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와 분쟁시 해결 치트키.jpg

조커사냥2021.02.07 08:45
안녕하세요
눈팅하다 오랜만에 댓글쓰는데요
지식이없어 아시는분있나싶어 글써봅니다

지금현재 살고있는 집에 전세 1억 5500(대출1억2000/자가 3500)으로1년 10개월살고있습다
3개월전 건물주가 재계약 여부연락이와서 바로계약하면 500 만원인상 2년채우고 재계약하면 1000만원 인상한다고 하여 500만원주고 재계약했습니다(4월1일부터 발효)
계약시 등기부등본 및 토지 열람했으나 근저당및 빚관련된 사항없기에 재계약했으나 어제 집주인이 빚이 11억으로 건물이 재산압류에쳐했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재계약이 행해지는지 만약압류당해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전세금 보호받을수있는지 500만원도 같이받을수있는지
너무답답하여 올려봅니다
아시는분있으면 조그만 정보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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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우유2021.02.07 08:27
늘리진 못할망정 왜 축소시켰지? 뒷돈받아처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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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2021.02.07 13:55
님아 무식한거 티내지마요 저도 자영업하지만 부가세는 사업주가 반드시 소비자에게 받아야되는 법적의무가있어요 님이 소비자랑 딜해서 받고안받고 할 문제가 아닌거죠.. 법적으로 명시되어있습니다 거래를하면 부가세는 무.조.건 발생합니다
때문에 현금가10만원 카드.현금영수증가 11만원 이런식의 가격표가 아닌 소비자에게 가격을 제시한 그가격 자체에 이미 부가세가 포함된겁니다 님이 현금가10만원이라고 말하고 소비자랑 딜을 했다해도 법적인 원칙으로 님이 부가세 신고를 해야되는거에요
결국 님이 매출누락해서 세금 안내겠단 개소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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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얌21.02.07 08:21
인실좆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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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냥냥21.02.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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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띠21.02.07 08:24
일등...인건가..(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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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우유21.02.07 08:27
늘리진 못할망정 왜 축소시켰지? 뒷돈받아처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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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21.02.07 09:48
왜냐하면, 저걸 오히려 악용하는 사례들도 이거든요.
서로서로 철저하게 서류로만 계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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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1.02.07 17:13
합의해서 줄여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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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맘21.02.07 08:28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정보네요. 진심 모르는 자재 이름에 금액 덤터기 씌우는 바가지에다 인건비 과다청구등 과하다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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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개리드퍼21.02.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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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옹21.02.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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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사냥21.02.07 08:45
안녕하세요
눈팅하다 오랜만에 댓글쓰는데요
지식이없어 아시는분있나싶어 글써봅니다

