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포차 잔치국수 jpg.

좋아요는좋아요2021.02.08 18:17
막 담근 겉절이 하나 올려서 잔뜩 집어다가 후르루루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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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똥메료2021.02.08 18:23
대충 씹은다음 절반은 삼키고 입안에 있는 절반은 국물과 함께 후우후우~ 두번 불고나서 후르르릅~~ 크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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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021.02.08 19:14
와 개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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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1.02.08 18:16
미각을 잃은 나도 침이 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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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프락치맨21.02.08 18:16
party n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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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1.02.08 18:17
막 담근 겉절이 하나 올려서 잔뜩 집어다가 후르루루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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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똥메료21.02.08 18:23
대충 씹은다음 절반은 삼키고 입안에 있는 절반은 국물과 함께 후우후우~ 두번 불고나서 후르르릅~~ 크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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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21.02.08 18:17
소주와 똥집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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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금장달래21.02.08 18:18
모니모니해도 국수는 석가탄신일날 1시간씩 줄서서 먹는 국수가 쵝오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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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설마21.02.08 18:20
오늘저녁은 잔치국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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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21.02.08 18:20
오늘 점심 때 잔치국수에 김밥 먹었는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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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21.02.08 18:21
술먹고 새벽에 포차 들어가서
우동이나 국수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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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데가렵송21.02.08 18:29
포차 세금도 안내면서 비싸고 친절하지도 않아
그냥 맛집 점포가서 먹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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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2.08 18:30
90년대 포차 생각났다
겨울방학때 밤샘 일하는 아빠따라갔다가 배고프다고 징징거려서 그 시간에 오픈한 식당도없어서
포차에가서 먹었던 국수
아주 따뜻하고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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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달리는중년21.02.08 18:35
집에서 아무리해도 이맛이 안남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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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 했냐21.02.08 18:49
잔치를 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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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덕21.02.08 21:00
입벌려 잔치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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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21.02.08 19:03
저기다 쐬주한잔~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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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21.02.08 19:14
와 개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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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돕21.02.08 19:23
다들 쩝쩝박사인가봐 넘 맛있겠다 글만 봐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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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다열받어21.02.08 19:53
한때 맨날 술 엄청취해서 4-5차로 가던
술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포차
항상 맛있게먹어서
맨정신에 먹고파서 가니
진짜 맛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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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21.02.08 19:55
베트남 쌀국수 저리가라 할 겨울철 땡기는 국수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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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됐어이제그만해21.02.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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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21.02.08 20:13
새벽에 지친몸 이끌고 차타고 가다가 하나 먹을까... 해서 들려 국물한잔 하면 그렇게 따뜻할수가 없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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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덕21.02.08 20:59
차떼고 포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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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망개21.02.08 21:06
이거 왜 보여주는거야
방금 운동하고 왔는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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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1.02.08 21:12
너랑 먹던 잔치국수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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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훈민21.02.08 23:33
망원시장 고향집

국수 2500원

국물이 깊으면서 진한맛

양념장 넣어서 먹음 칼칼 하면서 쉬원함

암튼 가격대비 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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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사람이므니다21.02.08 23:54
맛있어보인다고 하는분들께 찬물 끼얹으려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저도 정말 잔치국수 좋아했거든요?! 어느날부터 왜! 갑자기! 잔치국수가 싫어졌을까요ㅠㅠ 지금 배고픈데도 사진보는데 하나도 안땡겨요..카레, 떡볶이 등은 군대에서 억지로 먹어서 싫어졌는데..잔치국수는 이유도 없이 싫어졌네요..진짜 좋아하던 음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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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샤21.02.09 00:50
질렸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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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사람이므니다21.02.09 02:24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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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만지21.02.09 00:36
우왓 내가 좋아하는 패스티발 누들~♡
※믹스누들도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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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21.02.09 01:22
캬~~~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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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1.02.09 03:34
소면보단 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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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않21.02.09 05:40
이상하다 방금전까지 배불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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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21.02.11 00:32
포차 가고싶다.... 올 겨울에 포차를 못 갔어요 좋아하던 포차가 코로나때문에 영업을 안 해서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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