냐" 이런 말 하는 분들은 정말 미x겁니다.

진짜진짜 마지막으로 걱정되서 말하는데 '유튜브','리딩방' 뭐 이런거 보고 제발좀 하지마세요. 걔네가 여러분한테 추천을 한다? 이미 지들이 다 저가매수 해논 시점인겁니다. 또, "얘는 잘 맞춘다" ? 얘네는 10번중에 한번만 맞춰도 그거 하나만 홍보한다구요...제발좀... 호x짓좀 하지 말아주세요.

왜 자기돈으로 투자를 하고 결국 모든 책임은 자기가 져야하는데 그걸 남의 말 듣고 따라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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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21.01.13 14:51
타인은 지옥이죠,
그들이 본인 책임져주는것도 아닌데
달콤한 목소리에 홀려서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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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vs예수[수정] 01-13 14:58 21.01.13 14:58
요즘 너무들 심각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근처 사람들만 봐도 죄다 유튜브만 봅니다.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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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소드마스터21.01.13 16:55
주식하는 사람이 많아야 좋음 더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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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는쓰래기통21.01.13 20:05
비트코인에서 -90% 찍혀봐서 멘탈 강한듯 ㄷㄷ 아 물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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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vs예수21.01.13 20:05
ㅋㅋㅋㅋㅋㅋㅋ...아 그때 리플 4000원에 먹고 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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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릴일개굴개굴피흘21.01.13 20:14
ㄹㅇ 던지려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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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vs예수21.01.13 20:15
일단 나부터 탈출해야 하기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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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통뚤렸누21.01.14 01:20
꼰...꼰대가 나타났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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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제사짜조사21.01.27 20:57
맞는측면도 약간 다르게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예전엔 개미가 외인 기관을 못이겼는데
지금은 외인기관을 방어합니다
어제만 해도 코스피에서 외인기관이 4조매도 한걸 개인이 다 받아냈습니다.

이렇게 잘받아내는게 언제까지일지 공매도 재개 까지일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조정장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빠지지 않네요~

시드머니 5천으로 시작해
작년에 7200만원 벌고 이달에 8백만원 수익 중입니다.

올해부터는 좀 안전하게
최대한 방어할수 있게 종목당 5%이내로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언제까지 이렇게 잘 벌수 있을지 불안한 맘 없진 않지만 그래도 벌수 있을때 최대한 벌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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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고잉21.01.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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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21.01.13 14:25
얼마지나지 않아 곡소리 날것임

빨간양봉의 맛을본사람은 쉽게 헤어나올수 없는게

주식도박장임

어차피 끝은 쳐물려서 벌었던거 다꼴아박고 손절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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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21.01.13 14:25
할거면 점심시간에 하면 되지
단타하지말고 장기보유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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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티모21.01.13 15:53
화장실 가서 우량주 사놓고 안들여다보면 되지 뭐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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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유리21.01.13 16:45
전 실적좋고 저평가 된 배당주만 넣습니다. 이슈되는 배터리,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원자재, 전기차, 테마주는 지양하고요. 재미는 크게 못봐도 적당한 타이밍에 넣어놓았다면 폭락장에서도 큰 변동없이 버텨주고 적지만 배당도 쏠쏠하거든요. 몰빵해서 불기둥 찾아 추매하지 마시고 금, 달러, 채권 등에 분배하고 주식은 조금씩 분할매수 하세요. 무엇보다 남들 사라는 거 따라 사지말고 공부하고 스스로의 판단에 의지해 투자해야 해요. 각 금융 전문가들도 현재 흐름을 예측 못하는데 일개 리딩방 운영하는 사람이 뭘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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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제사짜조사21.01.27 21:00
저평가주 분할매수 하시면
필옵틱스
펌텍코리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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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츠키21.01.13 17:36
요즘 제 주변 지인들, 친구들 주식 많이 하던데 저는 보면 볼수록 투기로 밖에 안보여요. 공부같은거 하고 투자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고 전부다 뉴스, 소문만 듣고 투자하고 몇분마다 등락률보고 일희일비하고... 한심해서 뭐라 한마디라도 하려다가 맙니다. 어차피 지돈잃는거지 내돈잃는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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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곰돌[수정] 01-13 19:41 21.01.13 19:37
회사가 인센티브 50% 를 주식으로 주게되서 주식통장을 개설하게 됐는데 그때 타사 주 하나 사고 나서부터 계속 신경쓰여서ㅠ업무 시간에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나중엔 2년 정도 잊은채 살다가 파니까 수익은 조금 났긴 했지만 다시 거래 하자니 좀 망설여지긴 합니다. 회사에서도 평판 안좋고 월급루팡 하는 분들 대부분 주식 몰래하고 있고 대화 주제는 무조건 주식주식주식. 담배피고 온다고 하면서 주식하다오고 본인 엑셀로 주식 수익률 계산하고 일은 다 후임들한테 던지는 상사들도 있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젊은 친구들이 다들 가상코인 아니면 주식에 빠져들어 있긴 해요. 그렇다고 그걸로 제대로 돈 벌었다는 사람은 못봤네요. 오히려 조직 성과 개인 성과 잘 챙겨서 인센티브 보너스 크게 받는게 더 수익률 좋은 재테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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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21.01.13 20:55
요즘 업무시간에 나가서 주식들여다 보는 사람 진짜 많음; 너도 나도 쏠쏠이 재미보는 모양인데, 관심없다가도 내가 뒤쳐지는가 싶어 좀 찜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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