지금현재 살고있는 집에 전세 1억 5500(대출1억2000/자가 3500)으로1년 10개월살고있습다
3개월전 건물주가 재계약 여부연락이와서 바로계약하면 500 만원인상 2년채우고 재계약하면 1000만원 인상한다고 하여 500만원주고 재계약했습니다(4월1일부터 발효)
계약시 등기부등본 및 토지 열람했으나 근저당및 빚관련된 사항없기에 재계약했으나 어제 집주인이 빚이 11억으로 건물이 재산압류에쳐했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재계약이 행해지는지 만약압류당해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전세금 보호받을수있는지 500만원도 같이받을수있는지
너무답답하여 올려봅니다
아시는분있으면 조그만 정보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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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난나21.02.07 09:10
저는 답을 모르지만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좋아요 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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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사냥21.02.07 09:11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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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으면보러와라21.02.07 09:27
전세금 반환보증(집 주인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에서 책임지고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는 주거안정 보증상품) 보험 들어 놓으셨는지요..? 전세보증금 환반보증보험 가입 보증료는 예를 들어 아파트 전세보증금이 1억 5천만원 이라면 2년 전세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38만 4천원을 내면 전세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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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사냥21.02.07 10:27
답변 정말감사드립니다ㅜ버팀목전세자금이구 주택공사 보증내역조회에 뜨는데 가입되어있는거겠죠? 재계약서 썼는데 계약이연장이되나요? 아니면 압류당해서 계약이취소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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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이러어어언21.02.07 15:03
다른부분은 잘모르겠지만 보증보험은 2년이 안되서 조회되는걸거에요. 재계약했더라도 보증보험은 자동갱신안됩니다. 보증보험갱신은 기존에했던 보험센터나 은행에가서만 갱신가능해요.(전화, 온라인x)
재계약을 구두로만 진행하신거라면 거절의사 밝히시고 내용증명보내세요(재계약의사 없다는 내용으로). 보증보험으로 돈받으시는게 제일 나은듯! 빌라같은 다세대주택은 확정일자든 전세권설정이든 5000만원이하에 세입자있으면 무조건 후순위로 밀리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으로 8500만원 날렸습니다ㅠㅠ 받을방법이 없더라고요. 고소진행해도 다른 세입자들, 은행이 무조건 1순위라 다 공제하고 차압들어가도 이런 사람들은 한두번이 아닌지 자기앞으로 재산 안남겨둬서 차압도 불가능.... 보증보험으로 돈받을수있는 방향으로 알아보세요. 남일같지않아 댓남기고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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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2.07 09:24
임대차 보호법이나 이런상황에 대비한 보험이 있는걸로 아는데 제일 아마 근처 부동산에 가셔서 물어보시는게 제일 빠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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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21.02.07 09:31
전세보증보험 가입하셨으면
가입한곳에 문의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Hug, hf, sgi 이곳들이 전세보증보험 관리하는 곳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건물이 경매 넘어가면 보통 건물가격의 80퍼센트 정도에 낙찰 된대요.
그럼 우선순위에 따라서 빚이 청산이 되고
마지막에 임대인들한테 돈이 돌아가게 됩니다.
보증보험이 없다면 직접 돈 받아내는 절차를 진행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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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1.02.07 09:50
가장 중요한건 법쪽으로 얽히게 되면 일반인은 눈뜨고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어여 법무사(변호사) 만나서 일정금액를 주더라도 확실하게 방어하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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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백수21.02.07 09:51
내용을보니 아파트는 아닌것 같고 빌라신듯하네요..
불편한 이야기지만 사람들이 빌라전세를 꺼려한 이유가 그런이유때문인데요.
일단 우선순위가 어떤지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금액을 못받은 경우도 생기기는 합니다. 보증보험있으면 다 상관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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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사냥21.02.07 10:29
힘이돼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개드리퍼님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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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21.02.07 10:58
임차권등기명령 신청하세요 주소지는 그대로 두고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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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1.02.07 12:23
임차권 등기해도 후순위 되어서 우선변제금액 이상은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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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21.02.07 11:38
아직은 제가 1학년인데 아는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살고 계신 집이 보증금보다 비싸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계약하시고 나중에 추가 500 만원 주실 때 근저당이 없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처음 보증금은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 용어론 대항력이 있다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다음 500만원 추가로 계약하실때 계약서를 다시 쓰신건지, 아님 그냥 추가로 돈만 드린건지 그 내용이 없어서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만약 최악의 경우 추가로 계약하실 때
계약서를 다시 쓰셨고 집주인이 같은 날 은행으로 부터 대출을 받았다면 전세 보증금에 대해 100% 보호 받는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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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사냥21.02.07 14: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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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는고개를들어서로21.02.07 12:07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을 갖추셨다면 해당
부동산에 대한 압류가 집행되어 소유자가 변경된다 하더라도 새로운 소유자에게 임차권을 주장 할 수 있습니다.
대항력+우선변제권까지 갖추셨다면 압류권자 보다 우선하여 보증금을 반환 받고 임대차 관계를 종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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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사냥21.02.07 14:52
감사합니다
대항력이랑 우선변제권은 어떤걸 준비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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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놀드[수정] 02-07 13:04 21.02.07 12:22
선순위 임차인이면 걱정할거없고여 전입신고 + 확정일자 받았죠? 전에 등기부 열람때는 근저당 없었으므로 선순위일거고 경매 넘어가면 배당요구종기일 만료 전에 배당신청 해서 돈 받고 나오세여 혹시 더 복잡한 경우일 수 있으니 부동산 문의는 해보세여. 다가구, 아파트/다세대에 따라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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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사냥21.02.07 14:51
감사합니다
확정일자 받았구요
그때계약했던 부동산이 폐업해서 알아보기가힘들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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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것같은닉네임21.02.07 14:07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해
1) 주민등록 + 확정일자 날짜 모두가 후순위권리자나 기타 채권자의 등기일보다 이전이면 무조건 보증금을 우선하여 변제 받구요
2) 혹시라도 만약 확정일자 없고 주민등록만 하셨어도 선순위 담보물권자보다도 보증액 중 일정액은 최우선변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소액보증금은 9500이하까지로 인정해서 그 중 일정액은 3200한도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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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사냥21.02.07 14:51
좋은정보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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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 D 사이의 Cup21.02.07 14:31
버팀목대출하셨으면 확정일자 받고 전입신고하셨을테고

