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쥬~ 얼마이걸~~~

흐흐으 흐으으 흐으으 흐흐~

이거 얼마냐...? 그런 말이죠?

꾸주워마이걸인데요?!

여러분 이 노래 원래 있는노래아니고
딱 이 장면을 위해서 만든 노래라던데 알고 계셨나요??

김조한 노래!

진짜 이거 꾸쥬어마이걸 영어였단거 듣고 소름돋았는데 ㅋㅋ

꾸쥬~ 뭐시기~ 가 난무하겠군

☕??

빵꾸똥꾸

그러나 지금은 보이지 않던데.......

대표가 자살~

기업이 어느 규모 이상이되면 계속해서

몸집을 불려야하는데 더 이상 늘어날 체인점이 없어서

어마어마하게 돈을 벌지만 자금난에 허덕였다고~

대표가 자살한 건 망고식스예요.

같은 CEO예요

그럼 김선권 씨는요?

강훈 대표는 카페베네 런칭(2010년)과 함께 대표 이사를 맡아 운영을 총괄하는데 카페베네 총괄 본부장을 하기 전까지 할리스 커피를 매각한 후 2년 동안은 동종 사업에 손을 댈 수 없다는 계약 조항이 있었기 때문에 올인 테마파크, 바이오 사업(손세정제), 커피 도매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었지만 번번히 실패를 경험하고 5년만에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강남의 한 카페를 위탁경영해주는 것으로 커피업계에 복귀했다. 그 후, 카페베네라는 커피체인을 설립하였지만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던 김선권을 만나서 새롭게 모델선정, BI, PPL 마케팅 등 기획에 참여하였다. 싸이더스 아이에이치큐의 정훈탁을 만나서 싸이더스에게 5%의 로얄티와 지분을 주고 마케팅을 제휴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접목해 다른 커피 브랜드들과는 차별화하겠다는 스타마케팅 계획을 실행시킨 장본인이다. 초기 모델로 정우성이 거론되었으나, 정우성의 거절로 무산대고 당시 환상의 커플로 인기몰이 중인 한예슬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였다. 2009년 5월, 싸이더스 소속연예인 100여명에게 유효기간 1년짜리 하루 4만원까지 쓸 수 있는 VIP카드를 발급하고 카페내부를 지나야지 연기학원과 싸이더스 사무실을 지나갈 수 있는 압구점 본점을 오픈하고 성공시켰다. 그리고 강훈씨는 자회사 설립후 망고식스 오픈. 강훈씨는 베네와 망고식스 대표로 자살하신분 맞고 김선권씨도 공동 대표 역임

근데 까페베네 망했나요?

요즘 안보이던데

인천은 마니있어요

저 인천 삽니다....ㅋㅋ

인천어디살길래 안보이는가요~
검색만해도 20개되네요~~~

ㅋ학익동삽니다.

부산에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