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대신 라떼가 찼나

ㅉㅉ

무식에도 벌을 내리소서~

제발 사형ㅠㅠ

추잡스러워

라떼 좋아하니 부장님과 점심 함께 하기 한달권 줘야것다

저런것들은 자기가 진상인것도 몰라서 젤 큰 문제

자기가 갑질당하면 세상 억울ㅋㅋㅋ

백화점은 저런 거지를 선별해서 받아야된다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과 말을 하는 사람들, 즉 몰상식한 인간들은 배우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무식해서 그렇다네요. 학벌이랑은 전혀 무관합니다

실제 이런 사람이 존재합니까?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널렸어요
몇가지 얘기하면 까무라칠껄요

ㅁㅊㄴ

주변에 비슷한 경우들 있었는데 존나 패버리는 거 외엔 답이 없다고 생각함

정답인게~가끔 쳐맞는 것들이 생기는데
자기 잘못은 몰라도 무서워서
그짓은 다시 못함ㅋㅋㅋㅋ

서비스직 하다보면 이런 구라같은일이 꽤나 자주일어납니다

뷔페도...5인이상 예약안된다하믄 벌금 본인이 내겠으니 예약해놓으라내요^^....

죽어야 없어지는 무식의 세계

라이플을 어디뒀더라..

이럴땐 전기톱이 있어야 하는데 아쉽네

내가 일하는중이라 안쳐맞아서 좋네

의류매장하는데요..
가끔 하녀부리듯 명령하는 사람도 있어요

언니 저거 다 가져와요
저걸 다요?
네 다 가져와요

라거나..

거기 옷 좀 젖혀봐요
몇 발자국이면 본인이 볼 수 있는데..

영업안하는 매장 굳이 들어와서
입어볼거 다 입어보고 그냥 나가는 사람까지..

진상은 마르지 않는 우물과도 같음.

지인이 저렴이 커피점에서 일하는데
20대 여자가 아침에 뜨아 두개를 테이크아웃 해 감.
30분뒤에 매장으로 전화해서
'신발 맛이 왜 이렇게 ㅈ같냐고' 따지기 시작.
머신 확인해보고 연락준다 대응후 이상없음 확인하고 다시 전화했더니 '맛 ㅈ같죠?' 이지랄 하길래 머신에는 이상없다 했더니 '그럼 내 입이 ㅂㅅ이냐' '커피가 ㅈㄴ 쓰다' 등등 쌍욕 시전함ㅋ
날이 추워 커피가 급격히 빨리 식어서 맛이 깨진것 같다고 매장방문 하시면 환불이나 교환 해드리겠다 했더니 '신발 지금 출근중인데 돌아가라고요?'
이러고 일방적으로 전화 끊더니 10분뒤 남자친구라는 ㅅㄲ가 뜨아 한잔 들고 매장 방문함.
'먹어보세요 맛이 얼마나 ㅈ같은지' 라고 말함.
시국이 시국이라 마시진 못한다고 설명후 향과 상태 체크했더니 크게 이상 없음.
남자한태 날씨가 추워 맛이 빠르게 변질될수있다, 원하시면 환불이나 교환 진행해 드리겠다 했더니
말없이 매장 나감ㅋ
10분뒤 여자가 다시 전화해서 '먹어보셨나요?어떤가요? 맛이 고소~하던가요? 아님 ㅈ 같던가요?' 이지랄 떨어서 코로나 때문에 마셔보진 못했고 다시 똑같은 설명 시작 하는데 전화 끊어버림.
오후에 본사에서 연락 와서 받아보니 누가 커피맛불량과 고객대응 불친절로 클레임 걸었다함ㅋ

뜨거운 아메리카노 두잔 - 3000원

와.. 미친짓을 아주 부지런히 하는 ㄴ이네요

마트가니 시식이 없어졌길래
그렇구나했는데
저걸 저렇게 해석할 수가 았구나.
ㅂㄹ을 탁 치고한다.

누가 좀 리스트 하나 만들어서 뿌려줘..
몽타주처럼 특이사항만이라도..

자신이 했던 행동들을
자기 주변사람들이 정확히 알 수 있다면
과연 저런 행동을 할까..?

연돈가서 사장한테 하루에 100개만 판다면서 왜 170개 파냐고 ㅈㄹ한 아지매같네

사람 가면 쓰고 사람 말 하면 무조건 인권부여되는줄 아나보네

라떼 맡겨놓은거 찾으러왔냐 신발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