등기부등본에 확정일자보다 먼저 근저당잡혀있는게 없으면. 경매로 넘어가도 1순위 배당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추가 연장계약으로 500만원에 대한 계약서는 작성하지않았을꺼 같고. 관련 내용 통화내용이나 문자. 카톡. 이체확인증 챙겨놓으시면 될꺼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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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 D 사이의 Cup21.02.07 14:36
1순위 배당이더라도 문제가 생길수 있는 상황은
경매낙찰가격이 전세금보다 낮은 경우밖에 안떠오르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어떤지모르지 대처법이 안떠오르네요.

아니면 경매에 참가해서 본인이 지금집을 매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도 조건 따져봐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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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사냥21.02.07 14:45
재계약서 받았구요 집은 다세대 빌라입니다
크게걱정안해두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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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미업힘미업떼이21.02.07 15:46
글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니 도움드릴수 있을까 싶어서 남깁니다.

버팀목전세자금이면 주택도시기금에서 대출 받으신 것일텐데 그러면 반드시 담보취득을 하게 되어 있어요.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보증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금안심대출보증 둘중에 하나 함께 가입이 되어 있을테고 그러면 아직 전세기간이 남았기에 보증기간도 남았습니다.

보증사고 발생시를 다음과 같이 정해두고 있는데
1. 전세계약 해지 또는 종료 후 1월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였을 때
2. 전세계약 기간 중 전세목적물에 대하여 경매 또는 공매가 실시되어, 배당 후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였을 때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2번에 해당 할 가능성이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나 콜센터에서 보증사고 발생에 대하여 문의를 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http://nhuf.molit.go.kr/
1566-9009 주택도시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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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남자21.02.07 16:04
댓글들보다보니 이해하기 어려우실것같아 쉽게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글쓴님 전입일자와 집주인이 해당집에 근저당이 잡힌 날짜와 비교하시어 전입일자가 빠르다면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되어
집이 경매에 넘어가더라도 우선변제를 받을수 있습니다.
경매가격이 전세값보다 적을경우 완전히 다 받을수는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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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충21.02.07 21:30
이사하시기 전에 부동산에서 서류 확인하셨을까요??
그 당시에도 근저당이 설정 되어있었는지(담보대출)
그리고 이사 후 확정일자 받아놓으셨는지가 중요할거 같아요.
확정일자 받으신 이 후에 11억 채권 압류 들어온거라면 선순위채권자로 경매에 넘어간다하다라도 전세금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500만원 더 주셨을때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지 않으셨다면 그 부분은 입금내역 들고 변호사를 통해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만약 사정이 좋지 않으시다면
대한법률규조공단에 찾아가시면 무료로 상담받으실 수 있고 이 후 필요 절차에 대해서도 문의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또 위에분이 말씀하신 전세금반환보증이 몇년전에 잠시 대출과 같이 나온 상품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대출받으신 은행에 확인해보시면 정확할 거에요.

부디 전세금 안전하게 잘 돌려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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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머스탱21.02.14 10:29
법 관련해서는 잘 모르고 강의를 듣긴 했습니다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자면.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보증금의 인상범위는 최대 5%입니다 2년채우고 재계약 하셨더라도 최대 인상범위 5%이내(775만원) 까지만 인상이 가능하고 그 초과분에 대해서는 무효처분이 되고 부당이득 반환청구를 통하여 반환 받을 수 있습니다.
전세계약을 하시고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에 따라 변제받을 수 있는 순위가 결정되는데 서울시 소액임차보증금 상한인 1억1천만원을 넘어가기 때문에 최우선변제는 못받으실 수도 있고, 대항력에 따른 우선변제만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잘 살펴보시고 등기부 등본 조회 하셔서 본인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시는지 확인을 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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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1.02.07 08:45
뭔 치트키가 일케길어
외우기힘들게..
black sheep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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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반곱슬21.02.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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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반곱슬[수정] 02-07 09:07 21.02.07 09:05
그냥 글쓴이가 ㄱ ㅅㄲ 같은데?

