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를 12로 깎아달랬는데 반응좋으니
한번더 후려침;; 소오름......

돌려까기가 예술인걸보니
한두번 당하신게 아닌듯
당거지들..

당거지 너무 억울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저는 블투 스피커 판매 등록~
박스없다고 명시하고 11만원에 올렷음
구입한다고 연락와서 2만원깍아달래서 그렇게 하겟다고 택배 보냇음
물건받고 연락와서는 풀박스세트 아니라고 주장
저는 명시햇고 금액도 깍아주지 않앗냐고 햇음
됏고 환불해달라고 함
저도 화나서 안팔꺼니깐 물건 다시 보내라고
그랫더니 택배비는 착불로 한다고 함.
어이상실해서 그렇게는 못하겟다고
이때부터 언성이 높아짐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냐고
사기꾼애기라고 나한테 욕함
저도 화나서 욕을햇음.
결국 경찰서에 사기라고 신고하고 검찰 송치까지 되엇음.
한달넘게 경검찰에서의 조사때문에 스트레스받음.
직장과 식구들에게 설명하는것도 지침
결국 혐의없는걸로 끝낫지만 나의 정신적 시간적 피해는 보상받을수 없음
무고죄로 신고할래도 돈과 시간이 마니 걸리니 경찰에서도 그냥 넘어가라고 함.
그후로는 절대 당근거래 안함
사람 못믿겟고 기분나쁘면 아무나 신고하면 되는구나 싶음
이런상황에 그애기 엿먹일수 잇는 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