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공감되는글.jpg

스톡커2021.02.27 09:01
오빠 아니 근데 내가 힘들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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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타벅서2021.02.27 09:03
내가 더듬는다니까 왜 오빠 이야기만 해??
내 말은 안중에도 없는거야?
말 안더듬는 여자 만나.
됐어 나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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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밥을훔칠사람나야나2021.02.27 09:07
아 내 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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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1.02.27 09:01
그래서 커플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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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2.27 09:03
커플이면 더 가까이 붙어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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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커21.02.27 09:01
오빠 아니 근데 내가 힘들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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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밥을훔칠사람나야나21.02.27 09:07
아 내 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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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미래에도 없다21.02.27 09:12
보자마자 아....소리가 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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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내손으로21.02.27 09:12
어쩌라고 그래서 ...라고 속으로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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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1.02.27 10:49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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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갓겜입니다21.02.27 11:02
기분다운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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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1.02.27 11:43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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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젠장21.02.27 21:45
기분 하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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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1.02.27 11:22
오빤 항상그런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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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1.02.27 11:41
하 ㅋㅋㅋㅋㅋㅋ 차분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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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선[수정] 02-27 12:42 21.02.27 12:42
한국남자들 어쩔 ㅜㅜ
나혼자 얘긴줄 알았는데 위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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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ㅡㅡ다라마바사아21.02.27 13:15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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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화가난당21.02.27 14:46
몰라. 집에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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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21.02.27 15:17
감동을 아주 작살내버리시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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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1.02.27 16:21
진짜 다들 이해력이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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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1.02.27 19:34
오빤 내맘 ㅈ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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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가세일21.02.27 21:54
빡치게하는데 재주가 있으시네요 좋아요 두번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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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존21.02.28 1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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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21.02.28 16:40
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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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you21.02.28 22:47
나 진짜 이생각 했는데. 위로 되는 건 위로 되는거고, 힘든 건 안없어지는 거 아닌가. 그냥 내가 무례한 말 들으면서 계속 참아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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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21.02.27 09:01
진짜 입가벼우면 인생살기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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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타벅서21.02.27 09:03
내가 더듬는다니까 왜 오빠 이야기만 해??
내 말은 안중에도 없는거야?
말 안더듬는 여자 만나.
됐어 나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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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다21.02.27 11:08
아아 귀에 환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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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지않다21.02.28 09:47
뭐야? 왜 안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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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1.02.27 09:04
오빠: 본론부터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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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덕21.02.27 09:15
엉니들 이거 나만 불편해?
나 편하지 않아.
나 편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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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우루사21.02.27 11:32
남자가 고백하면 여자 말이 아마 빨라질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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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683221.02.27 12:24
말 많이 안하고 한마디씩 하는데

한마디 한마디가 묵직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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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1.02.27 13:30
나도 말 더듬었는데 주위에서 놀리니까 말수가 줄어들고 사람 많은데를 자꾸 피하게 되다보니 집 밖나가는게 조금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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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모든것21.02.27 14:30
말을 잘한다고 좋은게 아니다
잘 짖는 개가 좋은 개가 아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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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 했냐21.03.02 11:53
책 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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