아마 공시작할때 합의했을것임 부가세 별도로

공사 지 맘대로 안되니 위반이라며 세금으로 협박한거

식당에서 밥처먹고 7천원짜리 음식 현찰계산 6천원에 하고 찌른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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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이지21.02.07 09:07
현금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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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말야그게21.02.07 10:39
인테리어사기꾼 잡는법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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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02.07 11:1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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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인테리어 업자입니다. 소비자가 대부분 부가세 안내겠다고 해서 적어놓는데... 저건 뒷통수치는걸수도 있지요 가끔 일부 손님들은 자기들이 진상인지모르고 추가해놓고 그냥 해주는거 아니냐고 하기도 하구요... 부가세 안하기로 해놓고 카드내밀거나 현금영수증은 부가세 아닌줄알고 달라고 우기는 사람들도 있구요... 어디가나 진상이 있기 마련이죠... 업자나 손님이나... 둘다 입장을 들어봐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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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v21.02.07 13:12
정성스러운 개소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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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수정] 02-07 14:04 21.02.07 13:55
님아 무식한거 티내지마요 저도 자영업하지만 부가세는 사업주가 반드시 소비자에게 받아야되는 법적의무가있어요 님이 소비자랑 딜해서 받고안받고 할 문제가 아닌거죠.. 법적으로 명시되어있습니다 거래를하면 부가세는 무.조.건 발생합니다
때문에 현금가10만원 카드.현금영수증가 11만원 이런식의 가격표가 아닌 소비자에게 가격을 제시한 그가격 자체에 이미 부가세가 포함된겁니다 님이 현금가10만원이라고 말하고 소비자랑 딜을 했다해도 법적인 원칙으로 님이 부가세 신고를 해야되는거에요
결국 님이 매출누락해서 세금 안내겠단 개소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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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02.07 14:54
당연하죠 그걸 소비자가 거부한다구요
그런경우가 진짜 많아요
부가세가 1.2십만원인거 같습니까?
몇백 천만원되서 보통 에전에는 90%안하고 요즘 에서야
50프로 정도 부가세 끊어요..
소비자가 안한다고 하면 공사 포기해야 하나요? 소비자 그냥 가시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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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수정] 02-07 15:18 21.02.07 15:14
하..님은 아직 제글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소비자가 하고안하고 문제가 아니라고요 님이 가격을 제시할때 부가세별도입니다 라고 말하는것부터가 잘못이고 불법입니다 모든 재화와서비스엔 부가세가포함입니다 그걸 님이 마음대로 부가세별도 또는 포함이란 잘못된옵션을 만든거구요 물론 님뿐만아니라 사회적 관용,관습 으로 대부분의 업자들이 부가세별도라는 잘못된 가격을 만들지만 엄연히 불법입니다
부가세가 몇백이든 몇천이든 발행해야되는게 맞고요 오히려 금액이 클수록 더더욱 합법적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소비자가 그걸 인식못하고있다면 그걸 인식시키는게 하는게 판매자 의무입니다. 님말처럼 그걸이용하는 소비자도 있기때문이죠 요즘 소비자들 엄청똑똑합니다 80.90년대랑 완전틀리고 10년전이랑도 달라요
설명해주면 다알아먹습니다
솔직히 님같은 판매자측에서 현금가 다르게 불법적인 옵션을 만드니깐 소비자가 그걸 이용하는거지요
공급이 있으니 수요가있는것과 같습니다
처음부터 없었으면 소비자역시 당연히 부가세 낼겁니다
일례로 수퍼가서 과자한봉지 사거나 담배한보루 살때 현금줄테니 깍아 돌라고안하잖아요? 왜냐하면 처음부터 그런 가격옵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튼 소비자가 부가세 포함안해서 거래를 진행했다해도 그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부가세는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무조건 받아야하는 법적의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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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02.07 15:18
설명한다구요..
빼고 해달라고 한다구요.
그게 한두푼 인가요?

그리고 저 위에 사례는 부가세 때문이 아닌 추가공사에
대한 불만이 대부분인거 같은데요?

부가세 받아서 그대로 내고 거래처에서 받는것도 받고 안받고를 정해야 해서 저도 귀찮습니다.

집 사서 나중에 양도소득세 혜택을 보는데 그거 생각 안하고 그냥 해달라는 사람도 있고 몇년 지나서
그때공사한거 달라는 사람... 집이 아니고 본인 사업자로
보내달라는 사람. , 벼라별 사람 많아요..

무슨 자영업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진상 진짜 많은게
이바닥입니다. 물론 업자도 일당쟁이도 진상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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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수정] 02-07 17:43 21.02.07 15:43
논점을 흐리시네요 처음부터 부가세.현금영수증 안하기로했는데 나중에 해돌라고하는사람들 진상이라고 말하는걸 잘못됐다고 말하는중인데 갑자기 추가공사가나오시고 다른진상?여부가나오네요ㅎ
소비자가 부가세를 빼돌라하고 공사요청하든 안하든 님이 공사를 진행했으면 나라에 부가세를 내야된다고요
님이 소비자한테 부가세 못받았다고해서 나라에 부가세 신고를 안하는건 잘못된거라고요. 님이 못받는거고 일종에 10%할인된금액으로 공사진행 해서 님이 이익을 본건 사실이잖아요 그럼소득세를 내야지요 그런데 부가세 신고를 안하니 매출이 안잡히겠죠? 그럼 님은소득세도 누락시키는거에요 이걸 님한명으로보지말고 전체로 보면 엄청난 국가적 손해입니다 그리고

설명하셨다고하는데 위에 글에는 현금영수증이랑 부가세랑 같은줄 몰랐단 소비자도있다고 님이 직접얘기했어요 이부분만 봐도 설명제대로 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또한 님이 운영하는 인테리어 업이 소비자가 부가세 없이진행해서 나중에 현금영수증 요청하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꽤많으면 처음부터 운영원칙을 부가세 포함 되어있음을 명시하고 저희업체는 현금가 불가하다고 말하면 되는거에요
근데 그런경우가 열에 한두명이면 님이 그걸 리스크 감수하고 감당해야 될부분입니다 그걸 진상이니 억울하니로 님의 정당성을 어필하려고 하지마세요 이유야 어째됐든 불법은 불법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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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수정] 02-07 15:56 21.02.07 15:52
다 설명합니다...
한두명상대할까요?
손님마다 설명하고 진행합니다.
요즘은 90프로이상 부가세 받습니다.

그리고 제 본글의 요점.. 소비자 진상 많고 말 바꾸는사람
많으니까.. 둘다의 말을 다 들어봐야 된다..

였는데 말꼬리잡으신겁니다.

부가세 안받으면 잘못된거지요...
압니다. 필요없다 해놓고 나중에 달라고 한것도 사기 입니다.

그리고 부가세의 기준 많이 잘못된 구멍 정말, 많습니다.
그거 하나하나 따지면 끝이 없으니까... 말은 안할게요..
정직하게 장사했었고 장사하고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님부터 어디가면 현금할테니 깍아달라고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필요없다 해놓고 나중에 저런소리하면
업자는 어찌해야 하나요?

그것도 업자 잘못이죠? 그냥 무조건 포함시켜야 하는데요
ㅎ 그냥 10프로 깍아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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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수정] 02-07 17:26 21.02.07 16:29
진상많지요 정말 많습니다 진상들생각하면 죽이고 싶은 사람도 한두명이 아니에요 자영업하면 어쩔수없다 생각합니다 진상땜에 이일을 때려치면좋겠지만 현실은 어려우니깐요 그래서 전 10만원이상금액은 설명하고 의무발행합니다 그리고 연말정산때 절세.환급할수있다고 얘기하고요 그럼 다발행 원하더라고요
진상은 진상이고 책임은 책임입니다 원칙도 별개구요 진상이라하여 책임과원칙을 어긴걸 정당하다 할순없지요 결국엔 탈세고 공범이니깐요
그리고
부가세 안받는게 잘못이 아니라 받든안받든 부가세 신고안하는게 잘못입니다 또한
필요없다고 해놓고 나중에 달라고 하는것도 사기하라고 하셨는데.. 아직 이해못하신것같네요 부가세.현금영수증발행은 의무입니다 제발 이해하시길
그냥 소비자 원하든 원치않든 판매자의무 발행해야된다고요 하..벽에 혼자얘기하는느낌입니다

원칙을 어겨 불법적으로 현금가로 이익을 취했으면 그책임 역시 판매자 몫입니다 소비자가 이랬든저랬든요
할말이없어요 소비자가 법을 교묘하게 얍샵하게 이용한거지요
저역시 자영업하기에 현금가보단 계산서나 현금영수증 발행하는게 정산때 이득이라 현금가로 안삽니다 사업자카드로 다 계산합니다

이쯤 할게요 ㅅ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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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02.07 16:38
당연히 그렇게 하는게 정답입니다. 몇번 쓰네요...

현실이 녹록치 않네요.

fm으로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노력해도 힘드네요.

서로 업종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일도 다르니

답도 다를수 밖에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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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두캔디아달콤해[수정] 02-07 16:34 21.02.07 16:34
충분히 이해가됩니다
저도 자영업자라..
회사나 관공서같은경우 견적 100만원 으로공사를해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게되면 알아서 부가세10%를추가해서 110만원을 입금해줍니다 대부분의 회사나 공장들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인들과의 거래에서문제가 간혹발생하는데
공사끝나고 현금영수증을끊어달라고해도..
줘야하는건 맞습니다 소비자가 공사전에 현금영수증안끊겠다고했지만... 공사끝나고 카드결제하거나 현금영수증끊어달라고해도 업자입장에서는억울?할지모르지만 해줘야합니다
부가세는 의무이기때문에 어쩔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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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하앙21.02.07 16:54
간단히 말해서 범죄를 도와 달라고 해서 공범이 됐는데 뒤통수 맞은 상황일 수도 있으니 두 범죄자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한다 이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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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02.07 17:01
네 그겁니다. 쉽게 설명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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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빵이21.02.08 17:16
고생 많으시네요 답글다시느라
동종업계는 아니지만 이해합니다
참 그말이 와닿네용
부가세안한다고 필요없다고 깎아달라하면 그냥 손님 보내야하냐.. 공사 포기해야하나.. 하.. 답은 정직하게 건실하게 업체운영해야하니 그냥 보내야한다
참 웃기죠,
힘내세요... 이해시키려면 힘들어요
법치국가라 대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어쩔 수 없어요
그냥 저는 손님 보내요, 인성터져서 뒤통수치는 분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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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21.02.07 11:24
인테리어 업자님
그러면 처음부터 부가세를 합쳐서 가격을 알려주는게 맞습니다. 한국은 소비자에게 부가세를 합쳐서 알려줘야합니다
기업과 거래할때는 부가세가 전액 환불되니 생략해서 거래하지만 소비자에게는 그렇게하지 않으면 심하게 말해서 사기에 해당됩니다.
양쪽 말 들을 필요없이 업자가 100% 잘 못한 사기 행위이니 헛소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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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수정] 02-07 14:56 21.02.07 14:55
첨부터 알려줍니다. 헛소리 라고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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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수정] 02-08 06:54 21.02.08 05:02
헛소리입니다. 위에 보다보니
고객이 필요없다고 했다가 다시 달라고 하는것도 사기라구요?
그게 왜 사기인지?
에초에 탈세가 전제로 되어 그걸 바꾸면 손해를 본다는게 깔려있어야 그걸 님만 사기로 느끼는 거겠지요.

진짜 어떤게 사기인지
각각 신고해보고 누가 벌금 받고 누가 안받는지 보면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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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빵이[수정] 02-08 17:06 21.02.08 17:05
음 잘모르겠네요 저는 장사하는 사람인데 부가세포함해서 가격부르고 손님이 현금영수증 안할테니 깍아달라해서 깎아주고 판매했는데 나중에 신고한다면 법으로는 지겠죠? 근데 누가나쁜사람일지 조금 애매하네요
저는 늘 부가세포함해서 받고 현금영수증 해달라하면 해주긴합니다만 쪼까 애매하네요
서로 악용의 여지가 있긴하네요
그리고 현금영수증 의무는 10만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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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1일2똥제21.02.07 11:31
기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미리 받으셨다면 경매에 넘어가도 대항력이 있어 근저당보다 빠른 1순위로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고 나머지 500에 대한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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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ㅅㅌ21.02.07 18:39
북마크 기능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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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무화과21.02.08 08:40
인테리어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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